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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August 4일 Categories: 미분류

[뉴스엔 지연주 기자]

크리에이터 재재가 유재석 뺨치는 입담으로 ‘두시탈출 컬투쇼’를 꽉 채웠다.

재재는 8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재재는 “2015년에 SBS 인턴으로 입사해 카드뉴스를 만들다가 영상 콘텐츠에 출연하게 됐다”고 스브스뉴스 PD로 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재재는 “현재 스케줄은 연예인인데, 월급은 일반 직장인이다. 그래서 연반인이라고 소개하고 있다”고 덧붙여 청취자를 폭소케 했다.

재재는 닮은꼴 스타로 가수 비를 골랐다. 재재는 “쌍꺼풀 없는 남자 연예인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초등학교 때는 비 닮은꼴이었다”고 말했다. 스페셜 DJ 유민상은 “나도 비 닮았다는 말 많이 들었다”고 공감을 표해 좌중의 비난을 샀다.

한 청취자는 재재에게 “유튜브계 유재석이다”고 칭찬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재재는 “실제로 만났는데 결이 비슷하더라”라고 순순히 인정했다.

재재는 ‘문명특급-숨어 듣는 명곡’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재재는 “비 ‘깡’과 유키스 ‘시끄러!!’를 ‘문명특급-숨어 듣는 명곡’ 코너에서 소개했다”고 설명해 청취자를 놀라게 했다. 재재는 배우 한고은 성대모사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유민상이 “개그맨 시험을 봤어야 하는 사람이다”고 감탄할 정도였다. 재재는 이날 이름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렸다.

재재는 ‘문명특급’에서 강동원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재재는 “정우성, 전도연 씨도 출여했다. 정우성 씨가 나온 에피소드를 보고 강동원 씨도 출연을 결정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재재는 “강동원 씨가 장난도 치고 털털하셨다”고 덧붙였다. 재재는 ‘문명특급’을 통해 만난고 싶은 해외 여배우로 엠마 왓슨을 꼽았다. 재재는 “엠마왓슨과 동갑인데 ‘문명특급’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재재는 유쾌한 입담으로 ‘두시탈출 컬투쇼’ 청취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재재는 스브스뉴스 PD로, 유튜브 ‘문명특급’ 기획PD 겸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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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유수파 무코코가 정식으로 도르트문트 1군에 합류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의 3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무코코는 현재 도르트문트 1군의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사실 지난 1월 이후 1군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분데스리가를 운영하는 독일축구연맹(DFL)의 규정까지 바꾸게 만들었다. 이전까지 분데스리가엔 16세 6개월 이상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른바 ‘모코코 규정’이 만들어져 데뷔 연령을 16세 이상으로 바꾸게 됐다. 누리 사힌이 16세 11개월 1일의 나이로 도르트문트에서 데뷔전을 치르면서 역대 최연소 출전 선수로 이름을 남기고 있다.

도르트문트 유스 코디네이터인 라스 릭켄은 무코코를 두고 “최고의 수준에 이를 수 있는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며 칭찬했다.

무코코는 2004년 카메룬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후 독일 국적을 얻었고 11살에 장크트파울리 유소년 팀에 들어갔다. 2016년 5월 도르트문트 유스 팀으로 이적한 무코코는 17세 이하 리그에서 56경기 90골을 넣었다. 19세 이하 팀 경기에서도 20경기에 나서 34골을 넣었고 9도움을 기록했다. 무코코는 아직 15세다.

월반은 일상이다. 12살에 16세 이하 독일 대표팀에 소집돼 4경기에서 3골을 몰아쳤고 최근 19세 이하 유럽 선수권 대회 예선전을 앞두고 다시 독일 대표팀에 합류하기도 했다.

아직도 분데스리가 데뷔까진 시간이 더 필요하다. 실력의 문제도 있지만 일단 너무 어려서 자격이 없다. 도르트문트는 당분간 1군과 훈련하지만 19세 이하 팀에서 경기를 뛰게 할 계획이다.

▲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애디슨 러셀. ⓒ한희재 기자
▲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애디슨 러셀.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새 외국인 타자 애디슨 러셀의 활약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손 감독은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서건창(2루수)-김하성(3루수)-러셀(유격수)-이정후(우익수)-허정협(좌익수)-박병호(1루수)-이지영(포수)-김웅빈(지명타자)-박준태(중견수)가 상대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상대한다.

지난달 28일 두산전에서 데뷔한 러셀은 5경기에서 25타수 10안타(1홈런) 6타점 5득점 타율 0.400 장타율 0.600을 기록 중이다. 이달 1일 삼성전까지 4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고 5경기 전 경기 안타를 쳤다. 득점권 타율은 0.623에 이른다. 멀티히트만 4경기.

손 감독은 팀의 6연승 비결을 묻는 질문에 “러셀 들어온 게 첫 번째 효과다. 분위기도 달라졌고 러셀이 열심히 하는 걸 보고 그렇지 않아도 열심히 하던 선수들이 한 번 더 뛴다. 그러니까 투수들도 같이 좋아진 것 같다. 팀 균형도 맞다. 한 두 점차에서 불펜이 잘 하고, 불펜이 쉴 때는 타자들이 점수를 많이 내준다.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팀을 위해 야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이어 “러셀 효과는 이 정도까지는 예상 못했다. 9개월 만의 실전이고 2주 격리를 했던 선수다. 좋은 선수라는 건 다 알았지만 우리나라 투수들을 처음 봤고 스트라이크존 파악도 처음에 어렵게 가지 않을까 했다. 훈련하는 자세, 전력분석과 대화, 투수 연구도 허투루 하지 않았다.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좋다. 어린 선수들이 많이 배울 것 같다”고 밝혔다.

타석 외 성격도 마음에 드는 러셀. 손 감독은 “이정후, 김하성 등 어린 선수들이 많이 다가간다. 우리 팀이 원했던 모습이다. 경기 루틴, 휴식 방법 등을 보면서 배우길 바랐다. 코칭스태프에게도 먼저 다가오고 한국말도 배워서 한다”며 자랑을 이어갔다.

손 감독은 마지막으로 “단장님과도 아까 잠깐 이야기했는데 시즌 내내 지금 흐름을 유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좋은 흐름인 편이 좋다. 우리가 7월에 좀 안 좋았는데 러셀도 컨디션이 안 좋았으면 반신반의했을 것이다. 다행히 러셀이 흐름을 좋게 시작했다. 좋을 때부터 시작하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식 대응 자제하면서도 “독재는 본인 자화상” 비판 부글부글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이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독재 배격’ 발언을 놓고 비판의 목소리가 비등하고 있다. 다만 지도부는 공식 대응을 자제했다.

윤석열 “부정부패·권력형 비리 외면말고 당당히 맞서야”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발언하고 있다.[대검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윤석열 “부정부패·권력형 비리 외면말고 당당히 맞서야”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발언하고 있다.[대검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홍정민 원내대변인은 4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 윤 총장의 발언을 두고 “검사로서 당연히 간직해야 할 자세를 원론적으로 언급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핵심 관계자는 “논평이나 대응을 안 할 것”이라며 “전체적으로 원론적인 이야기인데 대응을 하는 것이 더 웃기는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나 의원들 사이에선 윤 총장에 대한 비판이 분출했다.

국회 교육위원장인 유기홍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 총장은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결론을 내리고 조국 장관의 낙마를 요구했다”며 “독재와 전체주의는 검찰권을 남용해 정치에 개입하고 검찰의 집단 항명을 이끌려 한 본인의 자화상”이라고 비난했다.파워볼분석

최고위원에 출마한 신동근 의원은 “검찰 개혁 반대를 넘어선 사실상의 반정부 투쟁 선언”이라며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극언이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적었다.

원내 한 핵심 관계자는 “대선 여론조사에서 본인이 강력히 빼달라고 요청하면 되는데 그러지 않는 것은 검찰총장이 정치를 하는 것”이라며 “총장 정치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당 외곽에서는 윤 총장을 탄핵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민주당의 비례대표 정당인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를 지낸 최배근 건국대 교수는 페이스북에서 “미래통합당의 검찰, 정치 검찰임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것”이라며 “정치를 하려면 검찰 옷을 벗어야 하기에 민주당은 윤 총장을 탄핵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그를 징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박한 정리’ 그 이후.. 이 정도면 쏘쏘라고 다독이는 중..어떻게 할 지 이제 보이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세 아들이 휩쓸고 간 집 풍경이 담겼다. ‘신박한 정리’ 출연으로 새 단장된 집은 아이들로 인해 다시 어질러진 모습. 정주리의 현실적인 육아 일상이 엿보인다.파워볼게임

정주리는 지난달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의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신애라는 세 아들을 위한 공간을 꾸미고 싶지만 넘치는 짐에 어쩔 줄 몰라 하던 정주리를 위해 집을 180도 바꿔줬다. 달라진 집에 정주리는 울컥해 눈물을 쏟았고, 신애라는 “주리 씨를 보는데 지금이 딱 한계구나 싶었다. 이제까지 열심히 살아오셔서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위로했다. 정주리는 “다들 사람 좀 쓰라고 한다. 근데 저는 그 돈도 아깝더라. 제가 지금 방송을 쉬고 있지 않냐. 내가 할 수 있는 한 조금만 부지런하면 다 할 수 있는데”라며 “나한테 어떻게 이겨내냐고 하는데 못 이겨낸다”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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