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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October 10일 Categories: 미분류

tvN 새 예능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vN 새 예능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나영석 PD의 ‘신서유기’ 시리즈, 그 여덟번째 시즌이 5.3%의 높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 tvN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 1회 시청률은 5.3%(유료 가구)로 집계됐다.

첫 방송에서는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멤버들이 분장해야 할 캐릭터를 게임으로 정하고, 분장하는 과정을 위주로 담았다.

전래 동화 ‘흥부전’의 캐릭터로 변신한 신서유기 멤버들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영상 바로보기

전래 동화 ‘흥부전’의 캐릭터로 변신한 신서유기 멤버들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시즌의 콘셉트는 ‘흥부전’으로 6명의 멤버는 각각 흥부(송민호), 놀부(피오), 놀부 아내(규현), 흥부 아들(강호동), 제비(은지원), 박(이수근)로 변신했다.

최고 연장자인 강호동이 흥부의 아들이 되면서, 원작과 달리 흥부 가족이 놀부 가족에게 화를 내는 등 적반하장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신서유기8’은 지리산에서 촬영하면서 지난 시즌에 이어 국내에서 진행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적이 드문 지리산 야외나 산에 있는 한 건물에서만 촬영해 이전 시즌에서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장소로부터 나오는 재미는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tvN 예능 ‘신서유기8’ 1회 장면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영상 바로보기

tvN 예능 ‘신서유기8’ 1회 장면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만 같은 건물이지만 외부에 걸린 현수막을 식당에서 팬션 등으로 바꾸고, 멤버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처럼 차를 타고 동네를 한 바퀴 도는 등의 장소전환을 시도했다.

제작진은 첫 회에서 ‘붕붕붕 게임’, ‘SNS 챌린지’ 게임을 선보였다. ‘신서유기’가 매 시즌 고깔 게임, 이어 말하기 등 새로운 게임을 선보인 만큼 이번 시즌에서도 어떤 게임들이 등장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전날 e스포츠 경기를 하는 스타들의 모습을 담은 KBS 2TV의 ‘위 캔 게임’은 0.6%-0.9%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KBS 2TV 새 예능 ‘위 캔 게임’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BS 2TV 새 예능 ‘위 캔 게임’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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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가레스 베일의 국가대표팀 동료 앤디 킹이 토트넘 팬들을 향해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많은 축구 팬들의 이목을 끈 이적 중 하나는 7년 만에 베일이 토트넘으로 복귀한 것이다.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에 베일은 세계 최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하면서 스페인 라리가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회 우승 등 엄청난 커리어를 쌓았다.

레알에서 좋은 활약을 마치고 베일이 친정팀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토트넘 팬들은 열렬히 환호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베일까지 가세할 수 있다면 토트넘은 막강한 공격 편대를 구축할 수 있다.

하지만 일각에선 베일의 경기력에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지난 2시즌 동안 베일이 보여준 모습은 실망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과의 불화설이 제기된 후 프로다운 태도는 찾아볼 수 없었고, 지난 시즌 막판에는 직접 명단 제외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웨일즈 대표팀 동료 킹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과의 인터뷰에서 “대표팀에서 베일과 함께 몇 년 간 뛰어왔는데, 모든 선수들은 베일이 경기장에서 행복할 때 최고의 경기력이 나온다는 걸 알고 있다. 토트넘으로 복귀한 뒤에 베일은 스스로 집으로 돌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킹은 이어서 “토트넘이 월드클래스 선수를 얻었다고 확신한다. 지금처럼 모든 환경이 베일에게 맞춰진다면, 그는 경기장 위에서 최선을 다해 뛸 것이다. 베일이 많은 경기에 뛸 수 있다면 토트넘과 웨일즈 모두 반길 것”이라고 말했다. 웨일즈 동료의 지지를 받은 베일은 부상에서 돌아와 팀 훈련에 합류했다. 곧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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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희재가 장윤정의 팬클럽 출신인 인연을 공개했다.

10월 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서는 장윤정이 원조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을 응원하기 위해 ‘미스터트롯’ 4인방 장민호, 영탁, 이찬원, 김희재가 출연했다. 장윤정은 “이 친구들이 못 찾으면 섭섭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약간 입장이 바뀌었다. 심사위원과 참가자였는데 여러분 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영탁은 “철저하게 음정, 박자를 위주로”라고 전했고, 장민호도 “긴장하지 마시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민호는 “무대에서 마스터를 봤을 때 굉장히 위안이 된다. 오늘은 반대로 저희를 잘 만들어 주셨으니까 저희를 보고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장윤정을 감동 시켰다.

이찬원은 “김연자 선생님 편에 나와서도 정확히 다 맞혔다. 윤정 누나를 못 맞히면 앞으로 ‘히든싱어’ 안 나오겠다”고 말했다가 급히 말을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재는 “윤정 누나의 팬클럽 출신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누나가 울산에 올 때마다 항상 그 장소에 찾아가고 누나 보고 왔다고 글을 올리고 팬들과 공유도 하고 팬미팅 현장에서 누나의 ‘사랑아’로 장기자랑에서 불렀다”고 말하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장윤정은 “그 얘기를 듣고 보니까 기억이 난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사진=JTBC ‘히든싱어6’ 방송 캡처)

김병민 비대위원, 김소연 현수막 논란 관련
“당무감사위가 파악할 것” 전날 방송서 발언
김소연 “당내외서 교체 압박.. 당은 화답하듯”
“바른미래당 따라가려는 것인지 불길” 비판도
부정선거·정강정책 성인지 감수성도 사퇴 이유

[서울신문]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인 김소연 변호사. 뉴스1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인 김소연 변호사. 뉴스1

김소연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이 당협위원장직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 첫 당무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8일 김병민 비대위원이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이 추석 연휴에 내건 ‘달님은 영창으로’ 현수막을 당무감사 대상으로 언급하자 하루 만에 밝힌 결심이다.

김 위원장은 9일 페이스북에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직을 자진 사퇴합니다’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 위원장은 “당내의 여러 인사들, 그리고 당 밖의 진중권 같은 자들과 심지어 박범계까지도 남의 당의 당무감사까지 관여하며 저를 콕 찍어 ‘교체’하라는 압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은 그에 화답이라도 할 모양인 듯 비대위원이 직접 방송에 나가 ‘궁예’라도 된 양 저의 활동의 ‘의도와 의미’를 파악해보겠다고 예고했다”고 덧붙였다.홀짝게임

김 비대위원은 전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무감사에 관련된 당협평가 서류들을 작성하다 보니 SNS 관련된 여러 가지 견해를 묻거나 과거 활동, 현재 활동, 또 막말 등에 대한 얘기를 쓰는 란들이 많았다”면서 “SNS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면 그건 해당 정치인만 문제가 아니라 그 정치인 소속된 당에 대한 국민적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김 비대위원은 특히 김 위원장의 현수막 논란에 대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수막에 대한 공통된 문구가 (중앙당에서) 내려왔다. 그 내용의 현수막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다른 의미의 현수막의 문구들이 들어갔다면 거기에 대해서 어떤 의도와 의미들이 있었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국민에게 오해를 살 수 있는 내용들이 있었는지를 당무감사위원회에서 파악할 거라고 본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위원장은 김 비대위원을 겨냥해 “방송에 나가서 대외적으로 저격하듯 발언하는 것을 보니 바른미래당 시절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당내 분열과 당내 분쟁을 시시콜콜 방송에 보고하며 출연료를 벌어간 것이 생각이 난다”며 “(국민의힘이) 바른미래당과 민생당의 길을 따라가려는 것인지 불길한 생각마저 들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른바 ‘달님은 영창으로’ 현수막은 국민의힘 공통 당협 현수막과는 별개로 제 자비를 들여서 직접 게첩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소연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8일 자신의 지역구에 설치한 추석 명절 현수막에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해당 문구는 자장가 가사 일부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애칭인 ‘달님’과 군대 내 감옥을 뜻하는 ‘영창’으로도 해석될 수 있어 논란이 일었다. 뉴스1
국민의힘 김소연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8일 자신의 지역구에 설치한 추석 명절 현수막에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해당 문구는 자장가 가사 일부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애칭인 ‘달님’과 군대 내 감옥을 뜻하는 ‘영창’으로도 해석될 수 있어 논란이 일었다. 뉴스1

김 위원장은 당협위원장직 사퇴를 결심한 이유로 몇 가지 이유를 더 들었다. 그는 “부정선거 총선무효 규탄 차량 퍼레이드가 우리 대전에서도 열리고 있다. 민노총 등 극좌세력들처럼 드러눕고 소리지르고 구호 외치는 일도 하지 않는다”며 “여기에 우리 제1야당의 역할은 무엇인가. 유권자의 표를 되찾고 확인하겠다는 국민들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부정선거 문제제기만 해도 ‘극우’라 낙인을 찍고 음모론자로 몰고 가는 게 제1야당이 할 일이냐”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의 새로운 정강정책 중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부분도 문제 삼았다. 김 위원장은 “정강정책 중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부분 등 동의하지 못할 내용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도 당협위원장 자리를 내려놓으려고 한다”면서 “저의 총선 공약 1번은 ‘탈원전 정책 폐기’였고, 2번은 ‘여가부 폐지’였으며, 3번은 시벌조직들에 관한 부분이었다. 저는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나갔던 것이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공허한 공약을 내세운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당협위원장직을 사퇴한 후에도 지역구에서 정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선거 기간 중 보수진영이 이 지역에 공들이지 않아서 특별한 일을 한 게 없는 이상민 의원이 계속 당선이 되는 것이 안타까웠던 주민들께서 ‘이번에 떨어지더라도 지역구를 꼭 지켜달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제가 살고 있는 유성을 지역을 지킬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전체주의, 공산주의, 폭력과 위선에 명백히 저항할 것이며 저보다 아래 세대들의 자유를 지켜내기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KT 문상철.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KT 문상철.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수원=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팽팽하던 경기 흐름이 실책성 플레이 하나에 요동쳤다.

KT는 9일 홈에서 두산과 주말 3연전 중 첫 번째 경기를 치렀다. 롯데와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3연전 중 2승 이상)로 마치고 기분좋게 홈으로 돌아온 KT는 올시즌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는 두산을 상대로 연승을 노렸다. KT는 두산의 천적으로 군림한 소형준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다시 한 번 곰사냥에 나섰다.파워볼사이트

경기는 소형준과 두산 선발 크리스 플렉센의 동반 호투 속에 5회까지 0-0으로 팽팽하게 흘러갔다. 하지만 명품 투수전은 경기 후반부인 6회 깨졌다. 소형준이 박건우와 호세 페르난데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주자 2, 3루 위기에 놓였다. 이후 소형준은 후속 타자 오재일을 상대했는데 이때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소형준이 오재일에게 좌익수 방면 플라이를 유도했는데 좌익수로 문상철이 높게 뜬 타구를 멀뚱멀뚱 바라보는 사이 타구가 라인 안쪽에 떨어지면서 페어가 됐다.

이 사이 3루 주자 박건우가 홈을 밟으면서 팽팽하던 0의 균형이 깨졌다. 안타로 기록되긴 했지만 문상철의 타구 판단 미스로 말미암은 실책성 플레이였다. 벤치에서 이를 지켜본 이강철 감독도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문상철의 아쉬운 플레이로 아웃카운트를 올리지 못한 소형준은 최주환의 희생플라이 때 추가실점했고, 허경민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박세혁 타석 때 조현우로 교체됐다.

시즌 전 1루수 경쟁에서 탈락하면서 자리를 찾지 못한 문상철은 시즌 후반들어 타격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입지를 넓혀갔다. 이 감독은 문상철의 활용폭을 넓히기 위해 일찌감치 외야 수비를 시켰고,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은 문상철은 종종 좌익수로 출전하며 팀 상승세에 일조했다.

하지만 이날 치명적인 판단 미스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외야 수비가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게 드러났다. 외야 자원인 유한준이 부상으로 잠시 이탈해 있는 상황이라 이 감독은 타격감이 좋은 문상철이 공백을 메워주길 바랐지만 이날 문상철의 수비는 기대 이하였다. 문상철의 기용을 두고 이 감독의 고민이 다시 깊어지게 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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