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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October 15일 Categories: 미분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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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북마크] ‘비밀의 남자’ 강은탁, 이채영 알레르기 테러 당해…엄현경 도움 (종합)
KBS2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강은탁이 이채영의 알레르기 테러를 당했지만, 엄현경의 도움으로 벗어날 수 있었다.

지난 14일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 연출 신창석) 26회에서는 한유라(이채영 분)로부터 알레르기 테러를 당하고 위기에 처한 이태풍(강은탁 분)이 한유정(엄현경 분)의 도움으로 살아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라는 유민혁 검사가 태풍일 수 있다는 의심을 확인하기 위해 저녁 자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태풍에게 새우 분말 가루를 뿌린 샐러드를 먹도록 했다. 그러나 태풍은 아무렇지도 않게 샐러드를 먹었고, 헤어질 때까지도 멀쩡한 모습을 보여 유라의 의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는 태풍이 자신의 검사실을 유라가 다녀갔다는 사실과 갑작스럽게 자신을 저녁 자리에 초대한 유라의 행동을 의심, 알레르기약을 미리 먹은 덕이었다. 그러나 효과는 오래가지 않았고, 유라와 헤어지자 알레르기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다. 길거리에 주저앉아 있는 태풍을 유정이 발견해 구했다.

정신을 차린 태풍은 의사가 자신의 알레르기를 언급하자 곧장 사과 알레르기가 있다고 둘러대 은근히 유민혁 검사에게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길 바란 유정의 기대도 한꺼번에 없앨 수 있었다. 그는 정신을 차릴 때까지 곁에서 간호해준 유정이지만, 차갑게 대했고, 유정 가족에 대한 복수 의지를 다시금 다졌다.

알레르기 테러로 태풍에 대한 의심을 떨쳐낸 유라는 자신을 거들떠도 보지 않는 차서준(이시강 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혈안이 됐다. 때마침 디자인 표절 의혹에 휩싸인 서준이 제보자를 찾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같은 방송사 기자 선배의 수첩까지 바꿔치기하며 서준을 도왔다.

그러나 제보자에게 연락이 닿을 길이 없자 서준은 유민혁 검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태풍은 서준의 부탁을 흔쾌히 들어줬고, 성심을 다했다. 함께 잠복은 기본, ‘액션 태풍’으로 변신해 위기에 처한 서준을 구했다. 태풍의 도움으로 표절의혹에서 벗어난 서준은 태풍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다. 이 일을 계기로 태풍은 서준과 형·동생 사이가 됐다.
서준은 태풍에게 그동안 그리워하는 여성에 대한 진심을 고백하는 등 무장해제됐다. 상대가 유정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는 태풍은 유라의 DL그룹 입성 꿈이 물거품이 될 거란 기대감에 기뻐했다. 그런 가운데, 대리운전 기사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유정이 서준과 태풍이 있는 술집에 등장했고, 목소리만으로 서준이 유정임을 알아채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이들의 운명적인 재회에 기대감이 증폭됐다.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이 함께하는 ‘비밀의 남자’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파워볼엔트리

<사진제공> ‘비밀의 남자’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새 유니폼을 입은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 올림픽 대표팀 김대원(가운데 핑크색 상하의)이 점프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얼룩말 유니폼’이라는 혹평까지 받았던 축구 대표팀 유니폼이 실전을 통해 공개됐다. 막상 공개되자 어색한 느낌보다는 신선하고 강렬하다는 평가가 많다. 그 가운데, 해외 매체는 소매에 달린 태극기에 대해 주목했다.

축구용품 매체 전문 사이트 풋티 헤드라인스는 13일(한국시간) “대한민국 대표팀의 새 유니폼이 데뷔했다”고 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은 지난 9일과 12일 친선경기를 치렀다. 1차전에서는 2-2 무승부를 거뒀으며, 2차전에서는 벤투호가 3-0 완승을 거뒀다.

이번 친선경기에서 무엇보다 관심을 끈 건 새 유니폼이었다. 새롭게 출시된 대표팀 유니폼은 지난 2월 이미 발표됐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A매치가 열리지 못하면서, 실전 착용도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

당초 새 유니폼 공개 당시 많은 말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국가대표 선수들이 입자 전혀 어색하지 않은 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이 많다. 핑크색 홈 유니폼은 빨간색보다 훨씬 밝은 색상이었는데, 매우 가볍고 경쾌한 느낌을 줬다. 만약 오는 11월 A매치서 손흥민(28·토트넘)이 입는다면 더욱 속도감 있는 모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백호 무늬의 원정 유니폼 역시 밋밋하지 않으면서 입체감이 도드라졌다.

풋티 헤드라인스는 “한국의 홈과 원정 유니폼이 한 번에 한 경기서 나란히 공개됐다”면서 “왼쪽 소매에는 태극기가 새겨져 있었다”고 소개했다. 대개 다른 나라들의 경우 국기가 잘 없는 편이다. 이어 해외 누리꾼들은 ‘내가 본 유니폼들 중 최고의 조합이다’, ‘한국 신화에 등장하는 호랑이 유니폼’이라는 등의 호평을 남겼다.

대표팀 유니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지난 12일 2차전을 마친 뒤 함께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는 국가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주세종(가운데)이 김대원, 정승원(오른쪽)과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스1
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최승혜 기자]

크러쉬가 ‘라디오스타’가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이라고 밝혔다.

10월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가수 이던이 스페셜MC로 출연한 가운데 박근형, 박휘순, 로꼬, 크러쉬와 함께하는 ‘힙로병사의 비밀’ 특집으로 꾸며졌다.

크러쉬는 최근 2년간 바쁜 앨범활동으로 살이 많이 빠져 스트레스라며 “원형탈모증도 생겼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술은 안 마시냐”고 묻자 크러쉬는 “요즘 금주를 하고 있어서 더 살이 빠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로꼬는 “군대가면 삼시세끼 다 챙겨먹기 때문에 살이 찐다”며 군입대를 권유했다.

크러쉬는 ‘라디오스타’가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이라며 최대한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군대에 가 있는 동안 수입이 없으니까 집도 월세에서 전세로 옮겼다. 고정 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정기 결제되는 것도 다 끊었다”고 밝혔다. 로꼬가 의경 입대 전 L사의 스포츠카를 계약해 제대 2개월 전 전역선물처럼 받았다고 하자 크러쉬는 “저는 (입대를 위해) 스포츠카를 팔았다. 형이 너무 부럽다”고 털어놨다.(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1월 17일 차기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와 오스트리아에서 A매치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1월 A매치 기간(11월 9일 ~ 11월 17일)에 친선경기를 치를 상대로 멕시코에 이어 카타르를 확정했다. 한국과 카타르의 친선경기는 11월 17일 밤 10시 또는 10시 30분(한국시간, 정확한 킥오프 시간 추후 확정) 오스트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며 도시 및 경기장은 추후 확정된다. 이로써 축구 대표팀은 11월 A매치 기간에 멕시코-카타르와 2연전을 치르게 됐다.파워사다리

카타르는 지난 2019년 UAE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우승국이다. FIFA랭킹(9월 기준)은 55위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28위), 이란(30위), 대한민국(39위), 호주(41위) 다음으로 순위가 높다.

한국은 카타르와의 상대전적에서 4승2무3패로 앞서있으나 최근 2연패를 당했다. 지난 2017년 열린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는 2-3로 패했다. 지난해 1월 열린 아시안컵 8강전에서는 0-1로 져 자존심을 구겼다.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당시 골을 기록했던 하산 알하이도스, 아크람 아피프가 요주의 인물이다.

벤투호 입장에서 카타르와의 맞대결은 지난 패배를 설욕하는 동시에 해외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축구팬들은 손흥민(토트넘, 잉글랜드), 이강인(발렌시아, 스페인), 황의조(보르도, 프랑스), 황희찬(라이프치히, 독일) 등 유럽에서 맹활약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됐다.

전한진 KFA 사무총장은 “카타르는 차기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대표팀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카타르의 적극적인 투자와 최근 전적을 봤을 때 쉽지 않은 상대로 좋은 평가전 상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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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닐 거야. 우리 엄마 이렇게 돌아가시면 너무 억울해서 어떡해….”

14일 오전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 앞에는 입원 환자 가족들이 몰려와 발을 동동 굴렀다. 김모 씨(56·여)는 떨린 목소리로 통화하며 안절부절 못했다. 김 씨는 “아침에 뉴스 보고 너무 놀라 병원에 전화했는데 받지 않아 달려 왔다”고 말했다. 김 씨의 어머니(88)는 7년 전 치매 등 질환으로 이곳에 입원했다. 김 씨는 “설 앞두고 1월에 뵌 게 마지막이다. 6명 정도 좁은 방에 다닥다닥 침대가 붙어 있었던 거 같아 전염이 쉽게 됐을까 봐 너무 걱정”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최모 씨(62)는 오전에 요양병원으로 전화했더니 어머니(89)의 양성 판정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했다. 그는 “7월에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비대면 면회한 게 마지막”이라며 “입원한 지 5년 정도 되셨는데 고령이셔서 잘못 되실까봐 너무 불안하다”고 초조해 했다.

이날 오전 9시경 이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3명이 나왔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50명이 넘는 인원이 한 집단에서 감염되기는 2월 부산에서 확진자가 나온 이후 처음이다.

요양병원에는 부산시가 확진자를 부산의료원 등으로 이송하기 위해 방역 물품을 들여보내고 있었다. 그 사이 방역 차량이 수시로 병원 주변에 소독약을 뿌려댔다. 병원 한 직원은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 곳이라 평소 소독을 철저히 하고 방역 관리를 잘했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병원의 첫 확진자는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 간호조무사 A 씨다. 부산시는 이후 직원과 환자, 간병인 등 278명의 전수 검사를 했고 이 과정에서 직원 10명과 환자 42명이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확진자 중 48명은 60~80대로 나이가 많거나 치매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어 위중 환자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또 확진된 직원의 가족과 지인 등을 통한 접촉자들이 많아 대규모 추가 감염도 우려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요양병원에는 1층 70명, 2층 68명, 3층 27명이 입원해 있었다. 간호조무사 A 씨는 주로 2층에서 일했는데, 이 층에서만 환자 33명, 직원 11명이 감염됐다. 나머지 9명은 3층에서 나왔다. 확진자 중 3층에 입원한 80대 여성은 12일 사망 후 양성 판정을 받았고 14일 장례까지 치렀다. 숨진 80대 여성 확진자와 간호조무사 A 씨는 7일 밀접 접촉했고 다음 날 오후부터 A 씨는 감염 증상을 보였다. 한글날인 9일 A 씨는 휴무였고 다음날인 10일 집 근처 병원의 선별진료소가 검체 채취했다. 하지만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기관이 11일 휴무라 13일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역학 조사에서 “숨진 환자와 접촉한 뒤 열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동행복권파워볼

숨진 80대 여성 확진자를 포함해 이 요양병원에서 한 달 새 8명의 입원 환자가 숨졌다. 3명은 숨진 확진자와 3층의 같은 병실을 사용했고 폐렴, 호흡기 증상 등의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이 요양병원은 3월부터 외부인 면회가 금지돼 있었기 때문에 출퇴근하는 병원 직원에 의한 집단 감염으로 보인다”며 “병원 입원 환자 중 절반 정도가 인지 능력이 떨어져 병원 내 마스크 착용이 쉽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날 이 병원에 대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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