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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July 27일 Categories: 미분류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 주최사가 송파구가 낸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7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미스터트롯’ 콘서트 공연 주최사인 쇼플레이는 송파구가 낸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 23일 서울행정법원에 냈다. 이에 대한 결과는 이번 주초 중 나올 예정이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등 TV조선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던 가수들이 출연하는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3주간 총 15회에 걸쳐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하지만 공연 개최를 불과 사흘 앞두고 있던 지난 21일 송파구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과 핸드볼경기장을 운영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 5000석 이상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고, 이에 쇼플레이는 하루 뒤인 22일 첫주 공연(24~26일) 연기를 결정했다.

송파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로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가장 높은 ‘심각’ 단계를 유지 중이고 최근 들어 5일 내 9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우리 구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행정명령을 내린 사유를 설명했다. 이어 “실내체육시설 특징상 밀집된 관람석으로 된 밀폐된 공간으로 대규모 인원이 동일 공간에 장시간 머무를 경우 감염병 전파 위험성이 크며, 무증상자의 경우 통제할 방법이 없어 ‘n차 감염’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체조경기장은 1만 50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공연장이다. 쇼플레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좌석 간 거리두기’를 적용해 회당 관객 규모를 5200명으로 축소하고, 방역비용으로만 10억 원이 넘는 금액을 투입하는 등 안전한 개최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사흘 앞두고 행정명령을 내려 개최를 막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파워사다리

송파구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공고문에 따르면 명령 효력은 별도 해제 시까지 계속된다. 이에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2~3주차 공연 개최 여부 역시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쇼플레이가 행정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확인돼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터널 조기 재배방식 효과 입증…재배면적 확대 계획

[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아삭꿀멜론이 고소득 품목으로 지역 농가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가 고소득 품목으로 도입한 아삭꿀멜론. [사진=원주시] 2020.07.27 tommy8768@newspim.com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박과채소 작목으로 아삭꿀멜론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농기센터는 아삭꿀멜론의 조기 출하를 위해 지난 3월 터널재배 방식으로 아주심기를 마쳤다. 6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인 수확을 진행하고 있다.

벌을 통한 수정으로 생산된고 있는 고품질 아삭꿀멜론은 로컬푸드 직매장, 농장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다.

당일 수확한 멜론이 바로 식탁에 오르면서 신선함은 물론 아삭하고 달콤한 식감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원주시 농기센터 센터 관계자는 “터널 조기재배 방식의 효과가 입증된 만큼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긍·부정 평가 격차 7.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
호남·경인·20대 부정 평가 주도
민주당 지지도도 소폭 상승..37.5% 기록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부정 평가가 오차 범위 밖으로 벌어지더니 부정 평가가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긍정 평가를 앞질렀다. 집값 하락 발언을 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민주당 당원들이 징계, 당직 사퇴를 요구하고, 6·17대책, 7·10대책 등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YTN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020년 7월 넷째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 대비 0.4%포인트 내린 44.4%(매우 잘함 24.6%, 잘하는 편 19.8%)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52.2%(잘못하는 편 13.7%, 매우 잘못함 38.6%)로, 긍정·부정 평가 간 오차는 7.8%포인트로 오차 범위 밖이었다.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 것은 지난주인 5월 3주차 조사(긍정 44.8% vs. 부정 51.0%)에 이어 2주 연속이다. 또 5월 3주차 이후 9주 연속 내림세를 지속했다.

호남 지역(6.0%포인트↑)과 경인 지역(4.0%포인트↑), 20대(7.4%포인트↑)에서 부정 평가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문 대통령의 지지도가 두 달 연속 내림세를 보였지만, 집권여당인 민주당 지지율은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전주 대비 2.2%포인트 올라간 37.5%를 기록했고, 미래통합당도 0.7%포인트 오른 31.7%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통합당의 지지율 격차는 5.8% 포인트로 통합당 창당 이후 가장 좁은 격차를 보였던 지난 주(4.3%)보단 벌어졌다.

무당층은 양대 정당의 동반 상승 영향으로 전주보다 0.7%포인트 하락한 15.4%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상대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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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약속이라도 한 듯 나란히 못 했다.일본인 메이저리거들은 7월 27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최악은 올 시즌 투타 겸업을 선언한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26)였다. 오타니는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등판하며 693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다수의 관심 속에 오타니는 선발 등판했지만, 최악의 투구를 남겼다. 오타니는 1회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3피안타 3볼넷 5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5실점은 오타니의 개인 통산 최다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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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의 바통은 시애틀 매리너스의 기쿠치 유세이(29)가 이어받았다.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키쿠치는 3.2이닝 5피안타 4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기쿠치는 1회 1실점을 기록했으나 2회와 3회 실점 없이 이닝을 매조지으며 안정감을 찾은 듯 했다. 하지만 기쿠치는 4회에만 3피안타 3볼넷을 내주며 자책점은 ‘5’로 늘어났고 4회를 넘기지 못한 채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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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야마구치 슌(33)의 데뷔전은 가혹했다. 연장전에서 메이저리그 첫 등판에 나선 것. 야마구치는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10회말 등판했고 선두타자 호세 마르티네스와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했다. 이후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오르며 야마구치를 다독였지만,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야마구치는 케빈 키어마이어에게 우익 선상 3루타를 맞고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야마구치의 빅리그 데뷔전이 ‘패전’으로 물들었다.오타니와 야마구치는 패전 투수가 되었고 기쿠치는 팀이 8회 역전에 성공하며 노 디시전을 기록했다. 같은날 탬파베이의 쓰쓰고 요시토모(28)도 대타로 출장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남기며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고 타율은 0.111로 떨어졌다.한편, 유일하게 웃은 건 미네소타 트윈스의 마에다 겐타(32)와 신시내티 레즈의 아키야마 쇼고(32)였다. 마에다는 선발 등판하여 5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고 야키야마는 1안타 1도루를 추가하며 공격에 힘을 더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제공 | 대전 하나시티즌
제공 | 대전 하나시티즌

[대전=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브라질 공격수 에디뉴(26)가 주춤하는 대전 하나시티즌에 새 동력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디뉴를 외국인 쿼터의 마지막 자리 주인공으로 영입했다. 158㎝의 단신인 에디뉴는 38년 K리그 역사에서 최단신이다. 지난 2017년까지 수원 삼성에서 활약한 산토스(165㎝)보다 7㎝ 작은 공격수다. 대개 테크니션으로 분류되는 브라질 공격수이기에 키는 문제 될 게 없지만 K리그는 몸싸움이 중요한 무대다. 그렇기에 키 작은 에디뉴의 영입은 의아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에디뉴는 작은 키만큼 빠른 발과 낮은 무게 중심으로 상대의 허를 찌를 수 있는 무기를 갖고 있다. 그는 지난 2013년 브라질 포르탈레자 입단 뒤 7년간 파이산두, CSA,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등 브라질 무대에서 활약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주로 뛰는 그는 섀도우 스트라이커와 측면 공격수 역할까지 맡을 수 있다. 현재 안드레에게 쏠린 공격 패턴을 나눠 가질 수 있는 적임자다. 2선에서 최전방으로 공을 연결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녔기에 안드레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에디뉴는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안드레와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에디뉴는 구단을 통한 인터뷰에서 “안드레는 같은 팀에서 뛴 적 있고 바이오와는 많은 대화로 대전과 K리그에 대해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안드레, 바이오와의 호흡으로 브라질 공격수 3총사의 시너지 효과가 발휘된다면 현재 주춤하는 대전이 선두로 복귀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에디뉴는 지난 5일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기간 동안 구단이 준비한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따라 선수단 합류를 준비했다. 무엇보다 TV중계와 영상들을 스스로 찾아보는 등 팀의 전술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했다. 대전 관계자에 따르면 스스로 분석한 영상을 메시지로 보낼 정도로 열정을 보여줬다. 지난 22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 에디뉴는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라 26일 제주와의 하나원큐 K리그2 12라운드 출전명단에서는 제외됐다. 다음달 1일 충남아산전부터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에디뉴는 “최대한 빨리 운동장에서 내 활약을 보여주고 싶다. 팀의 목표가 곧 내 목표다. 팀이 좋은 결과를 내야 나도 돋보인다”라고 밝혔다.

승격을 위해 하루빨리 보탬이 되고자 하는 ‘K리그 역대 최단신’ 에디뉴가 대전을 이끌고 다시 승격 경쟁에 불을 붙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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