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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November 14일 Categories: 미분류

‘배송 지연·고객센터 불통’..소비자 불만 쏟아져

[앵커]

한산하던 유니클로 매장이 오늘(13일) ‘반짝 인파’로 붐볐습니다. 고가 브랜드와 손잡고 내놓은 한정판을 사러 몰린 겁니다. 그런데 요즘 이런 일본 제품 대신, 우리 브랜드를 찾아 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는데요.

무슨 일인지, 성화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명동의 ‘탑텐’ 매장입니다.

평일 낮인데도 북적입니다.

유니클로 등 불매 운동 중인 일본 제품 대신 사러 왔다는 소비자들도 많습니다.

[심의선 심의경/서울 옥수동 : 모양이 비슷하고 질도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 우리 상품 쓰는 게…]

하지만 최근 탑텐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할인 행사만 열어놓고 배송도, 고객 상담도 제대로 안 된단 겁니다.

[권모 씨/탑텐 소비자 : 한 달하고 일주일을 기다렸거든요. 그냥 문자로 통보를 하시더라고요. 환불 처리하겠다…]

지난달 1일 온라인으로 탑텐 옷 교환을 신청했는데, 20일이 돼서야 수거해 가더니 다시 옷은 안 보내주고 주문을 취소시켰단 겁니다.

고객센터에 문의조차 못 했습니다.

[권모 씨/탑텐 소비자 : 제일 많이 한 날이 43번 전화를 한 시간 동안 했거든요. 근데 통화가 한 번도 연결이 안 되더라고요.]

이런 소비자가 한둘이 아닙니다.파워볼분석

[김모 씨/탑텐 소비자 : (1+1이었는데) 패딩은 하나만 오고 내의 하나만 오고 유니클로에 대응해서 국내 브랜드를 많이 소비해주자 하는 마음에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속상하네요.]

[최모 씨/탑텐 소비자 : 일방적으로 환불 처리를 했더라고요. 회사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행사를) 진행해야 하잖아요. 판매에만 너무 급급한 거 아닌가…]

탑텐 측은 “예상보다 많은 소비자가 몰려서 생긴 문제”라며 “개선안을 마련 중”이라고 했습니다.

유니클로 매장도 다시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고가 브랜드와 손잡고 내놓은 한정판 제품은 오늘 나오자마자 품절됐습니다.

(영상디자인 : 김윤나 / 영상그래픽 : 김지혜)

KBO리그] 거포 재능 입증한 한동희, 롯데 타선의 중심으로 우뚝서야

[케이비리포트]

▲ 17홈런으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롯데 한동희
ⓒ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가 7위로 2020 KBO리그를 마감하면서 3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 내내 허문회 감독과 성민규 단장의 불화설이 불거져 팀 분위기가 뒤숭숭했다.

고액 연봉 선수들의 부진은 롯데 추락의 직접적 원인이었다. 하지만 허문회 감독은 부진한 주전 선수들의 선발 출전을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가 확정된 뒤에도 고집했다. 임기 첫해 다양한 용병술로 젊은 선수들의 기용 폭을 넓히려는 움직임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 와중에도 그나마 다행은 3년 차 내야수 한동희가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다. 경남고를 졸업하고 2018년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한 한동희는 공수에서 롯데를 책임질 대형 내야수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2018년과 2019년에는 100경기 이상 출전한 시즌이 없었다. 신인이었던 2018년에는 타율 0.232 4홈런 25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639에 그쳤다.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나타내는 WAR(케이비리포트 기준)은 ?0.78로 음수였다. 2019년에는 무릎 부상 및 수술 탓인지 타율 0.203 2홈런 9타점 OPS 0.554 WAR ?0.68로 전반적인 지표가 전년보다 안 좋았다.

올 시즌 한동희는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8 17홈런 67타점 OPS 0.797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훌쩍 넘으며 OPS 0.8에 육박했다. WAR은 2.74로 팀 내 야수 중 4위에 올랐다.

▲ 롯데 한동희의 프로 통산 주요 기록

▲ 롯데 한동희의 프로 통산 주요 기록 (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com)
ⓒ 케이비리포트

시즌 막판 롯데의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한동희의 맹타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10월 한 달간 26경기에서 타율 0.318 6홈런 16타점 OPS 0.997로 타격에 개안한 모습이었다. 젊은 선수가 풀타임 첫해에 체력 저하를 극복하고 막판까지 호조를 보여 긍정적이었다.

일각에서는 한동희가 겨우내 기량 향상에 매진해 내년에는 4번 타자를 맡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한다. 1982년생으로 스토브리그에서 FA 잔류 협상을 해야 하는 이대호가 만 39세 시즌이 될 내년에도 4번 타자를 맡는 것은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는 시각이다.

그렇다고 전준우, 민병헌, 손아섭, 안치홍 등 다른 베테랑이 4번 타자를 맡는다고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롯데 타선의 장기적인 밑그림을 위해서는 장타력을 갖춘 한동희가 4번 타자로 치고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방망이 못지않게 중요한 한동희의 과제는 3루수 수비다. 그는 17개의 실책을 저질렀는데 그 중 16개가 3루수로서 기록한 것이다. KBO리그 단일 포지션 실책 순위 중 최다 2위이자 3루수 중 최다 1위다.

▲ 3루 수비 안정감을 보완해야 하는 한동희?
ⓒ 롯데자이언츠

수비가 불안하면 타격에도 심리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수비 실책이 팀 전체에 미치는 여파도 매우 크다.

롯데는 올해 94개의 실책으로 리그 최소 4위에 올랐다. 한동희의 수비가 안정적으로 진화한다면 롯데의 수비진은 올해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2021년 롯데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동희가 공수에서 더욱 뚜렷한 성장세를 입증해야 한다. 2020년을 자양분 삼아 한동희가 롯데의 변화를 주도할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150억 계약 끝’ 이대호, 두번째 FA 가치는?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com), KBO기록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덧붙이는 글 | (글: 이용선 /감수: 김정학 기자) 기사 문의 및 스포츠 필진·웹툰작가 지원하기[ kbr@kbreport.com ] 파워볼

중국의 활약이 이어졌다. 2위 텐바가 OGN을 추월해 앞서나갔다. 

13일 진행된 ‘2020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이하 PCS) 아시아3’ 4일차 에란겔 매치에서 중국 팀의 활약이 이어졌다. 1매치와 2매치에서 중국의 페트리코 로드가 연속 치킨을 가져갔고, 3매치 미라마 경기에선 OGN 엔투스 경쟁자 텐바가 치킨을 가져갔다. OPGG는 4매치 우승을 가져와 중국의 치킨 독점을 막았다. 

에란겔 매치는 페트리코 로드가 연속 치킨을 획득해 순위를 올리는 데 성공했다. OGN 엔투스는 1매치에서 순위에 드는 데 성공해 텐바의 추격을 따돌렸지만 2매치에서 동점을 허용하며 킬 수 기준 2위로 밀려났다. 중국 팀의 선전이 이어지면서 한국 팀이 점점 상위권에서 밀려나 위기를 맞았다.

3매치 수송기는 남쪽에서 로스 레오네스를 통과해 북쪽 중앙으로 지났다. 서클은 로스 레오네스 남쪽 해안가로 잡혔다. 그리핀은 외곽에서 진입하다 뉴해피에게 일방적으로 전멸했다. OGN 엔투스는 남쪽에서 진입하다 텐바에게 잡혔다. 텐바는 TOP4에 진입, OPGG와 MCG의 싸움에서 이득을 취해 치킨을 획득했다. 19포인트를 추가한 텐바는 OGN 엔투스와 점수 차이를 벌리고 앞서갔다. 4매치 수송기는 동쪽에서 로스 레오네스, 몬테 누에보를 지났다. 서클은 몬테 누에보 북쪽, 엘 포조 동쪽으로 만들어졌다. OGN 엔투스는 데토네이션과 4AM에게 둘러싸여 (킬 수 제외)15위로 탈락해 추격의 기회를 놓쳤다. 브이알루 기블리 역시 순위권에 들지 못하고 떨어졌다. TOP4는 OPGG와 젠지, GEX, 멀티 서클 게이밍이 진입했다. 젠지는 GEX에게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그대로 탈락, 이후 OPGG가 MCG을 제압했다. 

사진=PUBG 공식 중계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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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박근형이 식단을 저염식으로 바꾼 이유를 밝혔다.

11월 13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허영만, 박근형은 함께 정읍 우렁이쌈밥을 먹었다.

우렁이 쌈장 맛을 본 박근형은 “나한테는 간이 좀 세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이게 짜냐. 나도 요즘 싱겁게 먹는데 나한텐 딱 좋다”고 답했다.

이에 박근형은 “내가 싱겁게 먹는건 집사람 때문이다. 그때 안식구가 몸이 좋지 않아서 큰 수술을 두번이나 했다. 그 전에 고기로만 난잡하게 먹던 식단이 저염식, 그 사람 몸을 생각해 바뀌었다”고 밝혔다.홀짝게임

이어 “푸성귀로 되니까 어떨 때는 먹고 나면 정신이 어질어질 할 때도 있다.따로 나가면 얼큰하고 매운, 고기 따로 먹고 안 먹은 척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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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개그우먼 장도연이 개그 코너를 위해 양세찬에게 자전거 강습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장도연은 회의 도중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일일 선생님’ 양세찬에게 자전거 강습을 받았다.

양세찬은 직접 헬멧의 끈을 조절해주는가 하면, “내가 잡고 있으니까 안 넘어져”라고 장도연을 안심시키며 듬직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보며 박나래는 “양세찬이 친절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장도연이 계속 중심을 잡지 못한 채 실력이 늘지 말자 양세찬은 울분을 터트렸다. 이에 장도연은 자전거를 타는 대신 긴 다리로 땅을 차며 자전거를 이동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양세찬은 “누나, 코너에서 자전거는 못 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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