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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July 30일 Categories: 미분류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쾌조의 출발..”계속 이렇게 치고 싶어”

1라운드 마치고 포즈 취하는 유현주 (제주=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유현주가  30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천5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를 마치고 인터뷰하고 있다. 2020.7.30 abbie@yna.co.kr (끝)
1라운드 마치고 포즈 취하는 유현주 (제주=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유현주가 30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천5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를 마치고 인터뷰하고 있다. 2020.7.30 abbie@yna.co.kr

(제주=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외모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던 유현주(26)가 이번에는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유현주는 30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천5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잡아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이날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한 유현주는 공동 3위를 달리는 상태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올해 8개 대회에 출전해 6번 컷 탈락한 유현주가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오랜만이다. 5월 KLPGA 챔피언십 51위가 유현주의 올 시즌 최고 성적이다.

그런데도 유현주는 출전하는 대회마다 돋보이는 외모로 팬들의 관심을 휩쓸었다.

유현주는 이날 자신의 플레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 경기하기 전에 ‘자신 있게 치자’, ‘내 스타일 대로 치자’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된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계속 이렇게 치고 싶다”며 밝게 웃었다.

지난 13일 끝난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이후 휴식기를 가지면서 분위기를 전환한 것이 좋은 계기가 됐다.

특히 방송사 이벤트 대회 ‘맞수한판’에 출전해 정상급 선수들과 즐겁게 골프를 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유현주는 “선수들이 ‘샷이 너무 좋다. 퍼팅만 잘하면 되겠다’는 말을 해줘서 ‘진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편하게 해보자는 생각을 갖고 했는데 잘 됐다”고 말했다.

그는 “김지현(29) 언니가 ‘스윙과 샷이 너무 좋다’고 칭찬해줬고, 동생이지만 김효주(25) 프로가 ‘라인만 잘 보면 된다. 언니는 눈이 잘못됐다’고 말해줬다”며 “재밌는 이야기였지만, 저에게는 자신감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어떤 부분이 잘 풀리지 않나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벤트 대회가 좋은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전까지 잘 안 풀렸던 퍼팅에 대해서도 유현주는 “기술적인 부분도 있지만, 심리적인 문제가 크다고 느끼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왔었는데, 쉬는 기간에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흐름이 조금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출발이 좋다고 해서 욕심을 부리지는 않을 계획이다.

유현주는 “상반기에 너무 잘하려고 해서 안 풀렸던 것 같다. 욕심 갖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제 플레이에 집중하고 싶다”며 “욕심을 안 갖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 엑소 멤버 찬열에게 비속어를 연상케 하는 썸네일 사진을 사용한 것에 공식 사과했으나 논란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30일 ‘놀라운 토요일’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tvN D 클립사업팀이 오늘 게시한 사과문이다. 제작진의 의견이 아니기 때문에 3일 뒤 삭제할 것”이라는 글과 함께 클립사업팀이 올린 사과문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립사업팀이 “클립 영상 썸네일 제작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으며, 검수 과정에서 해당 표현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EXO 찬열과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 놀라운 토요일 제작진에게 사과드린다”라고 적은 사과문이 담겼다.

앞서 지난 29일 tvN 유튜브 채널에는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찬열의 클립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의 썸네일에는 “감 족같은 딕션(발음)왕 찬열”이라는 문장이 쓰였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해당 표현이 비속어를 연상케 한다며 제작진을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tvN 클립사업팀 측은 “해당 영상은 클립을 재편집 후 업로드하는 클립사업팀에서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검수 과정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영상은 즉시 비공개 조치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힘쓰겠다”라며 진화에 나섰다.

이처럼 클립사업팀이 공식 사과했으나, 제작진의 대응과 관련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놀라운 토요일’ 제작진은 “프로그램 하나엔 방송국 내 많은 부서가 협업을 하고 있다. 서로 이름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라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 실수일 수도, 무지에 의한 사고일 수도, 가치관 차이에 의한 이견일 수도 있다”라고 말하며 “이젠 방영 기간도 제법 된다. 그러다 보니 이런저런 논란이 있었고 또 앞으로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빠르게 조치하고 재발 방지 시스템을 갖추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알맹이 없이 형식적 사과문에 이어 사안의 중대성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듯한 제작진의 모습에 시청자의 질타가 쏟아졌다. 또한 일부 시청자들은 제작진이 모든 책임을 클립사업팀으로 전가하고 ‘꼬리 자르기 식’ 행태를 보인다고 꼬집었다.

한편 해당 영상은 현재(30일 오후)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된 상태다.

HDC현산 “아시아나 재무제표 신뢰할 수 없어”
산은 등 채권단에 재실사 참관, 공동진행 제안
금호 “거래종결 회피하며 책임 전가하고 있어”
“지적한 선행조건 및 재점검 사항, 이미 공유해”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아시아나항공 본사 모습. 2020.06.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아시아나항공 본사 모습. 2020.06.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아시아나항공 인수계약을 진행 중인 HDC현대산업개발과 금호산업이 재실사에 대한 입장차를 보이면서 매각작업이 답보상태에 빠졌다.

30일 HDC현산은 보도자료를 내고 “재실사는 아시아나항공의 정상화를 위한 대책 수립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금호산업에 아시아나항공과 자회사들에 대한 12주간의 재실사를 거듭 요청했다.파워볼

HDC현산은 계약 이후에 갑작스럽게 부채와 차입금이 증가했고, 외부감사인이 내부 회계관리제도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표명한 점에서 아시아나항공이 제출한 재무제표는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HDC현산의 재실사 요청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HDC현산은 지난 24일에도 아시아나항공의 재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재실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HDC현산은 재실사가 필요한 사안들로 ▲지난해 반기 재무제표 대비 부채와 차입금이 급증한 점 ▲당기손순실이 큰 폭으로 증가한 점 ▲올해 들어 큰 규모의 추가자금 차입과 영구전환사채 신규발행이 매수인의 사전 동의 없이 진행된 점 ▲부실 계열회사에 대한 대규모 자금지원이 실행된 점 ▲금호티앤아이의 전환사채 상환과 관련해 계열사에 부담이 전가된 점 등을 꼽았다.

하지만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은 HDC현산의 이같은 재실사 요청에 29일 오전 계약해제 및 위약금 몰취를 예고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금호산업은 지난 7개월 동안 HDC현산에 협조하면서 아시아나항공 및 자회사들의 영업 및 재무상태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했다는 입장이다.

금호산업도 이날 입장문을 내어 HDC현산이 지적한 사항들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금호산업 측은 기준 재무제표 대비 실적 악화 이슈에 대해 “현금흐름과는 무관한 리스부채, 정비충당부채 및 장기선수금(마일리지 이연 수익)의 증가와 관련된 것”이라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16호 ‘리스’에 대한 국제회계기준위원회(IFRIC)의 변경된 해석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계기준에 대한 해석과 추정 방법의 변경, 적용에 대해서는 지난 1월 인수준비위원회의 활동과정을 통해 HDC현산에 충분히 설명했다는 게 금호산업의 입장이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항공업계 지원 일환으로 이뤄진 1조7000억원의 추가차입 및 계열사들에 대한 유동성 공급은 이번 거래계약상 사전 동의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금호산업은 의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시아나항공이 이에 대해 HDC현산 최고경영진에 보고했고, 회계법인에서 작성한 자료를 제공하며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고 지적했다.

영구CB에 대해서도 HDC현산 최고경영진에 보고함은 물론 인수준비위원회 활동 과정 등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및 에어부산의 자금조달의 필요성, 영구CB 발행조건, 정관 개정안의 내용과 채권회수 가능성, 자금확충을 통한 각 회사의 정상화 가능성 등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HDC현산이 주장하는 ‘중대한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사태 등 국제적 환경의 변화로서 아시아나항공 및 계열회사들이 속한 일반적인 환경 변화에 해당한다”며 “이번 거래계약상 ‘중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구성하는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HDC현산이 문제 삼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내용,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투자손실 문제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27일 계약 체결 전 사전실사에서 충분히 정보를 제공했다며 계약서 상 공개목록에도 포함돼 있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HDC현산과 금호산업은 서로의 진정성을 의심하며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HDC현산은 “HDC현산의 진정성 있는 재실사 제안은 계약금 반환을 위한 명분 쌓기로 매도됐다”며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은 인수를 위해 이미 상당한 인력과 자금을 투입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HDC현산의 진정성을 폄훼하는 행위들을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금호산업은 “HDC현산이 배포한 보도자료는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HDC현산이 거래종결을 회피하면서 그 책임을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에 전가하고 있는 점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정성 있는 자세로 거래종결을 위한 절차에 협조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HDC현산은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재실사 참관을 제안했다.

HDC현산은 “HDC현산은 “채권단이 재실사를 참관하거나 공동으로 진행한다면 절차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투명하고 공개적인 진행으로 인수계약 당시 상황과 실제 상황과의 차이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이 지단 감독과 함께 리그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전 세계 프로 축구 클럽들 중 가장 높은 가치를 자랑하는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그 뒤를 이어 FC바르셀로나가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EPL 챔피언’ 리버풀은 4위로 도약했으며, 손흥민(28)이 활약하고 있는 토트넘은 9위에 자리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브랜드 파이낸스 리뷰(Brand Finance Review)를 인용, 현 시점 기준 전 세계 프로 축구 클럽들 가치 순위 TOP 10을 공개했다.

1위는 레알 마드리드였다. 레알의 구단 가치는 12억8600만 파운드, 한화로 약 1조 9910억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2억500만 파운드(3174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알은 올 시즌 26승9무3패(승점 87점)로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파워사다리

2위는 FC바르셀로나로 12억8000만 파운드(1조 9818억원), 3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11억9000만 파운드(1조 8424억원)의 가치를 보유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에 등극한 리버풀은 11억 4300만 파운드(1조 7697억원)로 4위였으며, 맨체스터 시티는 10억 1800만 파운드(1조 5761억원)로 5위에 각각 랭크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9억 5700만 파운드(1조 4817억원)로 6위였는데, 지난해 대비 무려 19.6%(3607억원)의 가치가 감소했다.

7위는 파리 생제르망(8억 7600만 파운드,1조3563억원), 8위는 첼시(8억 5900만 파운드, 1조 3300억원)였으며,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7억 1000만 파운드, 1조 993억원)은 9위였다.

10위는 6억 5100만 파운드(1조 79억원)의 아스날이었는데, 지난해 대비 18%(2322억원)가 줄어들었다.

국가별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6개로 가장 많았으며, 스페인이 2개, 독일과 프랑스가 각각 1개였다.

(위에서부터) 바르셀로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 선수단. /AFPBBNews=뉴스1

◆ 전 세계 프로 축구 클럽 가치 ‘TOP10’ (한국 원화 기준)

1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1조 9910억원

2위 FC 바르셀로나(스페인)=1조 9818억원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1조 8424억원

4위 리버풀(잉글랜드)=1조 7697억원

5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1조 5761억원

6위 바이에른 뮌헨(독일)= 1조 4817억원

7위 파리셍제르망(프랑스)=1조3563억원

8위 첼시(잉글랜드)=1조 3300억원

9위 토트넘(잉글랜드)=1조 993억원

10위 아스날(잉글랜드)=1조 7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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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육중완이 최화정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7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는 DJ 최화정이 육중완밴드 강준우, 육중완과 함께 ‘장미살롱’을 진행했다.

이날 최화정이 “부모님이 살짝 노여울 때 어떻게 풀어드리냐”고 묻자 육중완은 “바빠서 1~2주 연락을 못 드리면 부산에서 연락이 온다. 어머니가 전화해 ‘아빠 삐꼈다’고 한다. 그러면 바로 아버지께 전화한다”고 전했다. 강준우는 “가끔 어머니랑 통화할 때 잘 못 알아들으면 화를 내게 된다. 끊고나서는 너무 죄송하다. 다시 전화하면 너무 좋아하시더라”고 밝혔다.

육중완은 “화정누나한테 자주 연락을 드리다가 한번은 두 달 정도 연락을 안 드렸더니 삐치셨다. 보통 ‘중완아, 왜 전화했니’라고 대답하는데 ‘왜 전화했어’라고 하더라. 삐낀 줄 알고 놀랐다”며 “그래서 부모의 마음을 느꼈다. 우리 아버지의 마음을 알겠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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