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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August 3일 Categories: 미분류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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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가 또 무너졌다. 일본 언론도 충격을 받은 기색이 역력하다. 

오타니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0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1⅔이닝 동안 안타를 맞지 않았지만 볼넷 5개를 내주며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평균자책점 37.80. 팀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면했지만 승패보다 내용이 너무 아쉬운 경기였다. 

지난 2018년 10월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은 뒤 재활을 거쳐 2년 만에 투수로 돌아온 오타니는 기대했던 모습과 거리가 멀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2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한 채 3피안타 3볼넷 5실점으로 무너져 호된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두 번째 등판을 앞두고 오타니는 “원아웃이라도 잡고 싶다”는 농담을 던지며 여유를 보였지만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포심 패스트볼 구속은 최고 156km, 평균 152km로 끌어올렸지만 제구가 말을 듣지 않았다. 2회에만 볼넷 5개, 연속 밀어내기 실점으로 무너졌다. 

일본 언론들도 아쉬운 기색이 역력하다. ‘스포츠호치’는 ‘오타니가 최고 156km를 더지며 안타도 맞지 않았지만 승리를 하지 못했다’며 제구 난조로 2회 도중 강판됐다고 전했다. ‘풀카운트’는 ‘오타니가 최고 156.2km 공을 던졌지만 2회부터 140km대로 구속이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마지막 타자 조지 스프링어를 상대로 던진 마지막 3개의 공은 각각 89.6마일, 89.1마일, 89.7마일로 90마일(약 145km)를 넘지 못한 채 눈에 띄게 떨어졌다.

‘베이스볼킹’은 ‘오타니가 또 다시 이닝 도중 강판됐다. 덕아웃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적이 없었던 분한 표정을 지었다’며 ‘터널의 출구를 찾을 날이 언제일까. 이도류 완전 부활의 길은 여전히 험난하다’고 걱정했다. 야심차게 투타겸업 복귀를 선언했지만 이도저도 아닌 결과를 낳고 있다. 오타니는 타자로도 6경기 27타수 4안타 타율 1할4푼8리 2홈런 7타점 1볼넷 9삼진 OPS .586에 그치고 있다. 

‘더 다이제스트’도 ‘스프링어 상대로 143km 패스트볼을 던졌다. 갑자기 떨어진 볼 스피드가 팔꿈치에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 오타니의 건강이 우려되는 등판이 되고 말았다’고 부상 후유증을 우려했다. 결국 오타니는 경기 후 MRI 촬영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MLB.com’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오타니가 오른쪽 팔에 불편함을 느껴 MRI 검진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확한 상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오타니가 피곤함을 느꼈다. 위기를 극복할 기회가 있었지만 계속 던질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조기 강판 이유를 밝혔다. 

[경향신문]

한국이 일본의 반도체 3대 소재 수출규제 조치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것에 대해 미국이 ‘자국의 안보 이익을 위해 내린 조치에 WTO가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이 사실상 일본의 주장을 지지하는 입장을 내놓은 셈이어서 앞으로 한·일 간 WTO 분쟁에서 한국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우려된다.

3일 WTO 홈페이지에 공개된 회의록 요약본을 보면 지난달 29일 스위스 제네바 WTO 본부에서 열린 분쟁해결기구(DSB) 정례회의에서 미국 대표는 “일본의 안보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는 국가는 일본뿐”이라고 말했다. 수출규제가 자국의 안보 관련 조치라는 일본의 입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은 지난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무역분쟁에서 WTO가 ‘안보를 이유로 한 무역규제에는 합리적인 이유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판결한 것에 대해 “이 잘못된 판결 이후로 여러 회원국들이 안보 관련 조치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또 “이와 같은 소송이 급증하면 WTO가 국가안보 문제에 얽매이게 될 수 있다”고도 주장했다.

우리 정부는 미국의 이번 발언이 일본이라는 특정 국가를 지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안보상 조치를 WTO가 심리할 수 없다는 기존의 원칙적 입장을 반복한 것일 뿐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미국은 자국 안보를 이유로 수입산 철강 제품에 관세를 매기다가 WTO에 제소당하기도 했고, 중국 화웨이를 축출하는 조치를 할 때도 안보상 이유를 들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미국은 앞서 안보상 조치 관련 다른 무역분쟁에서도 동일한 주장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WTO의 기존 판례는 안보 관련 분쟁에 대해서도 패널이 심리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이 중국·유럽연합·러시아 등 12개국과 함께 앞으로 진행될 일본 수출 규제 관련 패널심리에 제3국 자격으로 참여하기로 함에 따라 심리 과정에서 미국 측 주장이 판결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국제통상 전문가인 송기호 법무법인 수륜아시아 변호사는 “미국이 철강 관세와 화웨이 문제 등의 조치를 WTO에서 합리화하려는 시도이기도 하지만 한국에 대해서도 WTO 제소 대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압박한 것”이라며 “한국 입장에서는 WTO를 통한 대일 압박에 중대 변수가 발생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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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가족과 보낸 주말을 공개했다.

이수진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happysunday”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이동국은 사남매와 함께 실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쌍둥이 수아, 설아는 이동국에게 매달려 있고 재시, 시안과 물장난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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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수진 씨는 “딸 바보 아빠”라며 수영 후 야외에서 쉬고 있는 딸 재시를 카메라에 예쁘게 담기 위해 코믹한 포즈도 불사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5남매 겹쌍둥이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에 막내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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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시즌 세 번째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3일(한국시간) 주중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블루제이스는 5일부터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리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3연전 선발로 맷 슈메이커, 류현진, 네이트 피어슨을 예고했다.



류현진은 한국시간으로 6일 오전 8시 10분부터 열리는 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LA다저스 소속이던 지난해 한 차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등판했었다. 8월 18일 경기에서 5 2/3이닝 6피안타 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지난 시즌 딱 다섯 차례밖에 없었던 패전 중 하나였다.

류현진은 지난 7월 31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서 4 1/3이닝 9피안타 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이후 5일을 쉬고 나올 예정이다.

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 온라인 제작발표회[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방현영CP(왼쪽부터), 남현희, 박세리, 정유인, 곽민정 /사진제공='노는언니'
방현영CP(왼쪽부터), 남현희, 박세리, 정유인, 곽민정 /사진제공=’노는언니’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노는 언니’를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3일 오후 티캐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E채널 신규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노는 언니’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운동에 매진하느라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현영CP는 ‘노는 언니’ 기획 의도에 대해 “놀기가 요즘 화두다”며 “그만큼 노는 것, 휴식이 중요한데 출연자들을 통해 그걸 설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출연진은 전문 예능인 없이 여성 스포츠 스타들로만 구성됐다. 전 골프선수 박세리, 전 펜싱 선수 남현희, 배구 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곽민정, 수영 선수 정유인 등이 출연해 평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방CP는 “촬영 전 출연자들과 인터뷰를 했는데 비슷한 대답들이 많이 나오더라”며 “알람을 끄고 자본 적이 없고, 어릴 때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늘 훈련 스케줄로 평생을 살아온 분들이다. 마치 외계인을 만나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파워볼사이트

이어 그는 “PD로서는 새로운 인류를 발굴한 느낌이라 이분들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많이 화제가 됐으면 좋겠다”며 “그리고 (시청자 분들이 보시면서) 평소 누리던 게 얼마나 재밌고 중요한 거였는지 같이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출연진 중 맏언니인 박세리도 ‘노는언니’에 대한 남다른 기대를 나타냈다.

박세리는 “첫 고정 예능은 처음”이라며 “취지가 굉장히 좋아서 출연하게 됐다. 종목은 다 다르지만, 여성 운동선수로만 구성돼 있는 것이 특별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박세리는 이어 “여자 선수들은 왜 방송에 많이 노출되지 않았을까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욕심이 있었는데, PD님이 좋은 예능을 만들어주셨다”며 “기대가 크고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현희도 “TV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편인데, 남자 운동선수 레전드 편으로 많은 프로그램이 있는 것을 보고 ‘왜 여자 선수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없을까’ 많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남현희는 또한 “그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고 많이 바랐는데, 이번에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 그동안 운동했던 모습들만 노출돼서 악플도 많이 달렸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개개인이 진솔한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정유인은 “처음 섭외가 들어왔을 때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섭외에 흔쾌히 응한 이유에 대해 “노는 것을 좋아하고, (‘노는 언니’를 통해) 놀아보고 싶었다”며 “아직 현역선수여서 운동을 계속하고 있는데, 일요일 쉬는 날은 놀게 해준다니까 마다할 필요가 없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노는 언니’는 ‘대한민국 대표’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부상과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치열한 과거를 보낸 선수들이 새롭고 다양한 도전과 힐링을 통해 노는 법을 터득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곽민정은 “촬영을 몇 번 했는데, 일단 출연진끼리는 너무 재밌었다”며 “시청자 분들도 보시면서 너무 행복하게 찍었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박세리는 “종목은 다 다르지만, 같이 운동을 해서 그런지 첫 만남이 어색하지 않았고, 굉장히 빨리 친해졌다”며 “매번 합숙하는 것처럼 지냈다.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곽민정은 가장 잘 노는 멤버로 남현희를 꼽기도 했다. 그는 “나는 피겨 말고는 뭔가를 제대로 못하겠더라. 뭔가 어색하고 어리바리 했는데, 남현희 언니는 뭔 판을 깔아줘도 다 잘하더라.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박세리는 정유인을 잘 노는 멤버로 치켜세웠다. 그는 정유인에 대해 “에너지도 되게 좋고 밝다”고 칭찬했다.

‘노는 언니’는 오는 4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나눔로또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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