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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July 31일 Categories: 미분류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출처|TV조선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출처|TV조선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임 히어로’ 임영웅이 과거 짝사랑했던 동료 가수를 밝혀 화제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18회는 ‘미스터트롯 TOP7(탑7)’ 중 김호중이 빠진 TOP6와 가요계 대표 보컬 여신 6(백지영, 린, 이해리, 벤, 솔지, 유성은)인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출처|TV조선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출처|TV조선

파트너를 선택하는 자리에서 MC 김성주는 “임영웅이 과거에,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 당황하지 말고 메모장에 적어서 발표하세요”라고 말했고 당황한 임영웅은 얼굴이 빨개졌다.

메모장을 받아든 임영웅은 천천히 그림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MC 붐은 “갑자기 자동차를 그리는데 ‘벤’을 그리는 건가요? 아니 자꾸 뭘 그리는데… 다 보이는 안경점… ‘다비치’인가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출처|TV조선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출처|TV조선

임영웅이 열심히 그린 그림을 들고 김성주는 여신 6에게 “내 이름을 썼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손을 들어주세요”라고 말했고 백지영이 손을 번쩍 들며 “내가 되는게 제일 낫잖아”라면서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다들 웃고 있는 가운데 임영웅만 당황해하며 “잠깐만요! 다시 써야 할 것 같아요. 글씨를 너무 이상하게 쓴 것 같아요…”라며 메모장을 다시 가져가려고 시도했다.

자신이 아닌 것을 알게 된 백지영은 “나 왜 그랬지? 창피하게”라며 멋쩍게 웃어넘겼다.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출처|TV조선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출처|TV조선

김성주는 “사실 짝사랑은 음악적인 부분에서 한정되는 겁니다. 임영웅이 가장 좋아했던 음색은~ 이해리 씨입니다!”라며 임영웅의 ‘짝사랑’을 밝혔다.

이해리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 더 열심히 해야겠다. 녹화 시간 아무리 길어져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즐거워했다.

한편 TV 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18회에서 임영웅과 이해리는 ‘이제 나만 믿어요’를 함께 부르며 역대급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출연진들의 활약에 힘입어 ‘사랑의 콜센타’는 전국 시청률 20.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18주 연속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최용수 감독, FC 서울과 지도자로 두 번째 이별 알렸다 “감독, 구단 모두 분위기 바꿀 필요가 있다는 걸 느낀 것”  “서울이 삐걱거리기 시작한 건 올 시즌 아닌 지난해 여름부터” “코로나 19로 전 세계 경제가 휘청거리는 상황. 감독이 원하는 선수 100% 영입은 불가능”  

FC 서울 최용수 감독이 7월 30일 지휘봉을 내려놨다(사진=엠스플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
FC 서울 최용수 감독이 7월 30일 지휘봉을 내려놨다(사진=엠스플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엠스플뉴스] FC 서울 최용수 감독이 7월 30일 급작스럽게 사퇴했다.  서울은 29일 홈 경기장(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8강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1-5로 대패했다. 13라운드를 마친 K리그1에선 3승 1무 9패(승점 10점)로 11위에 머물러 있다. 서울은 리그 13경기에서 10골(최소득점 3위)을 넣고 29실점(최다실점 1위)을 내줬다. 최하위(12위) 인천 유나이티드와 승점은 5점 차.  축구계는 성적 부진을 최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가장 큰 이유로 꼽는다.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 대학원 김의진 교수(축구산업전공)는  월드컵 우승을 이끈 지도자도 사표를 가슴에 품고 다닌다 며  세계 어떤 지도자든 결과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법 이라고 말했다.   최 감독이 사퇴한 첫 번째 이유는 부진한 성적이다. 서울은 6월 3일 수석코치를 교체한 바 있다. 시즌 중 수석코치를 바꾸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이때 최 감독과 수석코치 간 불화설이 돌았다. 구단은 흔들리지 않고 최 감독에게 힘을 실었다. 하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강등 위기다. 분위기 쇄신이 필요하다는 걸 최 감독과 구단 모두 느낀 것으로 본다. “서울이 흔들리기 시작한 건 작년 여름부터”

FC 서울 주전 스트라이커 박주영(사진 왼쪽부터),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서울에 합류한 윤영선(사진=엠스플뉴스)
FC 서울 주전 스트라이커 박주영(사진 왼쪽부터),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서울에 합류한 윤영선(사진=엠스플뉴스)

 최용수 감독은 FC 서울의 상징적 존재다. 최 감독은 서울에서 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94년 LG 치타스(FC 서울의 전신)에서 프로에 데뷔해 신인왕을 차지했다. 최 감독은 K리그 통산 148경기에서 뛰며 54골 26도움을 기록했다. LG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태극마크를 달았고 두 차례 월드컵(1998·2002)을 경험했다.  J리그(일본) 생활(2001~2005)을 마친 후(2006)엔 플레잉코치로 서울 복귀를 알렸다. 지도자 생활 시작이었다. 최 감독은 2011년 감독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선수 시절처럼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다. 이듬해 K리그 정상에 올랐다. 2013년엔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엔 FA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 감독은 앞서 한 차례 서울과 이별을 경험했다. 최 감독은 2016년 6월 22일 안산 무궁화(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전신)와 FA컵 16강전(2-1)을 끝으로 서울 지휘봉을 내려놨다.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으로 둥지를 옮긴 것.  최 감독은 2년 4개월 뒤 서울로 돌아왔다. 서울은 2013년 승강제 도입 후 첫 파이널 B로 추락한 상태였다. 강등 위기였다. 최 감독은 급한 불을 껐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K리그1에 살아남았다. 이듬해엔 K리그1 3위를 기록하며 ACL 출전권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MBC스포츠플러스 이상윤 해설위원은  최 감독의 서울이 삐걱거리기 시작한 건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부터 라며 다음과 같은 분석을 내놨다.   서울은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K리그1 12개 구단 중 유일하게 전력 보강을 하지 않았다. 그 이후 서울의 경기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한찬희, 한승규, 김진야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지만 한 번 가라앉은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최 감독이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한 것이다.  이 위원의 말처럼 서울은 지난해 전·후반기 성적이 확연히 달랐다. 서울은 지난해 6월 30일 K리그1 18라운드를 마쳤을 땐 2위였다. 단독 선두 전북 현대와 승점(38점)이 같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4골 더 넣은 전북이 1위에 올랐다.  서울은 7월부터 흔들렸다. K리그1 11위를 기록 중이던 제주 유나이티드에 2-4로 패했다. 전북(2-4), 울산 현대(1-3)전에서도 연달아졌다. 파이널 라운드(A) 5경기에선 1승도 거두지 못했다. 2019년 10월 20일 강원 FC전(2-3)을 시작으로 2무 3패를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리그 우승팀 전북과 서울의 승점 차는 무려 23점이었다.   “어떤 감독도 구단 위에 존재할 순 없다”

11년 만에 서울로 복귀한 기성용(사진=엠스플뉴스)
11년 만에 서울로 복귀한 기성용(사진=엠스플뉴스)

 2020시즌을 앞둔 FC 서울은 지난해 여름과 달리 전력을 보강했다.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 주역 김진야를 시작으로 2018시즌 K리그1 영플레이어상 수상자 한승규, 축구계로부터 제2의 기성용으로 불리는 한찬희, 2016년 한 시즌 최다골(35) 기록을 세운 아드리아노(브라질) 등을 영입했다.  2020년 출발은 좋았다. 서울은 1월 28일 케다(말레이시아)와 ACL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에서 4-1로 이겼다. 3년 만에 ACL 본선에 복귀했다. 2월 18일 ACL 본선 조별리그 멜버른 빅토리(호주)전에선 1-0으로 승리했다. 코로나 19로 중단된 올 시즌 ACL에서 승전고를 울린 K리그1 팀은 서울이 유일하다. 전북 현대(1무 1패), 울산 현대(1무), 수원 삼성(2패) 등은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 흐름을 바꾼 건 코로나 19였다. 코로나 19로 ACL은 무기한 연기됐고, K리그1은 예정보다 69일 늦게 시작했다. 서울은 5월 10일 올 시즌 첫 경기 강원 FC전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같은 달 31일 성남 FC전을 시작으론 5연패에 빠졌다. 서울이 K리그에서 5연패를 기록한 건 25년 만이다. 1987년과 1995년 5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  서울은 6월 27일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연패를 끊었지만 분위기를 바꾸진 못했다. 서울은 이후 리그 4경기에서 1무 3패를 기록했다. 이 4경기에서 4골을 넣고 11실점을 내줬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보강이 없었던 건 아니다. 태극마크를 달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중앙 수비수 윤영선을 영입(6개월 임대)한 가운데 기성용이 11년 만에 서울로 복귀했다. 다만 최 감독이 원한 공격수 영입은 없었다. 최 감독은  모두가 서울의 부족한 포지션이 어딘지 알고 있다 고 여러 차례 얘기했다.  김의진 교수는  축구계엔 최 감독과 구단의 불화설이 끊이지 않았던 게 사실 이라며  서울이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이와 같은 소문에 힘이 실렸다 고 말했다.   감독이 원하는 선수를 모두 영입할 수 있는 팀이 몇이나 될까 싶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전 세계 경제가 위기다. K리그는 모기업 지원에 100% 의존한다. 직접 수익을 내지 않는 한 투자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 상황에서 윤영선, 기성용을 영입했다. 자기가 원하는 선수를 더 영입하지 못한 건 아쉽겠지만 구단이 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했다고 본다.  결국 성적이다. 지난해 여름부터 흔들리기 시작한 서울은 반등을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  이상윤 해설위원은  뭘 해도 안 될 때가 있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그라운드에 나서도 결과가 따라주지 않는 상황이다. 선수들은 패하는 날이 늘수록 자신감을 잃는다. 악순환이다. 하지만, 최 감독이 실패한 건 아니다. 최 감독은 선수뿐 아니라 지도자로도 많은 성과를 냈다 고 했다.   최 감독은 올해 허리 수술을 했다. 건강이 많이 안 좋다. 지금까지 정신력으로 버틴 거다. 푹 쉬면서 재도약을 준비했으면 한다. 축구계에서 최 감독의 능력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는 걸 알았으면 싶다. 금세 밝은 얼굴로 돌아올 것으로 믿는다. ” 이 위원의 바람이다.  서울의 차기 감독 선임엔 시간이 필요하다. 서울은 김호영 수석코치 체재로 팀을 운영하면서 차기 감독 선임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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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18년 시즌을 앞두고 시작된 LG 오지환에 대한 ‘악플’은 그의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전후로, 또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고전 끝에 금메달을 따면서 극에 달했다. 오지환은 어느새 병역을 회피한 범죄자로 낙인 찍혔고, 선동열 감독이 국회에서 논리 없는 공격에 헛웃음짓는 촌극까지 연출됐다.

지난겨울 FA 계약을 앞두고는 협상 과정에서 나온 몇 가지 조건들까지 모두 공격 대상이 됐다. 오지환은 지난해 12월 스포티비뉴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LG에 조건을 백지위임하겠다. 협상이 길어지면서 가족에 미안했다”고 말했다.

그 사이 오지환을 공격하는 이들은 포털사이트 댓글에서 아내 김영은 씨의 인스타그램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동안 악플러에 대한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는 ‘경고 메시지’ 정도로 대응했던 김영은 씨는 결국 29일 마음을 바꿨다. 그동안 고소를 생각하지 않고 있던 오지환도 생각을 고쳤다. 가장 큰 이유는 가족, 특히 지난해 9월 태어난 아이에 대한 악플과 공격성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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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씨는 30일 변호사를 선임하고 증거 수집을 시작했다. 그는 스포티비뉴스에 “남편(오지환)은 그 사람들도 야구 팬이라면서 법적 절차를 원하지 않았다. 나 역시 선수를 뒷바라지하는 입장이니, 내가 참고 넘기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점점 도를 넘은 메시지들이 많이 왔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그러면서 “예전에 경고성 메시지를 올린 적이 있는데 그 뒤로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악플과 공격성 메시지가 더 많아졌다. 아이까지 대상으로 하는 악플이 있다. 너무 심해졌다고 판단해 결국 오늘(30일) 변호사를 선임하고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처음에는 참자고 했던 남편도 아이에 대한 악플이 있으니까 마음을 바꿨다. 가족들까지 대상으로 삼으니까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변호사도 메시지를 보고는 깜짝 놀라더라”라며 자신에게 쏟아지는 메시지들이 ‘선’을 넘었다고 얘기했다. 김영은 씨가 예로 든 메시지 내용은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에 대한 ‘저주’였다.

김영은 씨는 합의금이나 처벌보다 ‘악플 근절’이 가장 큰 이유라고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합의금은 모두 변호사 수임료와 기부금으로 쓰겠다”고 썼다.

“왜 굳이 알리고 진행하느냐고 말할 수도 있다. 우리는 합의금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악플러에 대한 처벌이 목적인 것도 아니다. 다만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 고소를 선택했다. 악플러 스스로 본인이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김영은 씨는 강조했다.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개그맨 남희석이 페이스북을 통해 동료 개그맨이자 방송인인 김구라의 방송 태도를 공개 저격해 화제다.

MBC ‘라디오스타’남희석은 29일 페이스북에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 쓰고 앉아있다. 뭐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 없는 자세다. 그냥 자기 캐릭터 유지하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다 보니 몇몇 ‘짬’ 어린 게스트들은 나와서 시청자가 아니라 그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할 때가 종종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은 20여분 뒤 삭제됐다. 하지만 해당 글이 캡처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퍼지며 논란이 됐다.

이에 남희석은 페이스북에 “돌연, 급작 아니다. 몇 년을 지켜보고 고민하고 남긴 글이다. 자료 화면 찾아보면 안다. 논란이 되자 삭제됐다는 것은 오보다. 20분 정도 올라왔는데 A작가님 걱정 때문에 논란 전에 지웠다. 반박 나오면 몇 가지 정리해서 올려 드리겠다. 공적 방송 일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콩트 코미디 하다가 떠서 라디오스타 나갔는데 개망신 쪽 당하고 밤에 자존감 무너져 나 찾아 온 후배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된다. 약자들 챙기길”이라고 했다.

해당 글에 대해 남희석과 김구라 측은 말을 아끼고 있다. 양 측은 “관련 내용에 대해선 무대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남희석은 2017년 3월 ‘라디오스타’에 개그맨 조세호, 남창희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홀짝게임
임시국무회의 열어 임대차법 공포 : 정세균(가운데) 국무총리가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공포안 심의·의결을 위해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김낙중 기자
임시국무회의 열어 임대차법 공포 : 정세균(가운데) 국무총리가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공포안 심의·의결을 위해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김낙중 기자

부동산 관련법 밀어붙인 與

공수처법안 등도 강행 태세

190 vs 110 일방적 구도서

합법적 저지방안 사실상 부재

무력한 野, 대안 마련도 못해

민심·與내부서 견제심리 조짐

176석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제동 장치 없는 위험한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7월 임시국회에서 소위원회 법안심사 등 절차를 모두 무시하고 부동산 관련 법안 처리를 밀어붙인 민주당은 연말까지 문재인 정부 핵심 과제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개정과 권력기관 개혁법 처리도 강행할 태세다.

하지만 이를 견제해야 할 미래통합당은 뾰족한 대안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190(범진보) 대 110(범보수)’ 구도에서 합법적으로 거대 여당의 폭주를 막을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지금 같은 밀어붙이기식 정국 운영은 정치적 위기뿐 아니라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후폭풍을 초래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 상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법안 발의 사흘 만이다. 민주당은 8월 4일 본회의를 열어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 등 나머지 부동산 법안 처리도 밀어붙일 전망이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음 본회의에서 남은 법안들을 통과시켜 주택시장 안정 입법을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9월 정기국회에선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 법안 처리와 공수처 설치법 개정 등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백혜련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통합당의 협조가 안 된다면 결국 공수처법 개정의 문제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통합당은 민주당의 독주를 막아설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과 안건조정위 요구도 쉽지 않고, 장외투쟁에도 부정적이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부동산 정책 실패에 따른 민심 이반과 거여 독주에 대한 견제 심리가 작동하고 있다”며 “여당은 우리가 무조건 옳다는 생각을 버려야 하고 야당은 정책적으로 유능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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