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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August 3일 Categories: 미분류

해외 전문가, “황인범, 첫 MLS 시즌 MF 평균 상회”

(베스트 일레븐)


해외의 한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전문가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미드필더 황인범에 관한 평가를 내렸다.

카레브 윌킨스는 2일(현지 시간) 스포츠 팬 커뮤니티 <에스비 네이션>을 통해 “황인범은 MLS 데뷔 시즌 동안 1,600분을 뛰는 동안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남기기도 했지만, MLS의 평균적 미드필더 이상만큼은 어느 정도 따라 가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황인범의 MLS 데뷔 시즌에 대한 총평을 내렸다.

황인범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이듬해 대전 시티즌(현 대전하나 시티즌)에서 밴쿠버로 이적했다. 황인범은 2019시즌 MLS에서 36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무난한 데뷔 시즌을 보냈다.

윌킨스는 황인범의 MLS에서 보낸 첫 1600분의 데이터를 근거로 들어 황인범이 MLS 미드필더 중 평균 이상의 모습은 보였다고 언급했다. 황인범은 드리블과 패스에서 평균 이상의 수치를 기록했다.

그렇지만 윌킨스는 황인범이 ‘지정 선수(designated player: 미국 프로 축구에서 각 구단이 구단 연봉 상한제에서 제외하겠다고 지정하고 고액 연봉을 주는 선수로, 한 구단이 3명까지 보유할 수 있음)’로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지정 선수는 MLS 구단이 특별대우를 하겠다고 공언한 것과 마찬가지인 선수다.

윌킨스는 “황인범의 경기 스탯은 언제나 평균치보다 조금 높기는 하다. 그러나 그의 역할과 아웃풋은 그가 지정 선수임을 고려하면 충분하지는 않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윌킨스는 “그렇다고 황인범이 나쁜 선수라는 뜻은 아니다. 알레한드로 포주엘로나 니콜라스 로디에로처럼 경기를 지배할 정도는 아니었다는 의미다”라며 오해의 여지를 줄이고자 했다.

포주엘로는 토론토 FC의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로, 지난 시즌 MLS에서 30경기에 출전해 12골 7도움을 올렸다. 시애틀 사운더스의 주장이자 우루과이 국가대표 로데이로는 역시 같은 포지션으로 32경기 9골 11도움을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해당 클럽의 지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내각 지지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에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

TBS 뉴스는 3일 자체 JNN 여론조사 결과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35.4%로 2차 내각 출범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주저앉았다고 전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는 일본 유권자는 전월보다 2.8% 떨어졌으며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 경우 2.4% 올라간 62.2%에 달했다.

JNN이 2018년 10월 조사방법을 변경한 이래 아베 2차 내각이 들어선 후 불지지율이 60%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라고 TBS는 지적했다.

코로나10 확산을 막기 위한 아베 정부의 노력에 대해 “평가한다’는 26%로 지난 2월 이래 최저로 떨어졌다.

또한 일본 정부가 지난달 22일부터 도쿄를 제외한 전국에서 시행한 경기부양책 ‘Go To 트래블’ 캠페인에 관해서도 “평가한다”가 25%인 반면 “평가하지 않는다”는 66%에 달했다.

캠페인 혜택을 쓰지 않겠다는 비율도 77%로 사용하겠다는 19%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코로나19 환자 증대에 따라 일본 정부가 긴급사태 선언을 재발동을 해야 하는지에는 “해야 한다”가 61%, 코로나19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기에 임시국회를 소집해야 한다는 의견도 80%에 달했다.

한편 적 미사일 등에 의한 공격을 받기 전에 적기지를 선제 공격하는 능력과 관련해서는 “보유해야 한다”는 의견이 43%, “보유해선 안 된다”는 견해가 41%로 팽팽히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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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박주호 아내 안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복귀를 앞두고 있는 딸 나은이와 아들 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오후 박주호 부인 안나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한 일상을 담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안나 자신 뿐 아니라 남편 박주호, 딸 나은이, 아들 건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건후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출연 당시보다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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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나은이 역시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출연 당시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나은이는 키가 자랐을 뿐 아니라 긴 머리를 단발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나은이 머리 잘랐네”, “귀여워”, “진짜 건후랑 나은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나올 날만 기다려”, “슈돌에서 빨리 보자”, “건후 형아 되더니 어린이 됐네 ㅠㅠ”, “건나블리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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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측은 나은이와 건후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박주호와 안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을 통해 셋째 아들 진우(엘리세안)의 모습도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K리그1 울산현대 소속으로 활약 중인 축구선수 박주호는 스위스에서 아내 안나와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5살 나이 차이와 국적 차이 등을 극복한 박주호와 부인 안나는 슬하에 2남 1녀를 자녀로 두고 있다.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와 키움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키움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타격 훈련을 하고 있는 이정후, 박병호.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7.05/

[대구=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타고난 야구 천재. 올해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에게 딱 어울리는 수식어다. 장타를 장착하더니 이제는 팀의 새로운 4번 타자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있다.

이정후의 성장 속도는 놀랍다. 2017년 첫해 가볍게 신인왕을 차지하더니 매 시즌 커리어하이를 경신하고 있다. 올해도 개인 기록을 넘어서고 있다. 이미 12홈런으로 종전 한 시즌 최다 홈런(6개) 기록을 갈아치웠다. 게다가 최근에는 4번 타자 역할을 맡더니 63타점을 기록. 이 부문 공동 3위까지 올라섰다. 타율 3위(0.363), 안타 3위(106개), 타점 3위에 OPS(출루율+장타율)는 1.034로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1.206)에 이어 2위다.

그동안 주로 1번과 3번 타자를 맡았던 이정후는 4번 타자까지 섭렵했다. 올 시즌 박병호의 부진이 길어지자 최근 키움은 ‘4번 이정후’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임시 4번’으로 나섰던 데뷔전부터 화려했다. 이정후는 지난달 8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데뷔 후 처음 4번 타자로 나섰다. 이날 경기에서 팀이 4-6으로 뒤진 7회말 무사 1,2루에서 극적인 우월 역전 3점 홈런을 날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7월 25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부터는 아예 4번 타자로 자리를 잡았다. 성적은 기대 이상이다. 최근 3경기 연속 3안타를 때려냈고, 4경기 연속 타점을 쓸어 담았다. 무엇보다 7월 31일~8월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선 득점권 7타석에서 6타수 6안타(2루타 3개) 9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얻어낸 볼넷은 삼성의 고의4구였다. 그 정도로 4번 이정후의 존재감은 빛이 났다.

손 혁 키움 감독도 ‘4번 이정후’에 대만족이다. 그는 “3번 타순에서 워낙 좋았었다. 서건창이나 이정후는 타순에 영향을 많이 안 받는 스타일이라 괜찮다고 생각은 했다. 그래도 타순을 옮겼다가 안 좋으면 걱정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최근에 보니까 정후가 해결사 역할을 완벽히 해줘서 좋다. 에디슨 러셀 덕분에 김하성 이정후가 다 같이 좋아졌다”며 흡족해 했다.

타순 걱정은 기우였다. 오히려 이정후가 4번 타자로 나서면서 타선이 전체적으로 폭발했다. 이정후는 “4번에 배치된다고 해서 내가 홈런을 쳐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4번째 타자라는 생각으로 타석에 서고 있다. 타순 부담은 없다”면서 “상황에 맞게 내 역할을 해서 팀이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태야 한다는 생각 뿐이다”라고 했다.

2번 김하성-3번 러셀-4번 이정후로 이어지는 타선은 리그 최강으로 꼽힌다. 이정후는 “하성 선배와 러셀이 앞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건 맞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뒤에 출전하고 있는 박동원과 박병호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뒤에 박동원 선배, 박병호 선배도 계신다. 앞, 뒤에 좋은 타자들이 많아서 도움이 된다”면서 “내가 프로에 와서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박병호 선배가 계신 덕분이다. 많은 걸 배웠다. 좋은 선배들이 있어 내가 성장할 수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정후는 4번 타자로 순항하면서도 그동안 굳게 4번 자리를 지켰던 선배 박병호에 대한 예우도 잊지 않았다.

모범형사
모범형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모범형사’의 조남국 감독과 최진원 작가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했다.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연출 조남국)은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형사 드라마로, 매회 예상을 깨는 인물들의 행보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아 3일, 2막이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조남국 감독과 최진원 작가가 직접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보내왔다.

◆ 시청자들의 관심파워볼게임

먼저 최진원 작가는 8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에 대해 “다소 무거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배역에 빠져 리얼한 연기를 해준 배우분들과 드라마 속 경쾌한 리듬을 만들어준 연출, 촬영 덕에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낸 것 같다. 최종 결과와 상관없이 좋은 과정이 만들어진 것에 작가로서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남국 감독 역시 “사건보다 사람을 따라가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은 것 같다. 이 이야기를 완성도 있게 연기해 준 배우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 형사의 의미

그런가 하면 지난 7-8회에서는 강도창(손현주)에게 유독 ‘형사의 의미’에 대한 물음이 주어졌다. 진범을 찾아야 한다는 강도창에게 장진수 형사의 아내 정유선(안시하)은 “형사가 뭔데요”라고 물었고, 동생 강은희(백은혜)는 혼란에 빠진 그에게 “누가 진짜 시궁창에 살고 있는지 꼬라지 좀 봐”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말은 제목이 품고 있는 ‘모범형사’의 정의에 대한 질문이기도 했다. 최진원 작가는 “강도창이 형사로서 양심이나 의무 때문에 괴로워하는 모습은 가족이나 주변인에겐 지나치게 형사란 직업의식에 빠져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결국 ‘형사로서 자기만족을 위해 누군가를 희생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에 대한 불만이 표출된 장면”이라고 설명하며 “형사는 엄청난 금전적 혜택이나 명예가 주어지는 직업은 아니다. 허나 사회는 그들에게 철저한 도덕성과 책임을 요구한다. 강도창이 형사로서 소신을 펼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인간적인 갈등을 겪고 있는가, 평범한 생활인에 불과한 형사들에게 우리가 너무 지나친 도덕적 잣대를 요구하는 것이 아닌지를 한번 생각해 보자는 의미였다”고 밝혔다.

◆ 이대철(조재윤)의 사형집행, 그 후의 이야기파워사다리

더불어 지난 방송에서는 강도창과 오지혁(장승조)이 사형수 이대철(조재윤)의 재심을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원심을 뒤집지 못했기에 사형이 예정대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최진원 작가는 “이대철의 죽음으로 현실의 암울함과 답답함을 느꼈다면, 이제부터는 형사들의 통쾌한 역전극을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예고하며 “단순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건을 은폐했던 사람들, 그리고 재심으로 인해 사법적 처벌이 불가능해진 진짜 범인들을 어떻게 형사들이 단죄하는가. 상대보다 훨씬 왜소한 힘을 가진 강력2팀 형사들이 그 힘의 열세를 극복하고 그들과 맞서 역전극을 펼쳐나가는가가 이후 이야기의 주된 포인트”라고 밝혔다.

◆ 2막 관전 포인트

최진원 작가에 이어 조남국 감독 역시 자신이 생각하는 2막의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조남국 감독은 “이대철의 죽음은 강도창과 오지혁, 진서경(이엘리야)과 이은혜(이하은), 그리고 강력2팀원들에게 상처와 상실감을 안겼다”며 “상실감과 무력감 속에 아무리 두들겨도 열리지 않는 진실의 문을 어떻게 열게 될지, 그 출발점에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2막에서는 1막에서 크게 주목받지 않았던 인물이 사건의 핵심으로 떠오르게 된다. 그 인물에게 어떤 속 사정이 있고, 그 인물로 인해 강도창과 오지혁이 진실로 다가가는 발걸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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