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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July 28일 Categories: 미분류
유러피언투어 깃발. (사진=유러피언투어 홈페이지 캡처)
유러피언투어 깃발. (사진=유러피언투어 홈페이지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2020시즌 유러피언투어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이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게 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28일(한국시간)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치르려던 대회를 내년 9월 30일부터 10월 3일로 1년 연기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은 총상금 500만달러에 이르는 유러피언 투어 주요 대회 중 하나다.

‘골프의 발상지’인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와 커누스티, 킹스반스 등 스코틀랜드의 주요 링크스 코스 3곳을 오가며 치르는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은 프로와 아마추어가 나흘 동안 함께 하는 방식으로 유명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페블비치 프로암 방식과 같다. 코로나19 방역이 최우선 과제로 꼽히면서 이런 경기 방식이 발목을 잡았다. 대회조직위는 프로 168명과 아마추어 168명이 출전하는 대규모 대회는 적절하고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을 하기에는 어렵다는 판단했고 올해 대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

김소영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의 딸 셜록이가 TV에 나온 엄마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김소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사람 왜 울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집 안에서 자동차를 타고 있는 셜록이가 TV에 나온 김소영을 보고 발걸음을 멈춘 모습이 담겼다. 셜록이는 엄마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TV 속 김소영은 ‘너무나 챙길게 많은 건강 관리’라는 자막과 함께 눈물 짓고 있다. 셜록이는 그런 엄마를 빤히 바라보고 있고, 김소영은 ‘저 사람 왜 울지?’라는 댓글로 셜록이의 생각을 대신 말해줘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영이 업로드한 사진에 신아영은 “너무 귀엽다”라고 말하는 등 셜록이에게 푹 빠진 모습이다.

서울시와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가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에 맞는 주거 지원 방안을 내놓는다. 이중 ‘지분적립형 주택’ 등은 정부가 이달말 발표할 주택공급확대 방안에 포함될 전망이다.

27일 서울시와 SH공사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세대별 맞춤형 주택공급 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당초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주장이 급부상하던 지난 13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박원순 전 시장의 사망 사건으로 지연됐다.

핵심은 세대별 맞춤형 주택 공급이다. 추가 그린벨트 해제 없이 도심 내 연령, 계층별로 필요한 주택을 공급하자는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20대 청신호 주택 △30~40대 지분적립형 주택(연리지) △60대 연금형 주택(누리제) 등이다.

특히 SH공사는 60세 이상을 타겟으로 한 ‘연금형 주택’을 소규모 정비사업을 활성화 하는 방안으로 제안했다. 자율주택정비사업에 참여하는 60세 이상 집주인이 집을 처분하면 주택 매각 대금을 10년~30년에 걸쳐 이자와 함께 수령할 수 있게끔 한 것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을 스스로 개량 또는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말한다.

연금형 주택을 처분한 집주인은 신규 조성되는 주택에 임대로 거주할 수 있다. 노후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고령 은퇴자가 집을 팔고도 기존에 살 던 곳에 재정착하면서 노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 셈이다.

이 제도가 활성화되면 구도심 등에 산재해있는 노후 저층주거지를 정비해 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내(3월 기준) 주민협의체가 구성된 자율주택정비사업은 37곳이다. 주로 강북, 관악, 동대문, 중랑, 은평 등에 위치해 있다. 최근까지 토지 등 소유자로부터 시범 사업 신청을 받아 조만간 사업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지분적립형 주택은 초기 내 집 마련 자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30~40대를 위한 방안이다. 실거주자가 8년 동안 임대주택에 거주한 뒤, 임대 기간이 끝나면 주택의 지분을 40%를 매입하고 살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가령 분양가가 5억원이라면 이의 40%인 2억원만 지불하면 된다. 나머지 지분은 20년 내지는 30년에 걸쳐 100%까지 늘려갈 수 있다. 자금력이 부족한 30~40대에게 추가 대출 규제 완화 없이 스스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공사는 이밖에도 20대를 위한 주택으로 ‘청신호 주택’을 활용할 계획이다. 청신호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생활패턴, 성향 등을 고려해 만든 특화형 ‘집'(戶)이다. 지난 5월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가 입주를 마쳤으며 2호로 오류동 행복주택 등이 집들이를 앞뒀다. 이밖에 SH공사는 노후 임대주택 재건축, 청년창업지원공간(도전숙) 시즌2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서울시와 함께 공공재건축, 지분적립형 주택 등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실무 작업을 6개월 이상 진행해 개별 주택의 브랜드까지 만들 정도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세대별로 알맞는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조만간 지원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파워볼게임

분양 방식 미정..’HUG보증 vs 상한제’ 중 오는 9월 선택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신년사를 통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추가 대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8일 오후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단지가 재건축 공사 진행중이다. 2020.01.08.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신년사를 통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추가 대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8일 오후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단지가 재건축 공사 진행중이다. 2020.01.08.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오는 29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직전 입주자모집공고 신청을 마침에 따라 일단 상한제 적용을 피해갈 수 있게 됐다.

다만 조합측은 상한제 적용 시 일반 분양가가 더 높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예상 분양가 산정 작업을 병행 중이다. 작업이 끝나는 대로 오는 9월께 조합원들에게 공개하고 더 유리한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합측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서를 지난 24일 발급 받은 데 이어, 지난 27일 강동구청에 3.3㎡당 2978만원의 분양가로 입주자모집공고 신청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리처분인가 사업장으로, 7월28일까지 입주자모집공고 신청 완료’라는 분양가 상한제 회피 요건을 갖췄다.

분양 시기와 방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조합에 따르면 HUG가 발급한 분양 보증서는 2개월간 유효하다. 조합은 이 기간동안 분양가 상한제 적용 시 예상 분양가를 산출해 HUG 보증 방식과 비교한 뒤 분양가가 더 높은 방식으로 분양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합은 지난 16일 강동구청에 ‘택지비 감정평가’를 신청해 예상 분양가 산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조합은 오는 9월5일 열리는 총회에서 2가지 방식의 분양가를 놓고 조합원이 분양 방식을 선택하게 할 계획이다.

조합은 “HUG 분양가가 유리하다면 3.3㎡ 당 2978만원의 분양가로 일반분양을, 반대로 상한제 분양가가 유리하다면 HUG 분양가는 자동 폐기하는 결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파워볼사이트

일부 조합원은 집행부 전원 해임총회를 강행하고 있으나 조합측은 이 같은 방식의 총회 개최로 조합원의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해진 만큼 총회 성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둔촌주공 재건축은 강동구 둔촌동 일대 62만6232m²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5층 85개 동, 총 1만2032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일반 분양 물량만 4786가구에 달하는 데다, HUG의 분양가 통제로 주변 시세 대비 수억원 저렴한 가격에 나올 가능성이 높아 청약 대기자가 늘어나는 등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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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에게 직접 차기 주장을 선출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케빈 더 브라위너(29)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보인다.

올 시즌 맨시티의 주장은 다비드 실바였다. 실바는 2010-11시즌을 앞두고 발렌시아를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핵심 선수이자 상징적인 존재로 활약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등 다양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하지만 결국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됐다. 실바는 “나는 평생 블루(맨시티의 애칭)로 남을 것”이라며 작별 인사까지 남겼다.

이에 맨시티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주장을 고심해야 한다. 올 시즌 맨시티의 부주장은 페르난지뉴이며 3번째 주장은 더 브라위너가 맡았다. 이에 주장이 공석이 될 경우 자연스럽게 페르난지뉴가 주장, 더 브라위너가 부주장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새로운 주장을 선수들이 직접 뽑게 할 전망이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7일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비드 실바의 뒤를 이을 차기 주장을 선수들이 직접 선출하도록 할 것이다. 현재 더 브라위너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올 시즌 부주장을 맡았던 페르난지뉴와 베테랑 공격수 아구에로도 후보로 여겨진다. 실바 역시 지난 여름 선수들이 직접 뽑은 주장이었다”고 보도했다.파워볼중계

이와 관련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는 항상 차기 주장을 결정할 때 선수들이 선택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선택을 하는 것은 내가 될 수도 있지만 보통은 선수들이 그들을 이끌 주장을 정하고 그대로 따르는 편이다. 선수들은 영리하기 때문에 누가 주장 완장에 잘 어울리는 선수인지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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