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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December 19일 Categories: 미분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기안84와 이시언이 뜻깊은 시간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가 2부 11.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안방극장에 꽉 찬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러닝 여행의 최종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기안84와 제주도로 마지막 정모를 떠난 무지개 회원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먼저 기안84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재충전을 위해 떠난 러닝 도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계에 다다른 체력에도 목표를 향해 질주한 것. 포기하지 않고 달린 끝에 목적지에 도착, 기안84는 “그래도 이걸 했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깊은 감동과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치열했던 하루를 보낸 기안84는 홀로 고독한 밤을 보냈다. 여벌옷이 없어 빨래를 하는 등 짠내를 유발하기도. 자신의 취향대로 따른 맥주 한 컵과 칼국수 먹방 등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모습으로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계속 도전을 이어나가던 기안84는 연이어 고비에 맞닥뜨렸다. 긴 여정의 여파로 급격한 체력 저하는 물론, 거센 바닷바람이 온몸에 덮친 것. 하지만 처음으로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묵묵히 달려 56km 완주에 성공, 바다에 입수까지 하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생기 가득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한편 ‘얼장’ 이시언은 무지개 회원들과 첫 정모 장소였던 제주도로 이별 여행에 떠났다. 그는 “제 분야에서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속마음을 밝히며 마지막 정모를 계획한 것. 이에 기안84는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만든 단체 티를 선물, 하나가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시언은 4년 전 이루지 못한 기안84의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고자 코스를 계획했다. 거친 파도를 헤치고 돌고래를 볼 수 있는 포인트에 도착, 마침내 행운의 돌고래를 만나게 된 것. 이시언과 무지개 회원들은 “내년엔 다 행복할 거야”라고 다짐하는 모습으로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점심시간에서도 회원들의 케미가 빛을 발했다. 이들은 준비 내내 막간 콩트를 벌이는 등 티격태격 현실 우정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나 혼자 산다’를 대표하는 먹방 요정 성훈과 화사는 신들린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중국의 펀플러스 피닉스(FPX)로 이적한 담원 게이밍의 '너구리' 장하권. 사진=FPX
▲중국의 펀플러스 피닉스(FPX)로 이적한 담원 게이밍의 ‘너구리’ 장하권. 사진=FPX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정상급 선수들이 중국행 비행기를 탔다.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정상을 되찾은 기쁨도 잠시, 리그 경쟁력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중국 프로리그(LPL)의 스토브리그가 공식 종료된 16일부터 계약 소식이 쏟아졌다. 17일 중국의 펀플러스 피닉스는 담원 게이밍의 ‘너구리’ 장하권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장하권은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로 꼽혔다. 공격력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장하권은 올해 롤드컵에서 맹활약하며 소속팀 담원의 우승에 기여했다.

장하권이 자유계약 신분이 되자 국내외 복수의 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접촉했다. 장하권은 담원 잔류와 FPX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중국행을 선택했다. FPX가 제시한 금액도 금액이지만 우승권에 근접한 로스터가 장하권의 마음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장하권 특유의 도전 의식도 선택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수준급 탑라이너가 넘치는 LPL은 분명 매력적인 리그다. 

같은 날, 징동 게이밍(JDG)은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활약한 원거리 딜러 ‘미스틱’ 진성준의 영입을 발표했다. 이로써 중국에서 전성기를 보냈다가 2020시즌 LCK로 돌아온 진성준은 다시 중국 무대에서 뛰게 됐다. 이밖에 그리핀에서 뛰며 한 때 LCK 최고의 정글러로 손꼽혔던 ‘타잔’ 이승용은 LNG에 새둥지를 틀게 됐다. 

앞선 16일에는 리그를 대표하는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의 이적 소식이 전해졌다. 김정수 T1 전 감독이 사령탑으로 부임한 BLG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BLG는 “김하람은 아펠리오스, 바루스 등 원딜 캐릭터를 능숙하게 다룬다”며 “라인전과 교전 능력에서 발군이다”라고 김하람을 소개했다.

같은 날 ‘바이퍼’ 박도현의 이적 소식도 날아들었다. 행선지는 명문 게임단인 EDG다. 

박도현은 2017년 그리핀으로 입단해 LCK 준우승 3회, 롤드컵 8강 진출을 이뤄냈다. 2020 서머시즌 한화생명e스포츠로 이적해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국내 솔로랭크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업계 관계자와 선수들 사이에선 여전히 정상급 원거리 딜러로 평가된다.

선수들의 대거 이탈은 예견돼있었다. 스토브리그를 앞두고 LCK 관계자들은 최대의 난적으로 LPL 게임단을 뽑았다. 한국 선수들을 고평가하는 LPL 게임단들은 비시즌 때마다 한국으로 관계자들을 파견해 적극적으로 영입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스타급 선수들뿐만 아니라 유망주들에게도 막대한 금액을 제시하는 통에 LCK 게임단들이 애를 먹고 있다. 

한 게임단 관계자는 “이름값이 높지 않은 선수라도 요즘엔 기본적으로 몸값이 두 자릿수”라며 “유망주들도 씨가 말랐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예전에는 LCK의 수준이 더 높아 명예를 위해 금전적 손해를 감수하고 국내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아니다”라며 “리그 전반적인 수준은 LPL이 더 높기 때문에 거기에 매력을 느끼는 선수들도 적잖다”고 설명했다.

▲2020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LCK의 담원 게이밍. 사진=라이엇 게임즈
▲2020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LCK의 담원 게이밍. 사진=라이엇 게임즈

수준급 선수들의 지속적인 이탈로 리그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잖다. 이에 제도 마련으로 선수들의 이탈을 막아야 된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글로벌 규정에 따라 리그가 운영되는 터라 여의치는 않은 상황이다. 활동 기간이 짧은 프로게이머 특성상 더더욱 선수 및 감독들의 권리를 제약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LCK 중계를 담당하는 전용준 캐스터는 11월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이탈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능력 있는 선수와 코치가 더 좋은 조건, 환경에서 뛸 수 있어야 한다. 팀의 권리만큼 선수들의 권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국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느낀 LCK 게임단들은 최근 내부 유망주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가운데 T1의 경우는 유망주들과 일찌감치 다년계약을 진행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전 캐스터는 “중국 시장이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누군가는 LCK를 떠날 것이다. 아쉽고 걱정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LCK의 저력을 믿는다. 누군가가 빠져도 누군가가 새롭게 등장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그게 바로 LCK”라고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mdc0504@kukinews.com

정부 “아스트라제네카 측에서 확인해줬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18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해외 개발 백신 확보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12.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18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해외 개발 백신 확보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12.18.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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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도입을 2~3월에 하겠다는 내용을 회의록 등으로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기자단에게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2~3월 도입한다는 내용은 양자회의 후 아스트라제네카 측에서 회의록 등으로 확인해 준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18일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백신 확보와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내년 2~3월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부터 들어온다”고 밝혔지만 실제 계약서에는 해당 내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국제 백신협약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1000만명분, 글로벌 기업을 통해 3400만명분 등 총 4400만명분을 확보하기로 했다.

기업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명분, 화이자 1000만명분, 모더나 1000만명분, 얀센 400만명분이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와는 구매계약서 체결을 완료한 상태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 연내 승인이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코로나19 백신·치료제개발 범정부위원회 사무국장)은 지난 18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물량이 선구매됐고 선진국에서도 상당 물량 선구매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제 학술지에서 동료평가를 통해 안전성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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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신서유기8’ 강호동이 해변에서 사파이어라며 발견한 돌이 소주병의 유리 조각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 최종회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가 촬영 당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강호동은 후포해변에서 예쁜 몽돌(오랜 시간 거센 파도와 뒹굴며 동글동글 다듬어진 돌) 찾기 삼매경에 빠진 바.

강호동은 “자연과 시간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며 “제일 아름다운 몽돌을 여러분들에게 하나 드리겠다”며 해변에 눌러 앉았다.

그러던 중, 강호동은 “블루 사파이어 그런 거 아니냐”며 초록빛의 돌을 내밀었다. 강호동은 “다이아몬트 그런 거 아니냐”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강호동은 “이건 진짜다”라며 해당 돌을 만지며 감탄했다.

이에 제작진은 “진짜 가져가서 한 번 물어봐야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강호동이 보석이라고 주장하는 돌에 대한 검증을 받아보기로 한 것.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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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후, 발견한 초록빛 돌보다 더 큰 초록빛 돌을 발견돼 강호동을 당황케 했다. 그뿐만이 아니라 사방에서 해당 돌이 쉽게 발견됐다.

전문가 검증 결과, 강호동이 발견한 초록빛 돌의 정체는 다름 아닌 유리 조각이었다. 전문가는 “소주 병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신서유기8’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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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라리가의 위력이 8년 만에 크게 사그라들었다.

FIFA와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는 18일(한국시각) 2020년 월드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라리가 소속 선수는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 두 사람 뿐이었다.

2019/20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 그리고 30년 만에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라리가는 과거 8년 전만 하더라도 모든 포지션에 월드 클래스 선수들을 포진시켰다. 2012년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렇게 3팀의 선수로 모두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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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베스트 일레븐은 이케르 카시야스 골키퍼를 비롯해 마르셀루-세르히오 라모스-헤라르드 피케-다니 알베스, 사비 에르난데스-안드레스 이니에스타-사비 알론소, 리오넬 메시-라다멜 팔카오-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정됐다.파워볼

2012년 이후 2016년에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제외하고 라리가 선수들이 모두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 포진했엇다.

지난 시즌에 라리가 소속 월드 베스트에는 리오넬 메시와 루카 모드리치, 마르셀루, 세르히오 라모스 3명만 포함된 데 이어 이번 시즌 두 명까지 줄어들게 됐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FIFPro 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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