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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October 17일 Categories: 미분류

[OSEN=이인환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다시 한 번 선수단과 보드진의 갈등에 직면했다.

영국 ‘올풋볼’은 17일(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 1군 선수단은 조셉 마르아 바르토메우 회장의 임금 삭감안을 거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사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여름 클럽을 뒤흔든 리오넬 메시의 이적 파문에 이어 루이스 수아레스 방출 소동으로 모자라 이제는 임금 삭감을 두고 1군 선수단과 구단의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은 바르사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선수들과 클럽 직원들에게 30% 급여 삭감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지난 시즌부터 구단 운영진과 갈등을 일으킨 바르사 1군 선수단은 바르토메우 회장의 임금 삭감안을 거절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풋볼은 스페인 ‘RAC 1’을 인용해서 “바르사 선수들은 바르토메우 회장의 안을 직접적으로 거부했다. 오는 11월 6일까지 협상 기간이 있지만 선수들은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바르사는 임금 삭감 문제에 대해서 선수들과 합의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일방적으로 급여를 삭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금 삭감 문제로 인해 이미 악화된 바르토메우 회장의 입지는 더욱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만약 강제로 임금 삭감이 이뤄질 경우 일부 선수들은 계약 해지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풋볼은 “바르토메우 회장은 이미 메시 이적건으로 신뢰를 잃었다. 여기에 1군 선수들의 반발로 인해 더 큰 타격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mcadoo@osen.co.kr

외교부 군비통제국장, 러시아 신문과 인터뷰서 주장
(서울=연합뉴스) 정재용 기자 = 미국의 대중(對中) ‘적대 정책’ 때문에 중국은 핵무기 보유량에 대해 모호성을 유지할 수밖에 없으며, 현재 상황에서 중국이 핵 통제 협상에 나설 것을 기대하는 것은 ‘불합리하고, 비현실적’이라고 중국의 군비통제를 담당하는 외교당국자가 주장했다.

17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군비통제국의 푸충(傅聰) 국장은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핵무기 보유에 대해 투명하지 않은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비판을 반박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푸충 중국 외교부 군비통제국장 AP통신 발행 사진 캡처[재배포 및 DB 금지]

푸충 중국 외교부 군비통제국장 AP통신 발행 사진 캡처[재배포 및 DB 금지]
푸 국장은 “핵전략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중국이 핵무기의 수에 관해 일정한 정도의 모호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중국을 최대의 경쟁자로 여기는 미국이 중국에 대해 적대 정책을 채택하고, 6천기의 핵탄두라는 방대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그렇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미국 국방부는 지난달 미국 의회에 보고한 중국 국방력 관련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앞으로 10년 내에 핵무기를 최소 현재의 2배 수준까지 늘릴 것으로 전망했다.

푸 국장은 미국이 핵무기를 확대하고, 중국 주변 지역에 지상 발사형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배치할 계획을 가진 상황에서 중국의 핵 능력 건설은 필요한 ‘억지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이 핵 독트린(원칙)을 투명하게 하고, 핵무기 보유량을 투명하게 할 것으로 기대할 수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중국은 핵무기 보유량을 밝히지 않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미국 국방부는 지난달 의회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핵탄두 보유량을 200기 수준으로 평가한 바 있다.

미국은 퇴역한 핵탄두를 포함해 약 6천기의 핵탄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jjy@yna.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7회말 1사 만루 상황 키움 김하성이 추격의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2)가 동료 김하성(25)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점쳤다.

이정후는 지난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팀도 3연승을 달리며 리그 3위로 도약했다.

최근 슬럼프를 겪고 있던 이정후는 “(김)하성이형이 많은 조언을 해줘서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었다”라며 김하성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종료 후 해외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즌 종료가 다가옴에 따라 메이저리그에서도 김하성을 향한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는 모습이다. 5월 24경기 타율 2할3푼6리(89타수 21안타) 4홈런 16타점 OPS .808을 기록하며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시즌을 출발했지만 어느새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134경기 타율 3할1푼2리(520타수 162안타) 30홈런 109타점 OPS 0.938로 리그 정상급 성적을 만들었다.

이정후는 “같은 팀 선배나 친해서가 아니라 정말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수비, 주루, 타격을 보면 한국에서 진정한 5툴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는 선수는 하성이형 뿐이다. 작년 시상식에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고 말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지켜봤는데 올 시즌 준비 과정과 초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보고 정말 메이저리그 선수 같은 멘탈을 가졌다고 느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라며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한편 이정후 역시 KBO리그에서 가장 촉망받는 타자 중 한 명이다. 올 시즌에는 장타력까지 좋아지면서 완전체에 가까운 타자로 성장했다.

본인의 해외진출 가능성에 대해 이정후는 “나는 아직 먼 이야기다. 멀다면 멀고 짧다면 짧은데 아직 3년이 남아있다. 그 기간 부족한 점을 얼마나 채우고 성장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나도 하성이형처럼 기회가 왔을 때 완벽히 준비가 되있다면 해외진출에 도전할 생각이다. 그 때까지 더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조심스럽게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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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이시언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파워볼

10월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이어트에 도전한 이시언, 성훈,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언, 성혼, 기안84는 화보 촬영을 앞두고 모델 한혜진의 조언에 따라 다이어트에 임했다. 기안84는 최종 몸무게 84.4kg으로 500g을 감량했다. 성훈은 81.4kg으로 3kg을 감량했다. 이시언은 71.6kg으로 6kg을 감량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이시언은 “2주, 17일간 체육관에서 매일 운종했다. 탄수화물을 아예 끊었다. 토마토와 닭가슴살만 먹고 살았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이시언은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많았다. 그런데 살 빠져 보인다는 칭찬을 들으니까 계속 하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최승혜 기자]

안정환, 이을용이 축구게임에서 0대8로 대패했다.

10월 16일 방송된 KBS 2TV ‘위캔게임 – e런 축구는 처음이야’에서는 안정환, 이을용이 가수 김재환에게 e축구 특급 코칭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과 이을용은 아이돌 e축구 챔피언 우승자 김재환을 만났고 두 사람은 김재환에게 키보드 동작법을 익히며 기초 훈련에 돌입했다. 김재환의 현란한 손놀림을 보던 이을용은 “우리는 안된다”며 고개를 저었다. 실제 게임을 시작한 안정환은 드리블만 하고 패스를 안해 공을 뺏겼다. 이에 김재환은 “슛돌이들한테 가르칠 때는 패스의 중요성을 그렇게 강조하더니”라고 지적했다.

안정환과 이을용에게 주어진 미션은 2002 대표팀과 2020 대표팀 첫 A매치였다. 이들은 2002 대표팀 스쿼드를 구성하기 위해 2002 전설들의 선수 카드 능력치를 날카롭게 분석했다. 안정환은 “2002년 때 너 몇살이었냐”고 물었고 김재환이 8살이었다고 하자 안정환은 “너 게임할 때 우린 뛰었네”라며 세대차를 실감했다.

안정환과 이을용은 가상 세계 속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고 무너졌다. 이을용은 침착성 평균 이하가 단점으로 언급되고, 안정환은 자신만 유명 선수가 아닌 일반 선수로 불리는 것에 발끈하며 “우리 같이 게임 회사를 찾아가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략적으로 선발 라인업을 짠 안정환과 이을용은 ‘2002 고인물’이 돼 ‘2020 젊은피’와 게임을 시작했다. 안정환은 키보드를 외우지 못해 당황하다 골을 뺏긴 이을용에게 “을용아 너 뭐해 임마, 바보 같은 놈”이라고 화냈다. 이을용이 볼을 선 밖으로 내보내자 안정환은 “너 어디가는거야?”라고 버럭했다. 안정환은 게임을 하던 중 2020년 대표팀이 연속해서 골을 넣자 “선배한테 거 너무한거 아니요”라고 혼잣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안정환은 상대팀 게이머가 “쉽다”라고 채팅을 하자 김재환에게 “‘뿡이다’를 대신 쳐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게임이 0대5로 크게 실점을 하자 이을용은 “아이 빨리 끝나라, 너나 나나 아휴”라며 망연자실했다. 첫 공식전이 0대8의 대참사가 벌어지자 안정환은 “중계 꺼”라며 화냈다.

안정환은 “첫날인데 팀을 이뤄 경기하며 안되겠다. 팀원이 별로네”라며 이을용을 탓했다. 이어 “다음에는 상대팀과 대화를 하면서 해보자. 내가 눌러놓을 수 있어”라며 입축구에 자신감을 보였다.

안정환과 이을용은 상대팀 게이머가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너희들 너무 한 거 아니냐. 덜 넣을 수도 있잖아”라고 따졌고 학생들은 “덜 넣은거다. 두 분이 못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안정환이 “우리 짓밟으니까 좋아?”라고 하자 학생들은 “네”라고 해맑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제작진이 월드 e-스포츠 풋살대회 출전을 예고하자 안정환은 “이거 말고 진짜 풋살대회에 나가겠다”고 출전하기 싫다는 뜻을 내비쳤다. 안정환은 이을용에게 “네가 세 명 영입해서 출전해라”고 말했지만 이을용은 안정환에 아무런 대답없이 퇴장했다.(사진= KBS 2TV ‘위캔게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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