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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November 26일 Categories: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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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임종찬(19)은 올해 데뷔 시즌부터 몇 차례 인상적인 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올해 2차 3라운드로 한화에 입단한 임종찬은 지난 8월 11일 고척 키움전에서 5-5로 맞선 연장 12회 1사 2루 때 대타로 나와 조성운을 상대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렸다. 임종찬은 데뷔 첫 타점을 결승타로 기록한 데 이어 최재훈의 적시타 때 홈을 밟기도 했다.

8월 21일 kt전에서는 2회 2사 1,2루에서 김민수를 상대로 1타점 2루타를 친 것이 결승타점이 됐고, 9월 24일 롯데전에서는 4-4로 맞선 8회 1사 만루에서 롯데 김원중의 초구를 공략해 싹쓸이 3타점 결승 2루타를 쳤다.

올 시즌 성적은 52경기 1홈런 12타점 5득점 타율 0.231. 올해 한화 신인 중에서는 가장 많은 경기에 나왔고 9월 6일 KIA전에서 꿈 같던 데뷔 첫 홈런도 맛봤다. 여러모로 임종찬에게는 뜻깊은 시즌이었다. 그리고 이용규의 이적으로 자리가 빈 내년 외야에 더 많이 설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만난 임종찬은 “올해 돌아보면 너무 아쉬운 점이 많다. 계속 경기를 나가면서 미스플레이를 할 때 프로 선수로서 경험이나 노하우가 없어 아직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내년 더 좋아지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임종찬은 “몸을 잘 만들고 싶다. 체력이 뒷받침이 돼야 기술을 잘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년 보완할 점으로 파워를 가장 중요시하고 있고 그 다음에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유연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외야 송구는 워낙 자신이 있는 강점. 그는 “고등학교 때 투수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어깨가 좋아졌다. 실전 때도 훈련처럼 정확하게 던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도 출신의 임종찬은 야구를 하기 위해 초등학교 6학년 때 청주로 전학을 와 북일고를 나왔다. 임종찬은 “아버지가 사회인 야구도 하셨고 야구를 좋아하신다. 한화에 지명됐을 때부터 좋아하셨고 TV에 나오면 잘했다고 해주신다”고 말했다. 같은 제주도 출신의 강민호에 대해 “먼저 인사를 해주고 배트도 선물해주셨다. 경기 중에도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고 고마운 인연을 전하기도 했다.

야구를 위해 바다를 건너온 ‘섬 소년’은 아직 어린 티를 다 벗지 못했지만 프로에서 1년을 보내며 어느새 까맣게 탄 피부를 얻었고 몸에도 잔근육이 생겼다. 임종찬은 “내년에는 규정 타석에 들어가는 것이 첫 번째 목표고 가능하면 두자릿수 홈런도 쳐보고 싶다”고 내년 더 높은 비상을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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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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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부장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은정 부장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부장검사)은 “검찰이 감당하지도 못하는 권한을 움켜쥐고 사회 주동세력인 체하던 시대는 저물어야 한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임 부장검사는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검찰이 감당하지 못하는 권한을 내려놓고 있어야 할 자리로 물러서는 뒷모습이 일몰의 장엄함까지는 아니어도 너무 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었지만, 그럴 리 없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다”고 썼다.

이어 “그릇에 넘치는 권한이라 감당치 못하니 넘치기 마련이고, 부끄러움을 알고 현실을 직시하는 지혜가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안 되었을 테니 부딪치고 깨어지는 파열음이 요란할 (수)밖에”라며 “그럼에도 검찰의 시대는 저물 것이고, 우리 사회는 또다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 구성원이라 속상하지만 의연하게 일몰을 맞으며 내일을 준비하겠다”라고 했다.

임 부장검사가 구체적인 사건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지와 징계 청구를 강행한 뒤 검찰 내에서 집단행동 움직임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이를 지목한 것으로 해석된다.

평소 검찰 조직에 비판적 의견을 개진해온 임 부장검사는 지난달 30일 검찰 내부망에 ‘검찰애사(哀史)2’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검찰도 자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jujuk@yna.co.kr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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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엄지원이 류준열 개인 사진전에 방문했다.

엄지원은 11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아티스트가 된다. 지난주 류준열 사진전 이방인의 눈에 비친 나라. 준열의 시선이 담긴 여름의 엘에이. 그리운 색감들. 무언가 향수를 자극하는 매력에 잠깐의 시간 여행을 다녀 온 듯했던 밤. 마지막 사진은 나의 페이버릿 #멋지다 #류작가님 #11월29일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류준열 어깨에 다정히 얼굴을 기대고 있다. 어깨동무를 한 두 사람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특히 엄지원은 사진전을 감상한 후 애정 어린 멘트를 남겨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류준열 개인전 ‘류준열 :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는 11월 29일까지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일정이 드디어 나왔다.

25일 라이엇 게임즈가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alorant Champions Tour, 이하 챔피언스 투어)’를 발표했다.홀짝게임

챔피언스 투어는 2021년을 첫 시작으로 북미·남미·유럽·아시아·아프리카·호주 등 전세계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대회로, 연초 지역 단위 대회부터 시작해 연말에는 세계 수준의 챔피언을 가리는 글로벌 규모로 진행된다.

대회 출범 파트너로는 레드불과 시크릿랩이 선정됐다. 레드불은 ‘레드불 Solo Q’와 같이 지속적으로 고유의 토너먼트를 개발하는 등 e스포츠를 오랫동안 후원해온 만큼, 향후 발로란트의 성장에 핵심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후에도 2021년도 대회 파트너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챔피언스 투어는 챌린저스(Challengers), 마스터스(Masters), 챔피언스(Champions) 세 개의 티어로 구성되며, 대회 참가 팀은 2021년 1월에 세계 각 지역에서 펼쳐지는 챌린저스 대회를 시작으로 발로란트 글로벌 챔피언으로 등극할 수 있는 챔피언스 대회로 가기 위한 여정을 그리게 된다.

대회 진행 방식도 공개했다. 먼저, 지역 단위 대회인 챌린저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상위 8개 팀은 챌린저스 결선에서 상금과 마스터스 진출권 2장을 두고 격돌한다. 이후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에 진출한 세계 각지의 16개 팀은 발로란트 e스포츠의 한 해를 장식하는 월드 챔피언십인 챔피언스 진출에 필요한 서킷 포인트와 상금을 두고 맞붙어 상위 11개 팀이 챔피언스에 진출한다. 

챌린저스와 마스터스는 1년에 단 세 차례 진행하며, 세 번째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한 한 개 팀은 자동으로 챔피언스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세 번째 마스터스 대회가 종료되면 챔피언스 진출권을 확보하지 못한 각 지역 상위팀들을 대상으로 챔피언스 진출을 위한 ‘최종 선발전’이 진행된다. ▲북미 ▲유럽·중동·아프리카 ▲브라질·중남미 ▲한국·일본·동남아시아 등 각 대륙별로 진행해 각 1개 팀씩 총 4개 팀이 최종 챔피언스 진출 자격을 획득한다.

발로란트 월드 챔피언십인 챔피언스에서는 전 세계 총 16개 팀이 참가해 단 하나의 글로벌 챔피언 자리를 놓고 2주간 치열한 혈투를 거쳐 최종 왕좌의 주인을 결정한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국제 대회가 당장 진행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당분간 마스터스 대회는 국제 대회가 아닌 지역별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확정되면 발표할 계획이다.

웰런 로젤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 선임 디렉터는 “챔피언스 투어는 발로란트를 팬 여러분들이 열광할 만한 글로벌 e스포츠로 키워나가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며 “창의적이고 재능 있는 발로란트 선수들을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발로란트는 지난 6월에 ‘이그니션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9월에는 발로란트 첫 공식 대회인 ‘퍼스트 스트라이크’를 발표하는 등 다수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키며 전세계 플레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라이엇 게임즈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온드림스쿨’에서 끝없는 도전의 원동력을 밝힌다. 

29일 수능 특집으로 방송되는 청소년 공감 콘서트 KBS 1TV ‘온드림스쿨’에 멘토로 출연한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수험생들을 위해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공부 노하우를 전수한다.

우혜림은 어릴 때부터 춤과 노래를 좋아해 학교가 끝나면 거울 보고 연습하며 걸그룹의 꿈을 키웠다고. 마침내 홍콩에서 개최된 JYP 오디션에 도전한 우혜림은 당당히 합격하면서 14살 어린 나이에 가족, 친구들과 떨어져 홀로 한국으로 왔다.

하지만 우혜림은 연습에 참여한 첫 날부터 자신보다 더 잘하고, 예쁘고 춤도 잘 추는 친구들을 보고 기가 죽어 울었다는데. 특히 자신의 큰 눈이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했던 우혜림은 자신보다 눈이 더 큰 연습생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해 과연 그가 누구일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당시를 “작은 우물의 개구리가 바다로 옮겨진 느낌”이라고 회상한 우혜림은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고 원더걸스의 멤버로 당당히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로 ‘선택과 집중’이라는 키워드를 꼽아 과연 어떤 의미인지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홀짝게임

또한 이날 우혜림은 자신의 공부방을 공개했다. 이를 본 출연진은 “진짜 학생 같아”, “책이 가득 있어”라며 놀랐다.

10여 년 간의 원더걸스 활동을 마치고 대학 수업과 방송 활동, 책 저술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만드는 열정의 원동력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29일 오전 10시 10분 방송. / monamie@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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