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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November 20일 Categories: 미분류

사망자 수 6개월만에 최대 수준
추수감사절 앞두고 방역 수칙 강화
인접 국가와 국경통행제한 한달 연장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운영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선별 진료소의 한 직원이 줄지어 검사 차례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운영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선별 진료소의 한 직원이 줄지어 검사 차례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있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있다. 미국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 17만명, 사망자는 1800명을 넘어섰다. 미국은 인접 국가들과의 국경 통행 제한을 연장하고 각 주별로 방역 수칙을 강화하고 있다. 

 신규확진자 17만명 넘어서…하루 사망자수는 6개월만에 최고치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18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160만2736명, 사망자 수를 25만1328명으로 집계했다. 이날에만 17만16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지난 13일(17만7224명) 이후 두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또 코로나19로 숨진 사람들이 1848명이 추가 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25만명을 넘어섰다. 하루 사망자 수로는 지난 5월7일(1925명)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다.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의 수도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는 이날 입원 환자수를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고치인 7만9410명으로 집계했다.

미국 뉴욕 맨해튼의 공립 도서관 앞 사자상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대형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사진=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의 공립 도서관 앞 사자상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대형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사진=연합뉴스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코앞…”책임감 있는 명절” 당부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 시기가 코로나19 추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추수감사절 기간 여행·외출을 하지 말것을 권고하고 있다 .미국전염병학회(IDSA)도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온라인 모임을 권장했다.

미국 의사협회(AMA)는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축제와 모임이 많은 휴일을 전후로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난다”며 “마스크를 쓰고 물리적 거리를 지키는 ‘책임감 있는 명절’을 보내달라”고 강조했다.

 국경 통행 제한·각 주별로 방역 수칙 강화

상황이 이렇자 미국은 인접 국가들과의 국경 통행 제한을 연장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거나 각 주별로 방역 수칙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캐나다와 멕시코의 국경 통행 제한은 다음달 21일까지 한 달간 연장된다.

위스콘신주는 새로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내년 1월까지 연기한 상황이다. 켄터키주 역시 20일부터 술집·식당의 실내영업을 금지했다. 사교 모임은 최대 2가정, 최대 2명으로 제한했다. 23일 부터는 학교 수업도 원격으로 전환된다.

미네소타 주는 4주간 경제 재개 후퇴조치를 시행한다. 다른 가족들과의 만남은 전면 금지되고 술집·식당은 배달과 포장음식만 허용하도록 했다.

김기운 한경닷컴 기자 kkw1024@hankyung.com 

대구지법 1심 선고···검찰은 9년 구형;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청구는 기각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 된 왕기춘 전 유도국가대표가 26일 오전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32)에 징역 6년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2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0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왕기춘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관련 및 복지시설 8년 동안 취업 제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수강을 명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청구는 기각했다.

왕기춘은 2017년 2월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다니는 A(17)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또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체육관에 다니는 제자 B(16)양과 10차례에 걸쳐 성관계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와 지난해 2월 B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에게 용서받지 못한 피고인이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으면서 합의를 종용하기까지 했고, 피해자들이 대인기피 증세 등 고통을 겪고 있어 이에 상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성범죄를 포함해 다른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범행 때 행사한 위력의 정도가 크지 않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덧붙였다. 왕기춘은 기소된 뒤 “피해자와 연애 감정이 있었고 합의하고 성관계를 했다”며 국민참여재판을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검찰은 왕씨가 아동 성범죄적 관점에서 전형적인 ‘그루밍(grooming) 과정’을 거쳐 B양에게 성적 학대를 가한 것으로 봤다. 그루밍이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호감을 얻거나 돈독한 관계를 만드는 등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뜻한다.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들은 피해 당시에는 자신이 성범죄의 대상이라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검찰 측 설명이다. 검찰은 이달 초 결심공판에서 징역 9년을 구형하고 신상정보 공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등을 청구했었다.

앞서 대한유도회는 지난 5월 12일 왕기춘을 영구제명하고, 중징계인 삭단(단급 삭제) 조처를 내렸다. 왕씨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출신이다.
/김경림기자 forest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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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이 복귀한다.

쯔양은 11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쯔양은 “방송을 그만둘 때 울컥하는 마음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는데 이 영상을 찍게 돼서 많이 민망하고 부끄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시는 댓글을 보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욕지도 영상을 올리면서 궁금해서 댓글을 보게 됐다. 생각 보다 좋은 말을 해주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당시 그 사건(뒷광고 논란)이 있었을 때는 잘못된 기사들 때문에 울컥한 마음이 있어서 말을 내뱉었고, 안 좋은 말밖에 안 보였다”며 “정작 중요한 제 영상을 즐겨봐 주시는 분들, 응원해 주는 분들을 생각하지 못하고 쉽게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실망했을 분들께 죄송하다”며 고개 숙였다.

쯔양은 “방송을 그만 둘 때 ‘더 이상 못할 것 같다’라는 마음으로 그만뒀는데 그리운 것들이 많았다. 방송하면서 쌓아왔던 것도 있고, 찾아와주던 시청자분들, 응원해 준 분들, 즐거웠던 추억들이 떠오르더라. 이번 육지도 영상을 올릴 때는 뱉었던 말들이 너무 후회되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복귀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쯔양은 “이번 일로 인해서 더 발전된 모습으로 악플에도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하겠다. 제 영상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서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다시 한번 경솔한 발언을 해서 죄송하고 응원해 줘서 감사하다. 평소보다 더 맛있는 먹방으로 찾아뵙고 싶다”며 25일 새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쯔양은 지난 8월 뒷광고 논란에 휩싸인 후 허위사실 지쳐 방송이 퍼져나가는 댓글 문화에 지쳐 방송을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은퇴 후 쯔양은 10월부터 미리 촬영했던 욕지도 영상 10개를 게재했고, 팬들은 꾸준히 쯔양 복귀를 응원하는 목소리를 전했다. 파워볼엔트리

2020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다이오제지 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한 신지애, 이보미 프로. 사진제공=KLPGA
2020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다이오제지 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한 신지애, 이보미 프로. 사진제공=KLPGA

▲2020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다이오제지 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한 신지애, 이보미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프로 통산 60승을 바라보는 신지애(32)와 지난주 상승세로 갈아탄 이보미(32)가 일본 에히메현 마쓰야마시에서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신지애는 19일 엘리에르 골프클럽 마쓰야마(파71·6,54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다이오제지 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2주 연속 상위권 입상을 기대하는 이보미는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다. 

두 선수는 이민영(28), 이지희(41),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시부노 히나코(일본) 등과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6언더파 65타를 적어낸 3명의 공동 선두와는 3타 차이다. 

이보미는 2015년, 신지애는 2017년 이 대회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8일 이바라키현에서 끝난 토토 재팬 클래식을 제패한 신지애는 JLPGA 투어에서 일군 통산 26승을 포함해 한국과 일본, 미국, 유럽 등에서 59승을 쌓았다. 이번 주는 J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우승인 동시에 프로 통산 60승에 도전 중이다. 

아울러 이보미는 지난 주말 지바현에서 막을 내린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공동 3위로 마쳤다.

2주 연달아 좋은 흐름을 보인 이보미는 1라운드 후 JLPGA와 인터뷰에서 “첫날 언더파로 돌 수 있어 좋았다”며 “5~10미터 정도의 긴 퍼팅이 들어갔다. 운이 좋았다”고 기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주는 (평년과 달리) 따뜻하다. 이 대회는 항상 춥기 때문에 겨울 옷 밖에 가지고 오지 않았는데, 둘째 날 무엇을 입을까 고민이 된다”며 “이번이 올해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니시무라 유나, 후루 아야카(이상 일본), 유카 사소(필리핀)가 공동 선두에 나섰다. 

올해 JLPGA 투어 상금과 메르세데스 랭킹 1위에 올라있는 유카 사소는 1라운드 전반 10번홀부터 13번홀까지 4홀 연속 버디로 출발하는 등 보기 없이 6타를 줄였다.

→추천 기사: ‘세계1위 고진영에 맞선’ 포포프, 6언더파 단독선두 질주

→추천 기사: 더블보기에 잡힌 임성재, RSM 클래식 첫날 공동 64위 [PGA]

→추천 칼럼: 아마추어에게 필요한 ‘LPGA 슈퍼땅콩’ 김미현 스윙의 소환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백승철 기자 birdie@golfhankook.com

새 앨범 ‘BE’ 기자간담회..”제작과정 공개, 팬들과 함께 만들었다는 것”

컴백하는 방탄소년단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20 mjkang@yna.co.kr
컴백하는 방탄소년단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20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오보람 기자 = “굉장히 당황스럽고 공허한 1년을 보냈는데, 답답하고 서글픈 감정도 들지만 이번 앨범은 그런 우리 마음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많은 분들도 ‘나도 같다’고 공감하고 서로를 위로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방탄소년단 진)

우리 모두가 힘겹게 통과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방탄소년단이 코로나19 시기를 살아낸 자신들의 기록을 새 앨범 ‘BE’에 눌러 담아 돌아왔다.

리더 RM은 앨범 발매에 앞서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가 바라는 것처럼 하루빨리 평범하고 당연했던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이 앨범은 그런 심정들에 관한 저희의 솔직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진, 아미들을 위한 손짓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방탄소년단의 진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20 mjkang@yna.co.kr
진, 아미들을 위한 손짓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방탄소년단의 진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20 mjkang@yna.co.kr

진은 “저희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작업해서 그런지 현재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 거 같다”고 했다.파워사다리

타이틀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에는 이번 앨범의 핵심 메시지가 담겼다.

“RM형이 ‘무슨 일이 있어도 삶은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아 변화된 일상에 삶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좋지 않을까’하고 이야기했는데 멤버들 모두 공감했죠. 그리고 범위를 점점 넓혀 이번 앨범을 만들게 됐어요.”(지민)

지민, 화사한 손인사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20 mjkang@yna.co.kr
지민, 화사한 손인사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20 mjkang@yna.co.kr

앨범의 음악 담당 ‘프로젝트 매니저'(PM)로 멤버들과 회사 사이의 의사소통을 맡은 지민은 “앨범 제목 ‘BE’는 열린 의미를 주는 단어”라며 “많은 이야기를 담고 싶었던 이번 앨범에 굉장히 잘 어울린다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RM은 “어떻게 보면 뻔하지만 준엄한 진리를 따뜻하고 BTS만의 색으로 풀어내려 노력한 트랙”이라고 전했다.

“BTS는 그때그때 우리가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정서에서 출발해요. 여름에는 흥겹고 신나는 디스코로 우울한 기운을 떨쳐버리고 싶어 ‘다이너마이트’를 냈다면 ‘라이프 고스 온’은 좀 무게가 있지만, 단단한 동시에 부드럽고 진중하게 저희의 나름의 위로를 건네는 곡입니다.”(RM)

RM, 멋진 미소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방탄소년단의 RM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20 mjkang@yna.co.kr
RM, 멋진 미소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방탄소년단의 RM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20 mjkang@yna.co.kr

이번 앨범 제작 과정에서 눈에 띄는 점은 작업 과정을 유튜브나 브이라이브 등으로 있는 그대로 팬들에게 공개한 것이다. 때로는 생중계로, 때로는 녹화한 영상을 공개하며 방탄소년단의 작업 회의를 관찰하는 느낌까지 들게 했다.

RM은 “원래 철저하게 제작 과정은 비밀에 싸여 있는데 사실 처음으로 저희가 어떤 생각을 갖고 펼쳐 나가는지를 보여드렸다. 이런 비대면 상황에서도 함께 만든 앨범이라고 팬 분들이 느낄 수 있게끔 했다”고 의도를 설명했다.

재치만점 제이홉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20 mjkang@yna.co.kr
재치만점 제이홉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20 mjkang@yna.co.kr

“저희가 직접 참여하고 관여한 부분이 많아서 저희한테도 굉장히 뜻깊은 앨범”이라는 제이홉의 설명처럼 기획 단계부터 콘셉트 구상 등 제작 전반에 멤버들이 참여했다.

지민 외에도 비주얼 부분을 맡은 뷔,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은 정국 등 분야별 프로젝트 담당자가 있었다.

뷔는 “멤버들이 서로를 찍는 아주 자연스러운 사진과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어 편안한 모습을 많이 구상했다”며 “멤버들과 여행을 갔을 때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들고 가서 찍어줬는데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와 거기서 첫 번째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얼굴 가려도 멋진 뷔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방탄소년단의 뷔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20 mjkang@yna.co.kr
얼굴 가려도 멋진 뷔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방탄소년단의 뷔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20 mjkang@yna.co.kr

“콘셉트 클립에서도 늘 봐왔던 무대 위 화려한 모습보다 20대 청년의 일상을 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도 친구들끼리 모인 것처럼 거울 ‘셀카’도 찍어보고 잡담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재미있게 촬영한 기억이 납니다.”(제이홉)

영상에 관심과 재능을 보여온 정국은 “제가 감독이라기에는 아직 너무 많이 쑥스럽다”면서도 “이번 기회를 토대로 앞으로 멋진 뮤직비디오를 한번 찍어보고 싶다는 꿈도 생겼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현실감과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코로나19로 투어도 취소가 돼서 아미들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운 감정선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렸다. 최근 어깨 수술을 받아 회복 중인 슈가는 참석하지 못했다.파워사다리

멋진 정국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20 mjkang@yna.co.kr
멋진 정국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20 mj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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