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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September 12일 Categories: 미분류

피해자 “SNS, 유튜브 등에 퍼져 공개 결심”
인터넷 상 억측 난무하자 바로잡으려는 듯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지난 7월1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차려진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가 철거되고 있다. 2020.07.1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지난 7월1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차려진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가 철거되고 있다. 2020.07.1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피해자 측이 올해 4월 서울시 직원에게 별개의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측은 그동안 자신이 별개의 성범죄 사건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일부 SNS를 중심으로 정보가 퍼져나가 밝히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 전 시장 피해자 A씨 측 김재련 변호사(법무법인 온세상)는 지난 11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박 전 시장의) 피해자가 올해 총선 직전 서울시 직원에게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유튜브와 SNS에도 많이 나오고 기사화도 돼서 피해자 본인이 이제는 밝히는 게 필요하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인터넷상에 불확실하게 떠도는 억측들을 바로 잡기 위해 자신의 피해 사실 공개를 결심한 것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박 전 시장 사망 이후 일부 SNS와 유튜브에는 A씨가 지난 4월 서울시 내부에서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 등이 떠돌았다.

특히 이 성폭행 사건이 미온적으로 처리되자 A씨가 박 전 시장에 대한 복수심으로 고소를 결심했다는 ‘억측’ 등도 포함됐다.

하지만 A씨 측은 4월 B씨 사건과 무관하게 박 전 시장의 법적 책임을 묻고 싶었다는 입장이다.

A씨 측은 지난 7월22일 연 2차 기자회견에서도 지난 4월에 성폭행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 변호사는 “고소인이 작성한 1차 진술서 유출 경위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상에 피해자가 작성한 고소장이라는 이름으로 떠돌던 문서가 피해자의 1차 진술서라고 한 것이다.

해당 문서에는 박 전 시장의 피해자가 지난 4월에 서울시청 직원에게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서울시와 경찰의 설명을 종합하면 서울시 직원 B씨는 지난 4월14일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는 같은 달 23일 B씨를 직무배제(대기발령) 조치한 것으로 전해진다.

시는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성폭행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후에야 B씨를 직무배제한 것이다. 경찰은 B씨를 지난 6월 검찰에 송치했다.

A씨 측은 지난 7월13일 첫 기자회견, 7월22일 2차 기자회견, 보도자료 등을 통해 박 전 시장으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토로하고 있다. 박 전 시장이 “호” 해주겠다며 일부 신체접촉도 했다고 주장했다.

A씨 측은 박 전 시장이 법에 따라 처벌받을 부분이 있다면 처벌을 받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길 원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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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NC 선발투수 구창모가 역투하고 있다. 2020.05.20.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2020시즌 눈부신 피칭을 펼치던 구창모(23·NC 다이노스)가 부상 암초를 만나 많은 시간을 빼앗겼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다.

구창모는 시즌 초반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파워볼

지난 5월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선발승을 거둔 후 5월에만 5경기에 등판해 4승 무패를 기록했다.

시속 150㎞에 이르는 직구와 슬라이더, 포크볼, 커브를 앞세워 승승장구했다. 더이상 제구력이 흔들리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특히, 위기에서 흔들리지 않는 대담한 모습을 보이면서 올 시즌 돌풍을 예고했다.

6월에 2승을 추가한 구창모는 7월1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3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되면서 시즌 9승째를 수확했다.

올해 13경기에 등판해 패배 없이 9승을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1.55를 찍었다. 리그 투수 중 가장 돋보였다.

거칠 것 없이 질주하던 구창모를 막은 것은 부상이었다. 전완근에 염증이 발견되면서 전력에서 이탈했다. 7월26일 KT 위즈전 이후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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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NC다이노스 투수 구창모. (사진=NC제공)

NC와 구창모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NC는 구창모가 빠진 가운데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지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맹추격을 받고 있다. 구창모가 있었다면 조금 달랐을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전완근에 미세골절이 발견돼 구창모의 복귀 시기가 더 늦춰졌다.

NC 관계자는 9월 중으로 복귀하기를 바랄 뿐, 아직 복귀 시기가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구창모는 조만간 정밀검사를 받은 후 훈련을 재개해 몸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다. 곧바로 전력 피칭을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검사 결과가 좋지 않거나, 통증이 있다면 복귀 시기가 더 늦어질 수도 있다.

규정이닝(144이닝)을 채우지 못하면 평균자책점 등의 기록은 개인 순위표에서 사라진다.

구창모는 올해 87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개인 최다승 기록(10승)은 경신할 수도 있겠지만, 15승 이상 또는 다승왕 페이스에서 낙마한 것은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는 시즌이 될 것이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루이스 반 할 감독이 자신의 제자 멤피스 데파이(26, 올랭피크 리옹)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의문을 표했다.동행복권파워볼

데파이는 201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리옹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 시절 등번호 7번을 달며 많은 기대감을 받았지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고 2년을 채우지 못한 채 리옹으로 떠났다. 하지만 리옹에서 핵심 선수로 거듭났으며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이에 바르셀로나가 데파이 영입을 고려 중이다.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최근 “바르셀로나가 데파이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 이제 리옹과 이적료 협상을 남겨두고 있다”라며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특히 새롭게 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잡은 로날드 쿠만 감독이 적극적으로 데파이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사제의 연을 맺은 바 있다. 데파이는 올여름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핵심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반 할 감독은 데파이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반 할 감독은 지난 2015-16시즌 맨유 사령탑으로 지내면서 데파이를 직접 지도한 경험이 있다. 또한 네덜란드 대표팀에서도 이들은 함께한 바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1일(한국시간) 반 할 감독과 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의 인터뷰를 인용해 “반 할 감독은 데파이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의문을 표했다. 그는 데파이가 훌륭한 축구 선수라는 것은 인정했지만 최고 레벨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반 할 감독은 ‘투토메르카토’를 통해 “데파이는 재능 있는 선수다. 하지만 그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정도의 레벨이 아니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항상 의문 부호가 따른다. 데파이는 프리롤 역할을 맡을 때 흥미로운 선수다. 과연 새로운 팀과 문화에 적응할 수 있을지 관건이다”고 밝혔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방송인 조영구 자신의 집테크 역사를 털어놨다.

9월 11일 방송된 MBC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 – 돈벌래’에서는 김구라와 배우 이유리가 MC로 출연해 부동산에 관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MC들은 부동산 전문가 김경민 교수가 ‘핫 플레이스’로 지목한 용산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오랜 세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서울 중심의 금싸라기 땅, 용산 정비창에서 방송을 진행했고 15년째 용산에서 살고 있는 조영구, 권영세 용산구 의원이 함께 했다.

조영구는 “저는 1994년 서울에 올라와 월세로 시작해 전세 5,000만원에 봉천동으로 이사를 했다. 이후 한강이 보이는 마포의 전세 1억원 아파트에 입성했다. 그때부터 본격 집테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무조건 청약을 했다. 운이 좋지 않아 노른자 땅은 다 떨어졌다. 구로, 마포, 용산에 집 세 채를 마련했다”며 “주식으로 두 채가 날아가고 남은게 용산집이다”라고 밝혔다. (사진=MBC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 – 돈벌래’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영광이 필라테스로 체력을 단련했다.파워볼게임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김영광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광은 필라테스를 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그는 “헬스와 필라테스를 함께하고 있다. 필라테스는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 36회 정도 했다”라며 “최근 영화를 찍었는데 액션이 들어가서 힘들더라. 체력을 키우고 싶어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영광은 공 위에 올라 스트레칭을 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후들후들 떨었다. 김영광은 인터뷰에서 “다리가 떨려서 창피했다. 빨리 끝내고 싶었다”라며 “이날이 제일 힘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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