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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November 21일 Categories: 미분류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김장훈이 전성기 시절 수입부터 공황장애 완치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21일 방송된 SBS플러스 ‘쩐당포’에선 가수 김장훈이 출연해 쩐고민을 상담했다. 그동안 기부금액만 200억원이라는 김장훈. 그의 쩐담보는 20년된 유선 마이크라며 “유선과 무선의 차이가 있다. 저 마이크는 소리 자체가 다르다”고 밝히며 즉석에서 고가의 무선 마이크와의 성능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기부요정 김장훈은 지금까지 총 기부금액이 200억원에 달한다고. 그는 기부를 많이 하는 이유에 대해 “그렇게 많이 하는지도 몰랐고 큰 사명감도 없었다. 그냥 순간마다 진짜 마음이 움직여서 하는 것이다. 그리고 복지의 사각지대 중에 한 곳이라도 해결됐으면 하는, 그런 꿈은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기부도 중독이라며 “아름다운 중독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전성기 시절 수입에 대한 질문에 “전성기시절 약 80억 정도 된다. 1년에 300~400개의 행사를 했고 광고도 40~50개를 찍었다. 광고는 기부 이미지 때문에 온 거니까 광고수익은 바로 기부를 했다”며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이 좋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와 일하는 스태프들에게도 차만 19대 정도 선물했다”고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족들에게도 도움을 줬다며 “집도 해드리고 조카들 학비도 주고는 했다”며 주변 사람들까지 챙기는 통 큰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나 김장훈은 경제적으로 롤러코스터 같은 상황에서 살아보다 보니 경제관념이 없는 부분도 있다며 “심지어 카드 한도도 초과된 적이 있어서 카드계의 연체동물이 되기도 했다”고 털어놔 MC들을 놀라게 했다. 

‘기부천사’에 ‘공연의 신’인 김장훈은 노후 대비를 위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쩐마스터는 관리가 필요 없는 김장훈 맞춤형 연금을 추천해주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김장훈은 자신이 챙겨야 할 가족들의 미래를 위해 돈을 벌고 싶다며 “3~4년 안에 30억원 모으기가 목표”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장훈은 “이 시기가 지나면 공연을 할수 있으니까 괜찮아지겠지만 마음이 조급해진다”고 털어놨다.

김장훈은 건강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공황장애로 오랫동안 고생했고 방송에서 당당히 처음으로 밝혔다. 그 이후 다른 분들도 많은 상담을 받고 있다고 한다”며 “저는 완치 됐다. 공황장애로 고생하시는 분들 완치될 수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장훈은 건강보험 무방비 상태라고 털어놔 또다시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쩐마스터는 건강보험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김장훈을 위한 보험을 추천하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쩐당포’ 방송화면 캡처

“잘못된 선택 반성하고 사과한다” 반성문 제출
한국기원, 인공지능 프로그램 사용금지 내규 신설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국내 현역 최연소 프로기사인 김은지(13) 2단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정행위로 1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한국기원은 20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소속 기사 내규와 전문기사 윤리규정을 위반한 김은지에게 자격정지 1년 징계 처분을 내렸다.

김은지는 올해 1월 만 12세 8개월의 나이에 입단하며 ‘천재 바둑소녀’로 기대를 모았다. 바둑 국가대표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으나 입단 10개월 만에 불미스러운 일로 당분간 재능을 펼치지 못하게 됐다.

김은지는 지난 9월 29일 온라인 기전 ‘오로(ORO) 국수전’ 24강 대국 중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사용해 대국한 정황이 포착돼 징계위에 회부됐다.

당시 대국에서 김은지는 국내 정상의 베테랑 기사 이영구 9단(국내 랭킹 7위)을 제압했는데, 김은지가 둔 수가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추천한 수와 거의 일치한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한국기원과 국가대표팀은 인공지능 전문가에게 기보 판독을 의뢰했다.

김은지는 한국기원과 국가대표 코치진과 면담하면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았다’고 시인했다.

이에 따라 한국기원은 지난 3일 1차 진상조사위원회와 17일 2차 진상조사위원회를 열어 사건을 조사했다.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징계위는 조사위 의견을 토대로 ‘전문기사는 공식기전을 포함한 각종 기전에서 조언과 담합을 엄금한다’는 소속 기사 내규 제3조 제2항과 ‘훈수·고의패배·대리대국·개인전에서 2인 이상 연합대국·승부 담합 등 대국에서 금지 행위’에 관한 전문기사 윤리규정 제13조 제1호를 위반했다고 판단해 징계를 결정했다.

다만, 징계위는 김은지가 미성년자이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징계 수위를 정했다.

김은지의 자격정지는 통지서를 수령한 날부터 1년이다. 자격정지 기간에는 모든 대회 출전이 금지된다.

징계위는 김은지의 변론도 들었다. 미성년자인 김은지를 대신해 참석한 어머니는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으며 아이 키우는 데만 급급하다 보니 주변을 살펴보지 못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금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은지는 ‘잘못된 선택을 반성하고 있으며 상대 대국자에게 사과한다’는 내용의 반성문을 한국기원에 제출했다.

국가대표팀 목진석 감독은 ‘선수를 지도하는 감독으로 바르게 훈육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드린 바둑 팬들에게 사과한다’는 사과문을 전달했다.

이날 징계위와 함께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사용금지’ 등에 관한 소속 기사 내규를 신설했다.파워볼

이 규정을 위반하는 기사는 자격 정지 3년 또는 제명 징계를 받는다. 또한 징계를 즉각 시행하기 어렵거나 해당 전문기사의 기전 출전이 부당하다고 판단될 경우 대회 출전을 30일간 정지할 수 있는 긴급제재 조항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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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도 바쁜 사람 임영웅은 ‘이름’도 바쁘게 여기저기 움직이고 있다. 현재 그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곳들은 연말연시 음악 시상식이다.

첫 번째는 APAN.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유관단체(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 한국매니지먼트연합 등 13개 단체)들이 공식 인정한 최초 통합 음악 시상식인 ‘2020 APAN MUSIC AWARDS’ 측은 지난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오는 11월 28일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33개의 수상 부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시상식에서 임영웅은 ‘APAN TOP10’ 후보로 올라가 있는 상태다.

그 다음은 AAA. 11월 25일(수) 개최되는 ‘2020 Asia Artist Awards’(2020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 ’2020 AAA‘)에서는 ‘최애돌’ 인기상 팬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임영웅은 트로트 부문에서 2,069,272,289점(34.87%)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MMA. 오늘인 21일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의 TOP10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에서 임영웅은 MMA 1차 투표 및 음원성적을 합산하여 확정된 MMA 2020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에게 러브콜을 보낸 음악 시상식들은 올해에 이미 존재했다.

지난 여름에는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임영웅은 본상 수상과 최애돌셀럽 트로트 인기상을 받았다.

트로트 100년을 기린다는 TV조선의 2020트롯어워즈도 투표로 결정되는 분야들은 임영웅이 싹쓸이하며 6관왕에 올랐다. 특히나 인기상에서 보여준 임영웅의 압도적 투표화력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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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압도적 인기와 투표화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2020트롯어워즈’>

임영웅을 비롯한 수상자 및 수상 예정자들에게는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지만 사실 지금 대중음악 시상식들이 보여주는 행보는 가는 눈을 뜨고 지켜볼 수밖에 없다.

‘MKMF’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 이런 저런 시상식들을 떠올려 보면 “여러분들이 언제 그렇게 트로트를 챙겼다고?” 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기 때문. 시상식들이 임영웅을 비롯한 신흥 트로트 스타들에게 러브콜 보내는 이유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같은 인기 케이팝 아티스트들에게 러브콜 보내는 이유와 완전히 동일하다.

“압도적인 팬덤, 압도적인 인지도와 인기, 압도적인 투표화력”

우리나라 음악 시상식들이 권위가 떨어진다는 소리 듣는 것도 “인기, 팬덤, 투표화력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이 주는 꿀을 팍팍 얻고 싶다!”는 욕망을 숨기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올해에 임영웅이 참가한 시상식, 임영웅이 받은 상들 돌이켜 보면 투표화력으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상의 지분이 상당히 크다. 그리고 그가 투표로 쓸어 담은 상들을 지금의 연말연시 시상식들이 모를 리 없다.

다만 이러한 시상식들의 행보를 통해 유의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존재하는데, 그것은 “지금 그래서 임영웅이 얼마나 잘나가느냐”를 확실히 알 수 있다는 점이다.

부정하기 힘들 정도로 현대 음악 시상식들에겐 ‘속된 면’이 존재하지만, 오히려 그 속된 면이 임영웅의 대세력을 증명한다는 것. 잘나가는 사람 냄새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맡는 연말연시 음악 시상식들이 그 ‘잘나감의 냄새’를 맡은 아티스트라니. 대세가 아닐 리 없다.파워볼게임

부랴부랴 신설된 트로트 인기상, 임영웅을 비롯한 트로트가수들을 메인으로 잡고 뿌리는 보도자료 등등.

각종 시상식들 현재 보이는 행보를 보면 그들의 ‘올해 전략’은 너무나도 확실하고, 너무나도 노골적이다. 특별한 분석력도 필요 없고, 비판적인 사고도 필요치 않다. 그냥 보면 딱 보인다.

하지만 바로 그 전략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아티스트가 극소수인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수도권·강원 확산 추세 계속되면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준”
“동시다발적·무증상 많아..필요한 경우 선제적 조치 검토”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 = 방역당국이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는 것에 대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내에서 관계부처, 지자체와 같이 진지하게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감염 양상은 굉장히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6명 발생했다. 해외유입 25명을 제외하면 국내 지역발생도 361명 증가했다.

이외에도 1명의 확진자가 몇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는 감염재생산지수가 1.5명으로 발생해 방대본은 다음주에는 신규 확진자가 400명, 12월 초에는 600명 이상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에서 거리두기 1.5단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자체적으로 1.5단계를 실시하고 있다.

거리두기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기 위한 기준은 세가지다. 그중 한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적용할 수 있다. 세부 기준은 Δ2개 이상 권역에서 1.5단계 유행이 1주 이상 지속될 경우 Δ유행권역에서 1.5단계 조치 1주 경과 후, 확진자 수가 1.5단계 기준의 2배 이상을 지속할 때 Δ전국 확진자 수 300명 초과 상황 1주 이상 지속 등이다.

임 단장은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대규모 확산의 시작 단계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난 19일 수도권과 강원권의 거리두기는 1.5단계로 상향했는데, 현재 수도권 주간 확진자 수는 175.1명, 강원권은 16.4명으로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곧 거리두기 2단계 격상기준에 다다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현재 감염 양상이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 젊은층이 많아지면 무증상이 많아 증상을 통해 밝혀내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며 “정부 안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 (거리두기) 단계 기준, 또 다른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제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jin@news1.kr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지 벌써 1년이 됐다.

토트넘은 지난해 11월 리그 14위까지 떨어졌을 때 성적 부진을 이유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이 결정은 A매치 기간에 이뤄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선수단과 제대로 인사도 하지 못한 채 쓸쓸하게 떠났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나 21일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 감독직에서 경질된 뒤 1년 만에 축구계로 돌아왔다. 토트넘과 맺은 계약 기간은 2023년 여름까지. 총 3시즌 반을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무리뉴 감독은 2019-20시즌 중반에 토트넘을 맡아 16승 11무 11패로 리그를 6위로 마감했다. 해리 케인은 18골 2도움, 손흥민은 11골 10도움으로 무리뉴 체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어느덧 무리뉴 부임 1주년이 됐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서 보낸 1년 동안 총 50경기를 치렀다. 그 결과 26승 12무 12패. 승률은 52%에 달한다. 리그 성적만 두고 보면 18승 8무 8패다. 리그 승률은 53%에 육박한다.

무리뉴는 토트넘 감독 취업 1주년을 맞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과 소감을 전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1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취임식에는 기자회견이 가득 찼었지만 지금은 텅 비어있다. 많은 감정이 교차한다. 첫날처럼 행복하다”는 글을 남겼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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