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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September 14일 Categories: 미분류
인천 조성환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인천 조성환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부산=류동혁 기자] “수비는 안정적이었지만, 공격은 아쉬웠다.”

인천 조성환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인천은 13일 부산 원정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조 감독은 “수비 밸런스는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계속 안정적이었다”며 “공격적 부분에서 빌드업 상황에서 매끄럽지 못한 면들이 많았다”고 했다.

인천은 최하위다. 하지만 수원과 2점 차로 승차를 좁혔다.

조 감독은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좋은 경기력을 위해서는 공격적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 이겨야 좋은 흐름을 탈 수 있다. 승점 1점은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다음 서울전에서는 일단 선수들의 체력적 회복을 잘해야 한다”고 했다.

후반 묘한 상황이 벌어졌다. 인천은 정동윤의 과격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 하지만 1분 뒤 부산 김정현이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조 감독은 “아길라르를 교체하면서 5-3-1 형태로 수비에 치중하려 했다. 하지만 부산에서 퇴장이 나오면서 4백으로 전환했고 공격에 힘을 실으려 포메이션을 바꿨다”고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역사관·위장 전입 등 의혹 거론될 듯
추 장관 아들 군 특혜 의혹 관련 원칙·규정 언급 가능성도

왼쪽에서 두번째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왼쪽에서 네번째 원인철 합참의장 후보자의 모습2020.7.2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왼쪽에서 두번째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왼쪽에서 네번째 원인철 합참의장 후보자의 모습2020.7.2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원인철 합참의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각각 오는 16일과 18일에 개최된다.

서 후보자의 역사관과 원 후보자의 위장 전입 의혹이 거론될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복무 특혜의혹에 대한 군 당국의 원칙·규정 등이 청문회 질의의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서 후보자는 한미연합사 작전처장·육군 제25사단장·제1군단장과 합참 작전부장·작전본부장 등을 거쳤다. 이어 한미연합작전·야전군 지휘·군사 작전 관련 요직을 두루 섭렵해 육군 내 최고 전략·작전통이자 전시작전권 전환 임무에 가장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도 원주 출생이자 공사 32기로 1984년 임관한 원 후보자는 공군과 합참에서 작전분야 요직을 두루 걸친 작전통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제19전투비행단장·공군참모차장·공군작전사령관·합동참모차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공군참모총장으로는 지난 2019년 4월 임명됐다.

우선 서 후보자의 박사 학위 논문을 두고 ‘역사관’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서 후보자는 2015년 박사학위 논문에 5·16과 12·12를 ‘혁명’ ‘사건’으로 기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 후보자 측은 “단순 기재상의 실수”라며 같은 논문에 ‘5·16 쿠데타’ 표현도 혼용했다고 해명했다.

원 후보자는 과거 18년 전 아파트 청약 목적으로 서울에 위치한 처가에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원 후보자 측은 위장전입 사실을 인정하며 “아파트 청약 자격을 갖기 위해 1992년 10월부터 2001년 9월까지 본인의 주소지를 처가로 이전한 사실이 있다”면서도 “이로 인해 실제로 아파트 분양을 받았거나 어떠한 이득이 발생한 것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서 후보자나 원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그들의 자질 또는 정책적 검증보다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의혹에 집중돼 ‘추미애 청문회’가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추 장관 아들 서모 씨는 카투사(KATUSA)에서 복무하던 2017년 6월5일부터 14일까지 1차 병가를 내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 이후 부대 복귀 없이 6월23일까지 9일간 2차 병가를 냈고 4일간 개인휴가를 쓴 뒤 복귀했다. 이때 서씨가 구두로 휴가를 연장받고 병가 휴가 연장을 위한 군 병원 요양심의위원회 심의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이런 의혹이 있는 만큼 서 후보자와 원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에서 군 당국의 원칙과 규정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앞서 국방부는 추 장관 아들 의혹화 관련 “휴가는 허가권자의 승인 하에 실시하며 구두 승인으로도 휴가조치는 가능”이라며 “휴가 중 부득이한 경우 전화 등으로 연장이 가능하다”면서 육군 훈령에 따른 병가 처리에는 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SB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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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런닝맨’ 이광수의 예능감이 폭발했다.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럭키한 취미 생활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총 3개의 원데이 클래스를 수강해야 한다. 클래스마다 두 팀으로 대결한 뒤 차등으로 복권이 지급되고 로또와 같은 방으로식 1~10 중 6개 번호가 추첨된다. 맞힌 개수에 따라 차등 상품이 지급된다.

당첨률을 높이려면 매 클래스 강사가 선정한 우등생이 돼야 한다. 우등생에 등극한 1인은 미리 당첨 번호 하나 지정이 가능하다. 클래스 종료 후 팀별 공연 대결에서도 이겨야 한다.

SB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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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원데이 클래스로 요들송을 배우게 됐다. 38년 경력의 이은경 선생님은 시간이 없다며 수업을 빠르게 진행했다. 이후 이들이 배워야 하는 ‘숲의 요들’을 배우는 시간이 됐고, 유재석의 요들송에 이은경 선생님은 “재석씨랑 하니까 너무 행복하다”고 설렘을 드러낸 반면, 이광수가 “그렇게 잘하진 않았다”고 하자 “응 그렇구나”라고 무심하게 답변해 웃음을 안겼다. 이광수는 “열받아 질투나”라고 소리쳤다.

멤버들은 유재석 지석진 하하 송지효, 김종국 이광수 양세찬 전소민로 팀을 나눴다. 김종국이 속한 팀은 정체불명의 동물소리 그리고 테크노 댄스로 변질된 요들송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찬희 촬영감독은 최종 우승팀으로 유재석 팀을 선택했다. 그는 유재석 팀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양팀 모두 실력이 심사할 정도 실력은 아니었지만 요들송에 가깝게 해냈다”고 밝혔다. 강사가 선정한 베스트 수강생은 전소민이 됐다.

SB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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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재석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 브라질 삼바 댄스를, 지석진 김종국 이광수 송지효가 하와이 훌라 댄스를 배우기로 했다. 훌라, 타히션 댄스 강사인 체체 강사는 표정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지석진 김종국 이광수는 훌라 댄스를 위한 메이크업에도 도전했다.

이후 강사와 함께 훌라 댄스에 나선 이들. 사랑, 기쁨, 감사를 표정으로 표현하게 됐지만 얼굴 근육이 풀리지 않아 쉽지 않았다. 모두 입만 웃는 어색한 표정을 지었고, 체체 강사조차도 표정의 큰 차이가 없어 웃음을 안긴 가운데 이광수가 특출난 표정 연기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랑, 기쁨, 감사를 마치 표정자판기처럼 해낸 이광수. 지석진은 “왜 이렇게 컨디션이 좋냐”며 놀라워 했고, 이광수는 ‘슬픔’ 표정까지 해내며 연기 천재에 등극했다. “슬픔이 어렵네”라고 말했지만 김종국은 “너 오늘 얼굴 컨디션 최고야”라고 극찬했다. 이후 이광수는 “너무 재밌다”며 훌라 댄스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SB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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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댄스 클래스에서는 댄서 박지우가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하하와, 양세찬이 전소민과 각각 커플을 이뤘다. 박지우는 “댄스 스포츠는 커플 댄스”라며 “상대와 어느 순간 불꽃이 튀나 배우시면서 어느 포인트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해 전소민을 설레게 했다. 반면 양세찬은 “큰일났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이후 강습에서 박지우는 “골반 잡고 가겠다”고 말했지만 양세찬은 “아 민망해”라고 토로했다. 전소민은 신경을 안 쓰는 모습을 보인 반면, 양세찬은 연신 부끄러워 했다. 급기야 “막대기 하나 주면 안 되나” “못 잡겠어요”라고 말했다. 양세찬의 부끄러워 하는 모습과 달리 전소민은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춤 연습에 매진했다.

두 팀 중 훌라 댄스 팀이 먼저 무대에 올랐다. 이광수는 연습 당시처럼 ‘광자’의 미소를 지으며 적극적으로 훌라 댄스를 해냈다. 삼바 댄스 팀은 전소민이 “꼴보기 싫다”는 멤버들의 원성에도 가장 두각을 드러내며 무대에서 활약했다. 결국 각 팀의 강사가 정한 베스트 멤버는 송지효와 전소민이 됐다.

SB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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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보이스밴드 엑시트가 등장, 멤버들에게 아카펠라를 가르쳐줬다. 디즈니 ‘라이온 킹’의 OST에 도전하게 된 이들. 유재석 팀은 이광수의 알 수 없는 고음 창법에 괴로워 하다 웃음을 계속 터뜨렸다. 이광수는 모두의 웃음에도 아랑곳 않고 ‘귀신 소환술’ 창법을 꿋꿋하게 이어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반면 지석진 김종국 하하 전소민 팀에서는 김종국이 멜로디를 담당했다. 김종국의 안정적인 가창력을 따라 근사한 아카펠라를 완성해낸 이들. 이들은 고난도 구간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호평을 받았다. 결국 승리는 김종국 팀에게 돌아갔고, 우등생은 하하가 됐다. 이광수는 워스트 멤버가 됐다.

금 10돈이 걸린 번호 추첨 시간이 됐지만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다. 반면 우승은 2등 3개에 당첨된 하하가 됐다.

사진=AFP-POOL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첫 경기부터 ‘뿔’났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펼쳤다.파워볼게임

‘개막전 강자’ 무리뉴 감독은 최정예 멤버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무리뉴 감독은 EPL 개막전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종전까지 10경기에서 9승1무를 기록했다.

무리뉴 감독은 ‘기분 좋은 징크스’를 이어가기 위해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등 기존 에이스 군단을 전원 투입했다. 여기에 새로 영입한 맷 도허티 등으로 힘을 보탰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돌격대장’ 손흥민이 공격을 이끌었다. 영국 언론 BBC는 ‘토트넘은 위협적으로 보였다. 기본적으로 손흥민이 움직일 때’라며 긍정 평가를 했다. 하지만 에버턴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을 0-0으로 마감했다.

무리뉴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승부수를 띄웠다. 알리 대신 시소코를 투입해 변화를 준 것. 하지만 토트넘은 상대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에버턴은 상대 파울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 상황에서 무리뉴 감독이 뿔 났다. 심판을 향해 불만을 표시했다. 영국 언론 BBC는 ‘무리뉴 감독은 프리킥 위치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다. 그의 말에 일리가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것은 명확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더선은 ‘무리뉴 감독은 기쁘지 않다. 관계자들에게 불평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프리킥 위치가 파울이 일어난 곳보다 골대에 더 가깝다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트넘은 반격에 성공하지 못한 채 0대1로 고개를 숙였다. 무리뉴 감독은 EPL 개막전에서 처음으로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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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의 노출 해프닝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에반스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퀴즈게임을 즐기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휴대폰 갤러리가 노출됐고, 그 안엔 남성의 중요부위가 담겨 있었다.

이 사실을 인지한 에반스는 서둘러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이미 그의 사진은 SNS와 커뮤니티 등지로 퍼진 뒤였다. 에반스는 580만 명의 팔로워를 소유하고 있다.파워볼게임

이후 에반스의 이름이 각종 포털 사이트와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한 가운데 그와 ‘어벤저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마크 러팔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트럼프가 백악관에 있는 동안은 뭘 해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희망적이지?”라고 남기는 것으로 위로 아닌 위로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00년 영화 ‘풋내기’로 데뷔한 에반스는 ‘판타스틱4’ ‘닌자 거북이’ ‘내니 다이어리’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거듭났다.

에반스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은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로 ‘퍼스트 어벤져’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캡틴아메리카 : 시빌 워’의 연이어 흥행시키며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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