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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November 16일 Categories: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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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장혜수 기자]

가수 우혜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우혜림은 11월 16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우혜림은 학교 재킷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우혜림은 손 하트를 만들고 애교 있는 모습을 보이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우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지난 7월 결혼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달 29일 대전검찰청에서 지역 검사들과 간담회를 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달 29일 대전검찰청에서 지역 검사들과 간담회를 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이후 여권과 대립하기 시작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선주자로 몸집을 키워 가는 모습을 여권은 경계해 왔다. 하지만 윤 총장이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야권의 대선주자로 급상승하자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는 “한번 지켜보자”는 여론이 감지된다. 윤 총장에 대한 주목도가 커질수록, 다른 야권 대선주자들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생기지 않아, 여권에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선 레이스 역동성 주목하는 與, 야권이 오히려 ‘윤석열 블랙홀’에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가파른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는 윤 총장은 현직 검찰총장이지만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 반열에 올라서 있다. 한길리서치가 지난 11일 발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27.7%를 얻어 이낙연 민주당 대표(22.2%), 이재명 경기지사(18.4%)와 3강 구도를 형성했다. 13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는 이 대표(19%), 이 지사(19%)에 이어 윤 총장(11%)이 이름을 올렸지만, 야권 대선주자와 비교하면 가장 선두다.

‘윤석열 신드롬’으로 불릴 정도지만 민주당은 ‘우려’ 보다 표정 관리를 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소속도 아닌 윤 총장이 자연스럽게 야권의 대선주자로 분류돼 다른 야당 대선주자들의 움직임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갤럽 조사에서 윤 총장의 뒤를 잇는 야권 대선주자 지지율을 보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 홍준표 무소속 의원(1%) 모두 미미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는 1% 지지율도 얻지 못했을 정도로 존재감 자체가 없었다. 이런 현상에 대해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15일 한국일보와 통화에서 “대선 전략의 기본은 다양한 주자들이 경선에 참여해 유권자에게 ‘역동적 정당’ ‘인재가 풍부한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라며 “야권에서는 윤 총장이 등장해 다른 주자들을 잡아먹고 있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실제 민주당은 대선주자 인재풀을 최대한 넓히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의 ‘투톱’ 구도가 굳어진 듯 하지만, 김경수 경남지사 항소심 판결 이후 오히려 정세균 국무총리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광재 민주당 의원 등 제3주자의 등장 필요성이 무성한 것도 이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야권의 의지와 상관없이 윤 총장이 독주하는 상황과 비교되는 모습이다.

윤석열(왼쪽) 검찰총장이 지난달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를 마친 뒤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왼쪽) 검찰총장이 지난달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를 마친 뒤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드롬’ 대선주자 성공사례 없었던 한국 정치

설령 윤 총장이 야권 후보로 대선에 뛰어든다 하더라도 전례에 비춰 ‘상대하기 편한 후보’가 될 것이라는 판단도 여권 내부에 깔려 있다. 1987년 민주화체제 등장 이후 소위 ‘신드롬’ 현상을 불러온 대선 주자들이 성공한 사례는 없다. 고건 이회창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이 대표적이다. 신드롬을 불러온 인사들은 대선 직전 주목을 받으면서 ‘대망론’을 실현시키는 듯 했지만, 결국 중도사퇴 하는 등 대권 도전에 실패했다.

전문가들 역시 ‘윤석열 대망론’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날 “윤 총장이 교육ㆍ외교ㆍ국방ㆍ북핵 등 현안을 다룰 역량이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을 유보했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역시 “문재인 정권과의 갈등 속에서 반사적으로 윤 총장 지지율이 올랐을 뿐”이라며 “대선주자로 볼 만큼 의미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거리를 뒀다.

김종인(가운데) 비대위원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김종인(가운데) 비대위원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윤 총장은 야당이 아닌 정부여당 사람”이라는 김종인 위원장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런 우려를 의식하는 분위기다. 최근 윤 총장을 “야당이 아닌 정부·여당 사람”이라고 했던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도 “우리 당내에서 대통령에 출마하려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어느 정도 의사를 표명한 사람은 세 사람밖에 없다”며 “유승민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지사”라고 이레적으로 특정 인사들의 실명을 언급했다. 실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1년 4개월 앞으로 다가 온 차기 대선에서 내년 7월까지 임기인 윤 총장이 가져올 변수를 국민의힘이 지켜보기에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 야권의 한 관계자는 “대선 후보의 권력의지를 확인하는 일부터 정치적 검증대에 서는 일까지 고려하면 차기 대선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며 “이미 국민의힘은 반기문과 황교안 사례에 대한 트라우마가 가시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파워볼게임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임성재 [AFP=연합뉴스]
임성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상 최초로 아시아 국적의 신인상 수상 기록을 남긴 임성재(22)가 또 하나의 아시아 남자 골프에 이정표를 세웠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75야드)에서 열린 제84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천15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의 20언더파 268타와는 5타 차이가 났다. 공동 2위 상금은 101만 2천달러(약 11억 2천만원)다.

임성재는 이로써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첫 아시아 국적 선수가 됐다.

아시아 선수로 이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지난해까지 2004년 3위에 오른 최경주(50)였다.

임성재(왼쪽)와 존슨. [AP=연합뉴스]
임성재(왼쪽)와 존슨. [AP=연합뉴스]

3라운드까지 존슨에 4타 뒤진 공동 2위였던 임성재는 한국 선수 최초로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로 이날 4라운드를 시작했다.

경기 초반에는 존슨을 1타 차까지 압박하며 역전 분위기까지 띄웠다.

존슨이 4, 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써냈고, 임성재는 2, 3번 홀에서 연달아 2m가 안 되는 거리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특히 존슨은 현재 세계 랭킹 1위지만 메이저 대회 3라운드까지 선두였을 때는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징크스가 있는 선수였다.

이 대회 전까지 2010년, 2015년, 2018년 US오픈과 올해 PGA 챔피언십까지 네 차례나 3라운드 선두를 마지막 날 지키지 못했다.

그러나 임성재에게는 6번 홀(파3)이 뼈아팠다. 이 홀에서 약 1.2m 짧은 거리의 파 퍼트를 놓쳤고, 반면 존슨은 그보다 조금 더 먼 2m 버디 퍼트를 넣고 순식간에 3타 차로 달아났다.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임성재는 7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을 넘겨 벙커로 향하면서 또 보기가 나왔다.

1타까지 좁혔던 간격이 다시 4타로 벌어지면서 맥이 풀렸고, 결국 이 간격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다시 좁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아시아 국적 최초로 PGA 투어 신인상(2019년)에 이어 올해 마스터스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 준우승까지 일궈낸 22세 임성재가 앞으로 어떤 업적을 더 쌓아나갈지 골프 팬들의 기대감이 커져간다.

emailid@yna.co.kr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손흥민./사진=KFA영국 매체가 손흥민(28·토트넘)의 A매치 활약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조제 무리뉴(57) 감독의 반응도 전망했다.

스퍼스 웹은 16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 트위터에 올라와 있는 손흥민의 어시스트 영상을 소개하며 “손흥민이 핀포인트 크로스로 대한민국의 선취점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전반 20분 손흥민은 왼쪽 측면을 치고 들어가 문전에서 대기하고 있던 황의조를 향해 정확한 크로스까지 날렸다. 이 패스를 황의조가 받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한국의 선취골이다.

하지만 한국은 4분간 3실점하며 2-3으로 패했다. 매체는 “멕시코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4명의 선수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기 몇 시간 전에는 2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멕시코전이 진행될 수 있을지 많은 추측이 있었다”고 상황을 소개한 뒤 “그럼에도 손흥민이 주장으로 나서며 경기는 진행됐다. 하지만 손흥민은 팀의 2-3 패배를 막지 못했다”고 전했다.파워볼사이트

그러면서 “손흥민은 멕시코전에서 90분을 소화했기 때문에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17일 카타르전에서는 휴식을 취하길 바랄 것이다”고 전망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와 아들의 배려 속에 30년 만에 해외여행 기분을 만끽했다.

11월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가평 프랑스 마을로 여행을 떠난 김학래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아들은 공황장애 때문에 30년 동안 해외여행은커녕 국내 여행 조차 제대로 해보지 못했던 엄마 임미숙을 위해 해외여행 기분이라도 낼 수 있는 가평 프랑스 마을 나들이를 계획했다.

앞서 임미숙은 ‘1호가 될 순 없어’와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결혼 1년 반 만에 공황장애가 시작됐으며, 10년 동안 혼자 고통을 견뎌왔다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발급일 1989년에서 멈춰버린 여권까지 챙겨 집을 나선 임미숙은 마치 기내처럼 음악 감상용 헤드셋과 슬리퍼, 목 베개, 담요 등을 갖춰놓은 아들의 세심함에 감탄했다. 김학래와 아들은 각각 기장과 승무원이 돼 이동 내내 임미숙을 챙겼다.

비록 실제 프랑스 에펠탑에 비해 소박한 모형이었지만 임미숙은 아이처럼 좋아했다. 김학래도 공황장애로 마음 놓고 여행 다녀보지 못한 아내를 위해 짐꾼을 자처했고, 67세에 ‘어린왕자’ 옷까지 입으며 분위기를 맞춰줬다.

프랑스에 이어 스위스 여행 체험까지 마친 임미숙은 가슴 속에 간직해 뒀던 아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임미숙은 공황장애 때문에 비행기를 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눈까지 가려주며 남산타워에 함께 올라갔던 추억을 떠올리며 소풍, 급식은 물론 러시아 유학 때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것을 아쉬워했다.

그러나 아들은 “초등학교 때까지는 공황장애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나이는 아니었다.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엄마의 아픔을 알게 됐다”며 임미숙을 이해했다. 임미숙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진 스튜디오까지 눈물바다가 됐다.

개그맨 부부들의 티격태격하는 일상을 그리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학래 임미숙은 부부 관계를 넘어 가족이 가진 힘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 초반 김학래의 과거 외도, 도박 사실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비난도 이어졌지만, 김학래도 방송을 통해 마주한 자신의 모습에 반성하고 ‘원죄’를 갚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FX시티

아들은 딸 역할까지 동시에 하며 두 사람을 잇는 단단한 매개체 역할을 했다. 부부가 문자 메시지 공개 문제로 냉전 중일 때는 대화를 끌어내며 중재했고, 엄마의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해 트로트 곡을 함께 준비했다. 임미숙의 생일에는 김학래를 도와 임미숙을 위한 생일상까지 차렸다.

시청자들의 관심과 가족들의 배려 속에 임미숙의 공황장애도 호전되고 있다. “너무 멋진 하루다. 공황장애가 싹 사라진 기분이다”며 기뻐하는 임미숙의 모습에서 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개그맨 이혼 부부 1호가 되지 않았던 이유가 드러났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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