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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November 16일 Categories: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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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인스타[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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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15일 배우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바쁜 엄마 때문에 우울했던 민이를 위해..엄마 쉬는 날 급여행 성공..몸은 피곤하지만 너만 행복하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아들 민이 군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행복한 엄마 오윤아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오윤아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아들은 연기의 원천이자 내가 열심히 살고 있는 이유”라고 아들 사랑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오윤아는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 예정이며 ‘한 번 다녀왔습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했다.

박의장·여야 원내대표 동행..국회 차원 인사청문회 제도개선 TF 구성

정례회동하는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왼쪽),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6일 국회 의장실에서 정례 회동을 하고 있다.  2020.11.16 zjin@yna.co.kr
정례회동하는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왼쪽),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6일 국회 의장실에서 정례 회동을 하고 있다. 2020.11.16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강민경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미국 새 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초당적 방미대표단을 추진하기로 16일 합의했다.

한민수 국회 공보수석은 이날 박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종료된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면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들이 함께하는 초당적 방미대표단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실무논의가 바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면 머지않은 시한 내에 (미국을) 가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여야 원내대표는 또 국회 인사청문회 제도개선을 위한 여야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박 의장이 먼저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정책 능력 검증은 공개로 하는 방향으로 인사청문회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여야 원대도 이에 동의하면서 TF를 꾸려 논의한 뒤 개정안을 마련, 여야 합의로 처리하기로 했다.

주 원내대표를 포함한 참석자 대부분이 사생활이 지나치게 드러나는 공개 검증으로 많은 인사청문회 대상 직책 인선에 어려움이 있다는 데 공감하면서 별다른 이견 없이 TF 구성 합의가 이뤄졌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

아울러 여야는 이번 정기국회 회기 내에 민생법안을 가능한 한 많이 처리하자는 데 공감하면서 충실한 논의를 전제로 내년도 예산안을 법정시한(12월 2일)내에 처리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동의 상당시간은 현안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초대 처장 후보 추천 논의에 할애됐다. 국민의힘이 청와대 특별감찰관, 북한인권재단 이사 등을 공수처장과 동시에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동시임명 자체에는 합의했으나 발표시기를 둘러싼 이견이 있어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

한 참석자는 “합의가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여야 원내대표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와 아들의 배려 속에 30년 만에 해외여행 기분을 만끽했다.

11월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가평 프랑스 마을로 여행을 떠난 김학래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아들은 공황장애 때문에 30년 동안 해외여행은커녕 국내 여행 조차 제대로 해보지 못했던 엄마 임미숙을 위해 해외여행 기분이라도 낼 수 있는 가평 프랑스 마을 나들이를 계획했다.

앞서 임미숙은 ‘1호가 될 순 없어’와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결혼 1년 반 만에 공황장애가 시작됐으며, 10년 동안 혼자 고통을 견뎌왔다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발급일 1989년에서 멈춰버린 여권까지 챙겨 집을 나선 임미숙은 마치 기내처럼 음악 감상용 헤드셋과 슬리퍼, 목 베개, 담요 등을 갖춰놓은 아들의 세심함에 감탄했다. 김학래와 아들은 각각 기장과 승무원이 돼 이동 내내 임미숙을 챙겼다.

비록 실제 프랑스 에펠탑에 비해 소박한 모형이었지만 임미숙은 아이처럼 좋아했다. 김학래도 공황장애로 마음 놓고 여행 다녀보지 못한 아내를 위해 짐꾼을 자처했고, 67세에 ‘어린왕자’ 옷까지 입으며 분위기를 맞춰줬다.

프랑스에 이어 스위스 여행 체험까지 마친 임미숙은 가슴 속에 간직해 뒀던 아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임미숙은 공황장애 때문에 비행기를 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눈까지 가려주며 남산타워에 함께 올라갔던 추억을 떠올리며 소풍, 급식은 물론 러시아 유학 때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것을 아쉬워했다.파워볼사이트

그러나 아들은 “초등학교 때까지는 공황장애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나이는 아니었다.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엄마의 아픔을 알게 됐다”며 임미숙을 이해했다. 임미숙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진 스튜디오까지 눈물바다가 됐다.

개그맨 부부들의 티격태격하는 일상을 그리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학래 임미숙은 부부 관계를 넘어 가족이 가진 힘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 초반 김학래의 과거 외도, 도박 사실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비난도 이어졌지만, 김학래도 방송을 통해 마주한 자신의 모습에 반성하고 ‘원죄’를 갚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아들은 딸 역할까지 동시에 하며 두 사람을 잇는 단단한 매개체 역할을 했다. 부부가 문자 메시지 공개 문제로 냉전 중일 때는 대화를 끌어내며 중재했고, 엄마의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해 트로트 곡을 함께 준비했다. 임미숙의 생일에는 김학래를 도와 임미숙을 위한 생일상까지 차렸다.

시청자들의 관심과 가족들의 배려 속에 임미숙의 공황장애도 호전되고 있다. “너무 멋진 하루다. 공황장애가 싹 사라진 기분이다”며 기뻐하는 임미숙의 모습에서 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개그맨 이혼 부부 1호가 되지 않았던 이유가 드러났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 타깃으로 삼았던 하칸 찰하노글루(26, AC밀란)를 놓칠 위기에 처했다.

찰하노글루는 터키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다. 과거 레버쿠젠에서 2시즌 간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레버쿠젠에서 115경기에 출장해 28골 29도움을 올리고 2017-18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으로 이적했다. AC밀란에서 10번 유니폼을 입고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다. 

찰하노글루의 강점은 킥 능력이다. 2선 어디에서도 뛸 수 있는 멀티성도 가졌다. 2선에서 자유롭게 위치를 옮겨가며 전방으로 양질의 패스를 넣어주는 것이 찰하노글루의 최대 강점이다. 하지만 속도가 느리고 패스 타이밍이 늦기 때문에 레버쿠젠에서도, AC밀란에서도 비판받았다.

하지만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며 AC밀란 상승세를 이끌었다. 찰하노글루는 지난 시즌 38경기를 소화하며 11골 9도움을 올렸고 올시즌엔 11경기에서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AC밀란과 찰하노글루의 계약은 1년도 남지 않았다. 2021년 계약이 만료되는 찰하노글루를 붙잡기 위해 AC밀란은 노력 중이지만, 찰하노글루가 주급 대폭 인상을 요구해 난항을 겪고 있다. 이 상황에 맨유가 나섰다. 스페인 ‘토도피차헤스’는 지난 10월 30일(한국시간) “찰하노글루는 AC밀란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맨유로 갈 것이다. 맨유는 2배 이상의 연봉 인상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경쟁자가 늘며 맨유는 찰하노글루를 놓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5일 “찰하노글루는 AC밀란 측과 두 번이나 재계약 문제로 협상했지만 결국 결렬됐다. AC밀란은 찰하노글루를 내년 여름 공짜로 내보내는 대신 1월에 판매해 수익을 얻을 계획이다. 맨유가 가장 강력히 떠올랐지만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테르, 유벤투스까지 찰하노글루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제이든 산초 영입에 집중하다 다른 영입들을 놓친 기억이 있다. 스쿼드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었지만 결국 우선 순위를 모두 놓치고 이적시장 막판에 급하게 선수를 영입하는 상황이 연출했다. 이번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맨유 팬들은 다시 한번 영입 정책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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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윤성환 방출에 “방출해도 도박 확인되면 징계”

뉴시스 원문 기사전송 2020-11-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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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윤성환, 결백 억울함 주장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7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1회말 무사에서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이 역투하고 있다. 2019.08.27.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윤성환(39)이 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방출 소식이 나왔다.파워볼사이트

삼성은 16일 윤성환을 자유계약선수(FA)로 방출한다고 밝혔다.

윤성환의 도박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구단의 방출 통보라서 의혹은 더욱 커졌다.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서는 이와 관련해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O의 한 관계자는 “아직 삼성으로부터 아무런 보고를 받지 못했다. 해당 선수는 결백을 주장하는 거 같고, 도박에 연루됐다는 것은 아직 알 수가 없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선수가 도박에 연루가 됐을 경우, 방출된 선수라고 하더라도 FA 자격이기 때문에 징계는 불파기하다”고 말했다.

사안에 따라 출장 정지 또는 제명 등의 징계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윤성환은 자신은 도박과 관련이 없다고 결백과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다.

2004년부터 줄곧 삼성에서 뛴 윤성환은 통산 425경기에 출전해 135승 106패 평균자책점 4.23의 성적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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