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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November 13일 Categories: 미분류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인 ‘제30회 고담 어워즈(Gotham Awards)’에서 여우주연상 후보로 올랐다.

12일(현지시각) ‘제30회 고담 어워즈’가 발표한 후보자(작) 명단에 따르면 윤여정은 ‘미나리’로 ‘최고 여배우상'(Best Actress)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파워볼게임

윤여정과 함께 ‘미스 준틴스’의 니콜 비하리, ‘이제 그만 끝낼까 해’ 제시 버클리, ‘더 네스트’ 캐리 쿤, ‘노마드랜드’ 프란시스 맥도맨드 등이 트로피를 두고 경합을 벌인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잇는 내년 미국 아카데미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앞서 미국 유력 매체 버라이어티는 ‘2021 오스카 예측 유력 후보’를 다룬 칼럼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까지 6개 부문에 ‘미나리’를 선정하기도 했다. 영국 가디언지도 정이삭 감독을 오스카상 시상식에서 파란을 일으킬 후보로 언급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구미호뎐’이 18일, 19일 결방한다.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측은 13일 “‘구미호뎐’은 드라마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한 주 휴방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는 18일(수)에는 ‘구미호뎐’ 스페셜 방송 ‘구미호뎐-600년의 전설’이, 19일(목)에는 ‘미래수업’이 방송될 예정이다. ‘구미호뎐’ 13회와 14회는 각각 오는 25일(수), 26일(목)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전래동화 속 신비하고 매력적인 구미호를 2020년 도심 한복판으로 끌고 들어와 마력의 설렘을 안길, 한국판 ‘트와일라잇’으로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동욱, 김범, 조보아 등이 출연하는 ‘구미호뎐’은 매주 수, 목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야디어 몰리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야디어 몰리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이미 명예의 전당 입회를 사실상 예약한 야디어 몰리나(38)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떠날까? 여러 팀이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13일(한국시각)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를 포함한 3~4개의 팀이 몰리나 영입을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몰리나가 세인트루이스에 남을 가능성이 가장 높으나 자유계약(FA)시장에서의 계약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몰리나는 1982년생으로 2021시즌에 39세가 된다. 몰리나는 2년 계약을 원하고 있다. 40세 시즌까지 선수 생활을 한 뒤 은퇴하겠다는 것.

만약 몰리나가 세인트루이스와 2년 계약을 체결한다면, 이는 원 클럽 맨의 탄생이다. 몰리나는 세인트루이스의 프렌차이즈 스타다.

메이저리그 17년차의 몰리나는 이번 시즌까지 통산 2025경기에서 타율 0.281와 160홈런 932타점 713득점 2001안타, 출루율 0.333 OPS 0.737 등을 기록했다.

몰리나는 지금 당장 은퇴해도 명예의 전당에 입회할 만큼의 수상 실적을 쌓았다. 9번의 올스타 선정과 9번의 골드글러브 수상. 또 4번의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

공격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겠으나 수비와 함께 베테랑으로 신인급 선수들에게 멘토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파워사다리

입양된 지 1년도 안된 16개월 아이가 멍 투성이로 병원에 실려와 숨진 사건 속보입니다.

아이 엄마가 아동을 학대해 숨진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이 엄마는 끝까지 학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만, 저희 취재진이 따라가본 사망 당일 행적은 아이가 위독한 부모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김재혁, 장하얀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리포트]
[장모 씨/숨진 아동 어머니 (어제)]
“(외력에 의한 복부 손상은 어떻게 설명하셨어요?)… (숨진 아이한테 할 말 없으세요?)…”

경찰은 아이가 숨진 날 오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3일 오전 9시 40분.

장 씨의 집에서 바닥에 무언가 떨어지는 둔탁한 소리가 여러 차례 반복됐다는 이웃주민의 증언 때문입니다.

경찰은 이 시각에 아이가 강한 충격을 받은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40분 뒤, 집 근처 시장에 장 씨가 나타납니다.

모자와 마스크를 쓴 장 씨는 속옷매장 앞에 잠시 멈춰서 있다가, 친 딸인 첫째를 태운 유모차를 밀며 골목을 지나갑니다.

서두르는 기색 없이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다시 10분 후, 장 씨는 빈 유모차를 끌고 휴대전화에 몰두하며 집으로 향합니다.

집에서 6분 거리의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겁니다.

집에는 위독한 상태의 입양 딸이 홀로 있었지만, 엄마의 모습에서 급박함이나 조급함은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10분 정도가 지난 10시 42분, 장 씨는 아이를 안고 집을 나섰습니다.

[김재혁 기자]
“엄마는 딸이 위독한 상황임에도 구급차가 아닌 택시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10분 후, 집 앞에 도착한 이 택시를 이용해 아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출발한 겁니다.”

“제가 탄 이 차량은 엄마가 아이를 안고 병원으로 향했던 택시입니다.

집 앞에서 출발해 19분 뒤, 대학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습니다.”

취재진은 당시 모녀를 태웠던 택시기사를 만났습니다.

매우 담담하게 전화 통화하던 엄마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정길 / 택시기사]
“‘오빠 아이가 숨을 안 쉬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돌아다봤죠. 약간 부자연스럽게 (숨을) 몰아쉬더라고 아아 하고.”

택시기사는 아이의 피부색이 이미 퍼렇게 변했다고 기억했습니다.

병원으로 가던 중 시장 골목에서 길이 막혔지만 서두르는 기색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정길 / 택시기사]
“건너편에서 차가 오는 거예요. 양보해달라고 실랑이를 했지. 엄마가 한 마디 거들든가 해야 하는데 아무 소리를 안 하는 거야.”

다급해진 택시기사가 “119 구급차를 불러야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엄마는 태연하게 “119가 택시보다 빨라요?”라고 되물었다는 겁니다.

택시기사가 몇 차례 더 권유한 뒤에야 엄마는 119에 전화를 걸어 구급대원의 지시대로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택시기사는 병원에 도착한 뒤 엄마의 모습도 이해하기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정길 / 택시기사]
“(의료진을) 같이 따라가는 척 하더니 나중에 다시 차에 와서 자기 소지품(모자)을 챙겨 갖고. 나한테 요금까지 신경써주면서 하니까.”

장 씨는 어제 구속영장 심사에서 학대 혐의를 부인하며, 직접 준비해온 입장문을 통해 구속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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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대한민국의 ‘에이스’ 손흥민이 멕시코 축구대표팀 소속 선수들보다 더 높은 몸값을 자랑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너노이슈타트에 위치한 슈타디온 비너노이슈타트에서 멕시코와 11월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대한민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38위이고 멕시코는 11위다.

약 1년 만에 열리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A매치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여파로 공식 A매치를 갖지 못했다. 지난 10월에는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과 스페셜 매치를 통해 K리그 소속 선수들을 점검한 바 있다.

이번에는 해외파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1월 A매치를 유럽에서 치르도록 준비했고 결국 멕시코, 카타르와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특히 멕시코의 경우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난 경험이 있다. 당시 대한민국은 1-2로 패했다.파워볼

2년 만에 재대결을 앞둔 대한민국과 멕시코에 해외 언론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토트넘 훗스퍼에서 연일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을 집중 조명했다. 손흥민은 이번에 소집된 멕시코 축구대표팀 소속 선수들보다 훨씬 더 높은 시장 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매체 ‘ESPN 데포르테스’는 12일 “손흥민은 멕시코 축구대표팀 선수들 보다 더 높은 몸값을 보유하고 있다. 손흥민은 세계 축구계에서 엘리트로 분류되는 선수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대단한 무기를 갖추고 있다는 것은 과언이 아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8,830만 달러(약 985억 원)의 시장 가치를 기록했다. 멕시코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는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였다. 히메네스는 4,712만 달러(약 525억 원)였고 이르빙 로사노(나폴리)가 3,887만 달러(약 433억 원)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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