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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July 27일 Categories: 미분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여자)아이들 우기가 한국어 완전 정복 비화를 공개했다.

7월 27일 방송되는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비투비, 펜타곤, CLC, (여자)아이들이 출격한다.

비투비 메인 댄서이자 래퍼 프니엘은 한국 생활 12년차, 펜타곤의 리드 래퍼 유토는 한국 생활 7년차, CLC의 보컬 손은 한국 생활 8년차, (여자)아이들의 보컬이자 리드 댄서 우기는 한국 생활 4년차인 다국적 아이돌. 이에 프니엘과 유토는 한국 국적의 은광, 키노와 함께 ‘펜타비’ 팀을, 손과 우기는 한국 국적의 예은, 수진과 함께 ‘큐브걸’ 팀을 결성해 역대급 팀 케미와 승부욕을 폭발시키며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한국어 퀴즈 대결을 벌인다.

그런 가운데 (여자)아이들 우기가 한국 생활 4년만에 한국어를 통달한 비화를 최초 공개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김수현 주연의 ‘별그대’때문에 한국어를 독학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것. 우기는 “중국에 있을 때 한국 드라마가 유행했는데 ‘별그대’의 팬이었다. ‘별그대’를 보면서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우기는 “펜타곤 유토와 말싸움하면 내가 100전 100승으로 이긴다”며 한국 생활 선배인 유토를 깜짝 저격, 넘사벽 한국어 포스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MC 정형돈은 “우기의 한국어 실력이 만날 때마다 늘고 있어 매번 깜짝 놀랜다”며 우기에게 ‘아이돌 아버지’다운 애틋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7일 오후 8시30분 방송. 

김현수 장관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501호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파워볼게임

이 “노무현 꿈 피우시길”..김 “코로나서 국민에게 희망”
경기도형 임대주택·국토보유세 신설 등에 “깊이 고민” 공감대
‘李-金 연대’ 관측에 이재명측 “이낙연·박주민 의원과도 만날 것”

악수하는 이재명-김부겸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이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xanadu@yna.co.kr
악수하는 이재명-김부겸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이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xanadu@yna.co.kr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이우성 기자 =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 이후 유력 차기 대선 후보로 급부상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대선 후보 선호도 1위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에 맞서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이 27일 회동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당권 경쟁과 차기 대선 과정의 연대 가능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사 접견실에서 김 전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 사회 최고의 과제가 지역주의 극복이고 국민 통합인데 후보님께서 군포를 버리고 그 어려운 대구로 가셔서 떨어지고 또 붙었다가 떨어지고 정말 고생이 많았다”면서 “그게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가셨던 길이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정말 존경한다”고 말했다.

또 “후보님은 과거에 저를 (성남시장 후보로) 공천해주신 공천심사위원장이었다”면서 개인적 인연을 소개하면서 “(지역통합의) 그 꿈을 잘 피우시면 정말 좋겠다”고 덕담했다.

발언하는 김부겸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왼쪽)이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만나 발언하고 있다. xanadu@yna.co.kr
발언하는 김부겸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왼쪽)이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만나 발언하고 있다. xanadu@yna.co.kr

이에 김 전 의원은 “제가 버린 건 아니고…”라면서 “지사님께서 우리 당의 여러 정책에 선도적인 제안을 해주시고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따르는 국민, 도민들한테 희망의 씨앗을 계속 키워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또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고민이 많았지만, 좋은 대선후보가 있지만 저처럼 품이 넓은 사람이 나서서 도전도 하는 게 필요하지 않겠나”고 말했다.

두 사람은 취재진 앞에서 3분여간 만난 뒤 지사 집무실로 옮겨 15분간 비공개 면담도 가졌다.

이후 기자 간담회에서 김 전 의원은 “(2018년)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도의회 방문 때도 (이 지사를) 만난 적 있고, 오늘 여기 와서 (기자간담회를 하는데) 일부러 안 만나는 것도 어색해서 만났다”며 “당내 문제는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서로 덕담 수준으로 (당 대표 경선이) 잘돼 가냐고 해서 초반부터 잘돼 가고 있다는 정도로 말했다”고 말했다.

이 지사 측도 “당 대표로 출마해 전국 순회 중인 김 전 의원 측이 요청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는 자리였다”며 “김 전 의원 외에도 이낙연·박주민 의원 등 다른 당 대표 후보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도 만날 예정”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두 사람은 덕담 수준의 만남이었다고 했으나 ‘노무현의 길 ‘, ‘국민에게 희망’을 얘기한 이날 회동은 향후 이-김 연대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특히 두 사람은 “대구경북(TK) 출신으로 경기도에서 정치를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얘기도 나눴다고 김 전 의원측 관계자는 전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7일 김 전 의원의 경쟁 상대이자 대선 주자인 이낙연 의원에 대해 “엘리트 출신”이라며 각을 세우는 듯한 발언을 하고, 김 전 의원은 19일 이 지사와 연대 가능성과 관련해 “누구하고도 만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접견실로 이동하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부겸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이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xanadu@yna.co.kr
접견실로 이동하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부겸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이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xanadu@yna.co.kr

한편 이날 두 사람의 만남에서는 이 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국토보유세 신설, 경기도형 공공 장기임대주택 등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있었다고 양측 참석자들이 전했다.

김 전 의원 캠프 관계자는 “중산층이 공공임대주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 등에 대해 이 지사가 설명했고, 김 후보는 사회적으로 복지강화에 관한 측면, 사회안전망 강화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 지사의 얘기에 깊이 공감했다”면서 “이 지사가 정책대안으로 고민한 부분, 제안한 것에 대해 김 전의원도 깊이 고민해 보겠다고 화답했다”고 전했다.파워볼게임

김 전 의원은 기자 간담회에서 “이 지사가 제안한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기본주택 등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면서 “이 지사가 (장기적으로) 증세가 불가피해 토론해야 한다고 보고 (국토보유세를) 내놓은 거고 (기본주택도) 상당히 획기적인 실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해서도 “국토 균형 발전과 관련해 바람직하다”는 이 지사의 견해에 김 전 의원은 “공감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한다.

[사진] 샬렌필드 전경 /버팔로 바이슨스 홈페이지 캡처 
[사진] 샬렌필드 전경 /버팔로 바이슨스 홈페이지 캡처 

[OSEN=손찬익 기자]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내달 12일까지 버팔로 홈경기를 치르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캐나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방지 차원에서 토론토의 캐나다 홈경기 개최를 불허했다.

토론토는 로저스센터를 대신할 구장을 물색해왔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안방인 PNC파크 임대를 추진했다.

그러나 펜실베이니아주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지역 거주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해 토론토의 구장 사용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토론토는 구단 산하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스의 홈구장인 샬렌 필드를 올 시즌 홈그라운드로 사용하기로 했다.

우여곡절 끝에 홈그라운드를 마련했으나 구장 시설이 열악해 인프라 개선이 필요한 상황. 구단 측은 “시설 보수 작업을 위해 내달 12일까지 버팔로 홈경기가 열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8월 12일 마이애미와의 경기부터 샤렌 필드 홈경기로 치른다. 

토론토는 오는 30~31일 워싱턴전, 8월 1~3일 필라델피아전은 홈경이지만 각각 워싱턴, 필라델피아의 홈구장에서 경기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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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치동, 박대현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베테랑 여배우부터 비키니 우승자, 13개월 아기 엄마까지.

제2회 YESKIN SPOFIT(이하 스포핏)에 출전한 선수들은 “고맙다”는 말을 입에 올렸다.

“변화 계기를 마련해준 대회” “공정한 심사” “무대가 정말 예쁘다. 노력을 많이 하신 것 같다”며 주변에 공(功) 돌리는 소감 외에도 주최 측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제2회 스포핏이 26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남자 피지크와 여자 비키니, 남녀 스포츠모델·핏모델 등 총 6종목이 진행됐다.

공정한 심사와 볼맛 나는 이벤트로 한여름 대회장을 찾은 관중을 매료시켰다.

반백살 나이에 머슬퀸 도전장을 던진 배우 황석정이 큰 화제를 모았다. 관중 환호 속에 등장한 황석정은 베테랑 배우답게 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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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는 워킹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황석정은 비키니 노비스 종목과 핏모델에 출전해 건강미를 뽐냈다.

핏모델 경연이 일품이었다. 방탄소년단 래퍼 슈가의 ‘대취타’를 선곡한 뒤 멋들어진 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황석정은 “사실 운동을 시작한 이유가 몸이 너무 아파서였다. 그간 지근거리에서 (운동을)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스포핏은 내 몸을 ‘똑바로’ 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대회다. 여러분도 꼭 도전하셔서 스스로 (변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힘줘 말했다.

도전 자체가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울림 있게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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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노비스 트로피를 거머쥔 김나윤은 “스포핏이 생애 첫 피트니스 출전 대회”라면서 “부족한 몸을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스포핏 출전을 통해 더 좋은 선수로 거듭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여자 핏모델 우승자 노예슬은 “현재 13개월 된 아기 엄마”라고 밝혀 관객을 놀라게 했다.

스포핏 심사 공정성을 높이 평가한 그는 “육아에 전념하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힘내시라 응원하고 싶다. 외조에 힘써주는 남편에게도 참 고맙다”며 웃었다.

남자 피지크 그랑프리 영광은 김시문에게 돌아갔다.

김시문은 “지금 목이 너무 마르다. 물 한모금이 간절하다”며 웃음을 안긴 뒤 “스포핏은 선수로서 더 발전할 토대를 마련해준 대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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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대회 백미로 꼽히는 여자 비키니 종목은 윤보나가 기쁨을 맛봤다. 비키니 최대 가점 포인트인 단단한 히프는 물론 밝은 미소와 시원시원한 워킹으로 심사원 눈길을 잡아챘다.

“스포핏 무대가 정말 예쁘다. 주최 측에서 배려를 많이 해주신 것 같다. (백 스테이지에서) 여기서 꼭 우승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실제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쁘다.”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웃음). 여자 비키니 선수가 선망하는 선수가 되는 게 최종 꿈이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포기 않고 노력하겠다”며 남다른 포부를 수줍게 밝혔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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