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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October 15일 Categories: 미분류

[뉴스엔 김명미 기자]

트롯맨 F4의 예능감이 ‘붐쌤’을 만나 물이 올랐다.

10월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이심전심 수련회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한옥마을에서 우정 테스트를 진행했다. 상품으로 금반지가 걸린 가운데, 네 사람은 ‘포인트 안무 맞히기’ 게임에 도전했다. 몸치 멤버들 덕분에 실패가 예견됐으나, 영탁이 남다른 눈치로 게임을 하드캐리하며 정답 행진을 이어갔다. 임영웅과 이찬원 역시 퀴즈를 풀수록 성장하는 춤 실력을 자랑했고, 맏형 장민호는 세대 차이가 드러나는 동작으로 웃음을 안겼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테스트하기 위한 ‘아냐고 퀴즈’에 돌입했다. ‘장민호가 생각하는 F4 외모 순위’가 퀴즈로 나온 가운데, 영탁과 이찬원은 서로의 외모를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막내 이찬원의 거침없는 돌직구, 녹화가 끝날 때까지 뒤끝을 드러내는 영탁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뽕숭아학당’은 게스트 없이 기존 출연진만으로 2시간 분량을 채웠지만, 예능감에 물이 오른 네 사람의 활약 덕분에 쉴 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장민호를 제외한 세 사람은 ‘미스터트롯’ 출연 전까지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경험이 거의 없는 멤버들. 초반 게임에 적응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부터 진짜 친하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독한 발언까지, 날것의 모습들이 오히려 큰 재미를 안겼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건 ‘붐쌤’ 콘셉트로 멤버들을 이끌고 있는 붐이다. ‘미스터트롯’ 마스터 시절부터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까지 1년 가까이 트롯맨들과 호흡하고 있는 붐은 멤버들 각자의 매력을 살려주는 진행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붐은 tvN ‘놀라운 토요일’ 등을 통해 퀴즈 예능에 특화된 모습을 자랑해왔던 바 있다. 이날도 붐은 센스 있는 진행으로 멤버들의 예능감을 끌어내며 게임으로만 이뤄진 2시간 분량을 지루하지 않게 이끌었다.

당초 노래 교실 콘셉트로 시작된 ‘뽕숭아학당’은 트롯맨 F4의 리얼 버라이어티로 확장돼 멤버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이날 방송은 붐의 센스 있는 진행 능력과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좋은 시너지를 발휘, 유명 게스트나 노래 없이도 웃음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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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꾸준함을 갖춘 주전 공격수만큼 무서운 선수는 없다. 반대로 주전 공격수가 기복이 크면 팀도 흔들린다. 잦은 기복 탓에 이름을 빗대 ‘나기복’이란 별명을 얻은 나경복(26·우리카드)이 딱 그랬다.

나경복(198㎝·91kg)에게 2019~20시즌은 잊지 못할 시즌이다. 491점(전체 6위·국내 1위)을 올렸고 공격 성공률 52.92%(4위), 세트당 평균 0.33서브(6위) 등 공격 주요 부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신인왕을 차지했지만 그동안 고비마다 범실을 저지른 탓에 따라다닌 만년 유망주 꼬리표도 뗐다. ‘나기복’이 아닌 ‘나꾸준’으로 거듭난 나경복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17일 개막하는 2020~21 V리그를 앞두고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만난 나경복은 “그동안 생각이 많아지면 범실도 많아졌고 잘하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안됐다”면서 “지난 시즌엔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했고 잘됐던 느낌을 그대로 가져가며 하다 보니 잘됐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장단점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는 “감독님도 기복을 줄이며 꾸준히 해 보자고 하셔서 최대한 기복을 없애려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최고의 선수로 활약했지만 코로나19로 시즌이 조기 종료되면서 나경복의 봄배구도 없었다. 구단 사상 처음으로 1위에 올랐기에 아쉬움이 더 컸다. 나경복은 “팀이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나갈 기회였는데 기회를 놓쳐 아쉽다”며 “가서 지더라도 경험을 했다는 자체로 큰 도움이 됐을 텐데 못 해 보고 끝나 더 아쉬웠다”고 지난 시즌을 돌이켰다.

개인적으로나 팀으로나 성적 면에서 많은 변화를 겪은 나경복은 시즌을 마치고 7월에 유부남이 되며 큰 변화를 맞이했다. 나경복은 “마음의 안정이 되고 훈련 마치고 집에 들어가서도 다 챙겨 준다”며 “몸에 좋다는 건 먼저 알아보고 사 줘서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자랑했다.

결혼만큼이나 큰 변화는 또 있었다. 시즌을 앞두고 레프트에서 라이트로 포지션을 변경한 것. 우리카드가 외국인 선수로 레프트 포지션의 알렉스(29)를 영입하면서 나경복이 라이트로 옮겼다. 경험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익숙하진 않은 자리다. 나경복은 “비시즌 동안 라이트에서 공격하는 부분에 적응하려고 연습을 많이 했다”며 “특히 라이트에서 공격할 때 누워서 때리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고치려 했다”고 말했다.FX시티

나경복은 새로운 자리, 달라진 위치에서 첫 우승을 꿈꿨다. 그는 “작년에는 많이 이기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지고 있어도 이길 것 같더라”며 “이번 시즌도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14일 열린 2020~21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각 구단 감독은 1강으로 대한항공을 꼽았다. 또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을 다크호스로 지목했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대한항공 1강 체제를 어떻게 잡느냐의 싸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다크호스로 꼽힌 이상렬 KB손해보험 감독은 “대단한 모험을 걸고 영입했는데 케이타가 타점이 상당히 좋고 공격하겠다는 열의가 엄청나다”고 자랑했다.

자유계약선수(FA)로 새로 한국전력에 합류한 박철우(35)는 “선수라면 당연히 우승이라는 꿈을 갖고 발전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시즌에도 우승을 꿈꾸면서 잘 이겨 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경복은 올 시즌 ‘강한 서브’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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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가수 로꼬가 전역 선물로 2억원대 슈퍼카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지난달 전역한 로꼬가 출연해 ‘전소미 슈퍼카’로 이름을 알린 외제차를 구입한 사실을 전했다.

이날 로꼬는 의경으로 복무할 당시 매우 힘들었다면서 “방송 볼 때 음악프로그램을 본다든가 하면 아이돌들이 군대를 갔다왔나, 안 갔다왔나를 꼭 체크했다. 찾아봤는데 안 갔다왔다 하면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 밝혔다.

이어 로꼬는 의경으로 복무하는 기간 동안 플렉스를 했다며 “의경은 매주 한 번씩 외출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괜히 외출 때는 군인답지 않아 보이고 싶고 멋있고 싶어서 늘 외출복을 구입했다”고 말했다.

로꼬는 “원래 사고 싶은 차가 있었는데 입대 전에 계약을 하면 2년이 걸린다더라. 그래서 계약을 하고 입대했다”며 “차가 제대하기 두 달 전에 나왔다”고 전했다.

로꼬가 전역 선물로 받은 차는 람보르기니 SUV 우루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은 전소미가 유튜브 영상에서 운전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차량 가격은 2억 5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잭 그레인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잭 그레인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패배 위기에 몰린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4차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잭 그레인키가 휴스턴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휴스턴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ALCS 4차전을 가진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휴스턴은 테이블 세터에 중견수 조지 스프링어-좌익수 마이클 브랜틀리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2루수 호세 알투베-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

이어 하위 타선에는 우익수 카일 터커-1루수 유리 구리엘-지명타자 조시 레딕-포수 마틴 말도나도가 자리한다. 선발 투수는 그레인키.

휴스턴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ALCS 1~3차전에서 모두 패했다. 역사상 3패 뒤 4연승은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 단 한 번뿐이었다.

이에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진출은 사실상 좌절된 것이나 다름없다. 또 지난 2차전과 3차전의 패배는 알투베의 실책에서 비롯됐다. 이에 팀 분위기는 더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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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성추행 피해자 “사실 부인에 충격..2차 가해 멈춰야”

박종홍 기자 입력 2020.10.14. 14:26 댓글 1042개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피해자 법률대리 하서정 변호사 “사건 관련 발언 중단해야”

이근 대위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뉴스1
이근 대위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과거 성추행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이 불거진 이근 예비역 대위(36)가 해당 혐의를 부인하자 피해자가 거짓 발언을 중단해달라고 촉구했다.

이근 대위의 성추행 사건 피해자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다고 밝힌 하서정 변호사(홈즈 법률사무소)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근이 실체적 진실로 확정된 법원의 판결을 근거없이 부정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사실관계 및 법률적 판단을 왜곡해 허위사실을 발표한 것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고, 이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하 변호사는 “인터넷 상에서는 피해자에 대해 네티즌들의 추측성 발언이나 유언비어 유포, 명예훼손 및 모욕의 2차가해가 무수히 많이 행해지고 있다”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근에게 이 사건과 관련해 잘못을 감추는 발언을 중지하고 어떠한 언급도 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피해자나 위 사건에 관한 추측성 발언이나 유언비어, 명예훼손이나 모욕성 발언이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 유튜브, 포털 사이트, SNS 상에 게시되는 경우 이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사건 유포 경위에 대해서는 “피해자는 이 사건이 어떤 경위로 알려졌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며 “언론 등에 제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누군가 알게 될까 두렵고 이를 숨기고 싶은 마음에 어떤 손해배상도 요구하지 않았고 피해 사실을 알리지도 않았다”며 “그저 잊으려고 노력했다”고설명했다.

또한 “이근이 확전 판결 이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며 살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다시 한 번 공개적으로 허위사실을 주장하는 것을 봤다”며 “추행 및 길었던 재판 과정 중에서 받은 고통을 다시금 떠올리게 됐다”며 호소했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더 이상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이근을 비롯한 어느 누구도 이 사건과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훼손, 모욕성 발언 등의 2차가해 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FX시티

이근 대위는 지난 2017년 서울 강남구의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의 엉덩이를 움켜쥔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대법원에서 벌금형이 최종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근 대위는 이에 대해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면서도 “명백히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고 이를 밝혀내기 위해 제 의지로 항소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또한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을 따라야 했지만 , 스스로의 양심에 비추어 억울한 심정이며 인정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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