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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July 23일 Categories: 미분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가수 전소미와 그룹 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가 수준급 라이브와 화려한 입담으로 ‘컬투쇼’ 1시간을 책임졌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신봉선이 스페셜 DJ로, 가수 전소미와 그룹 AB6IX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신곡으로 돌아온 전소미와 AB6IX를 청취자들에게 소개했다.

전소미는 “안녕하세요. 1년 3개월만에 신곡 ‘왓 아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로 컴백한 전소미입니다”며 밝은 목소리로 인사했다. 김태균이 잘 지냈냐고 묻자 전소미는 “열심히 곡을 쓰면서 지냈다. 이번 싱글앨범은 테디 프로듀서님이랑 공동으로 작업했다”며 “나에게 뜻깊은 곡이다. 신곡 ‘What You Waiting For’은 사랑을 기다리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전소미는 1년 3개월 동안 열심히 다듬고 준비해서 나왔다며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뮤직비디오를 6일동안 찍었다. 바닷가에도 가고 육상 트랙에서도 찍었다”면서 “포인트 안무가 있다. 남자를 기다리면서 볼에 손가락을 대고 계속 기웃기웃 하는 춤이다. 손가락을 구부리면 안된다. 쫙 피고 두둘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봉선이 “이렇게 하는게 맞냐. 혈 뚫는 기분이다”고 재치있게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전소미는 AB6IX와 원래 알던 사이라며 “넷이 다 같이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대휘는 “그렇다. 이렇게 일자리에서 만나는 건 처음이다. 어색하다”라고 말했다.

몇 살 때부터 봤냐는 김태균의 질문에 전소미는 “대휘는 중학생 때부터 봤다. 제일 친하다”라고 절친임을 드러냈다. 전소미는 “내가 찍은 광고 중 대휘와 함께 찍은 탄산 음료 광고가 가장 재미있었다”며 이대휘와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김태균은 전소미에 이어 AB6IX에게도 “신곡 대놓고 홍보하세요”라고 자리를 깔아줬다. 이에 AB6IX 이대휘는 “최고의 프로듀서 지코가 곡을 선물했다”며 “신곡 ‘답을 줘’는 상대방의 마음을 도저히 알 수가 없어서 대답을 달라 라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대휘는 이어 “저희 곡에 포인트 안무가 있다”며 “챌린지를 했던 곡이라 포인트 춤이 확실하다. 노크 춤이다. 지난 주에 음악방송 막방을 마쳤다”며 자세한 안무 설명을 덧붙였다.

전소미도 AB6IX 신곡에 대해 “재미있게 들었다. 챌린지도 하고 싶었는데 영상은 올리지 못하고 연습만 했다”고 말하자 이대휘는 “올려주세요”라고 요청했고 전소미는 “올려보겠다”며 AB6IX 신곡 챌린지에 합류할 것을 예고했다.

또, 전소미는 미국 진출을 예고했다. 전소미는 미국 최대 유니버셜뮤직 그룹 레이블 인터스코프와의 계약에 대해 언급하며 “미국의 마돈나, 마론파이브, 빌리 아일리시 등 유명 가수가 소속된 레이블에서 저번 제 솔로 활동 ‘Birthday’를 보고 먼저 연락주셨다”며 계약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태균이 “미국 진출하냐?”라고 묻자 전소미는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코로나19 잠잠해지면 가서 한국을 알리고 노래도 알릴 것이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김태균은 “기대된다. 언어되죠. 외모되죠. 준비된 가수네요”라며 전소미의 미국 진출을 기대했다.

AB6IX도 K팝 가수 최초로 Vevo DSCVR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Vevo DSCVR은 지난 몇 년간 다양한 퍼포먼스 콘텐츠와 큐레이션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빌리 아일리시, 코난 그레이, 샘 스미스 등이 참여했으며, K팝 아티스트로는 AB6IX가 처음 함께한다. AB6IX 박우진은 “너무 영광이고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전소미와 AB6IX의 라이브 무대 이후 서로의 노래에 대해 극찬하기도 했다. 전소미는 “유쾌한 노래다. 랩이 너무 멋있다”고 말했고 AB6IX는 “팝장르 같아서 노래가 너무 좋다. 잘 됐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보냈다.

AB6IX 멤버들끼리 친한 만큼 유쾌한 질문도 쏟아졌다. 한 청취자는 “박우진과 김동현이 팔씨름 하면 누가 이기냐”고 질문했고 박우진은 “어느날 느닷없이 팔씨름을 한 적이 있다”며 “어렸을때 동현이 형한테 졌는데 저번엔 이겼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에 김동현은 “제대로 팔씨름을 한게 아니라 손목으로 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미와 AB6IX는 마지막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전소미는 “오랜만에 컴백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AB6IX는 “이번 활동은 끝났지만 앞으로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22일 싱글앨범 ‘What You Waiting For’로 돌아왔다. 그룹 AB6IX(전웅,김동현,박우진,이대휘)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ⅥVID’로 컴백했다.

사진=전북 현대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북 현대가 이적시장 막바지 두 명의 외인 공격수를 영입하며 ‘닥공'(닥치고 공격)의 부활 시동을 걸었다.

전북은 22일 ‘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의 구스타보(26)를 영입해 최전방 공격력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큰 키(1m89)와 탄력을 이용한 헤더 능력이 뛰어나 제공권 장악에 있어 큰 활약을 펼칠 것이다. 헤더뿐 아니라 ‘구스타골’ 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골에 대한 집념과 득점 감각이 훌륭하다’고 소개했다.

2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쳐 메디컬테스트까지 무사히 통과한 구스타보는 21일부터 팀 훈련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조규성의 득점 침묵과 이동국의 부상 여파로 힘을 잃은 최전방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할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휴식기가 길어 당장 90분을 소화할 몸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7월 들어 3경기째 승리하지 못한 전북의 사정상 이적시장 이후 첫 경기인 26일 FC서울전부터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있다.

사진=전북 현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날 이적을 확정한 프리미어리그 출신 윙어 모 바로우의 출전 확률은 조금 더 높다. 바로우는 구스타보보다 이틀 먼저 자가격리에서 해제돼 더 이른 시점에 팀에 합류해 선수단 분위기를 익혔다.

전북은 현재 한교원 외에 돌파형 전문 윙어가 없기 때문에 바로우 존재가 소중하다. 모라이스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난 로페즈의 역할을 대신할 윙어 영입을 바랐었다. 바로우의 컨디션, 적응 정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남은 시즌 ‘좌바우한’ 체제로 측면 공격을 운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선수의 합류에 따라 전북 공격 옵션은 대폭 늘어났다. 현재의 4-1-4-1 전술을 가동한다고 가정할 경우, 이동국 조규성 구스타보가 ‘1’의 자리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 한다. 2선에서는 한교원 바로우 이승기 김보경 쿠니모토 무릴로 등이 상대팀, 컨디션에 따라 로테이션으로 들락날락 해야 할 정도다. 신인급을 빼고 1~2선 자원만 9명이다. 이들 중 누군가는 교체로도 나서지 못할 수 있다.

구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40억원이 넘는 이적료를 들여 외국인 공격수를 영입했다. 이 재료들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야 하는 건 모라이스 감독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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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인터뷰] 임보라 편은 위 링크를 통해 YTN Star 유튜브 공식계정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배우로서 최종 목표는…꾸준히 노력해 여우주연상을 받고 싶어.”

YTN Star [반말인터뷰]를 찾은 모델 겸 배우 임보라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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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1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파워 인플루언서부터 화장품 브랜드 CEO, 뷰티 예능 프로그램 ‘팔로우미’ MC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임보라가 웹드라마 ‘만찢남녀'(극본 최요지, 연출 왕혜령)로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는 26일 종영을 앞둔 ‘만찢남녀’에서 그는 남자 주인공 천남욱(김민규)을 좋아해 한선녀(김도연)와 대립각을 세우는 고등학생 윤이나 역을 맡아 활약했다.

최근 YTN Star와 만난 임보라는 “첫 연기 도전에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라고 고백하면서도 “(이런 관심이) 동기부여와 원동력이 돼 내게 좋은 작용을 하는 것 같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기에 더 열심히 할 일만 남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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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계기로 연기에 더욱 매력을 느꼈다고 밝힌 임보라는 “아직은 인플루언서 이미지가 강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서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지금 심정으론 정말 모든 역할을 다 하고 싶은 마음이랄까? 내가 미처 몰랐던 모습까지 끌어내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에) 다가가고 싶지. 당장은 악하고 에너지를 쏟는 역할을 했다면, 다음에는 잔잔한 내면 연기에 도전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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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 최종 목표를 묻자 “연기자로 첫발을 뗀 만큼 열심히 노력해 여우주연상을 받고 싶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작은 보폭이라도 꾸준히 걸었기에 기존에 세웠던 목표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 빠르진 않아도 꾸준히 내 길을 걸어간다면 이 목표도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항상 좋은 일만 있지 않겠지만 진심을 다해 노력하려고. 배우로서 행보도 많이 기대해줬으면 좋겠어.” 나눔로또파워볼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반갑습니다. 우선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신 걸 축하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도 후보자님에 대한 궁금증이랄까 이런 게 대단히 많고요. 제가 이번에 지역구에서 선거를 해 보니까 제일 처음에 다가오는 네거티브가 태영호는 빨갱이다. 사상검증 안 됐다, 이게 첫 번째 네거티브였습니다. 후보자께서도 생애 기간에 이런 말 들어보셨겠죠?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네, 뭐 사람들 속에서 그런 수근거림도 있었고 또 정권이 공개적으로 저를 용공세력으로 지목했던 시절도 있습니다.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그래서 제가 그 누구보다도 후보자의 삶의 궤적을 한번 추적해 봤는데 제가 이렇게 제목을 달았습니다. 태영호와 이인영의 두 김일성 주체사상 신봉자의 삶의 궤도. 주제에 동의하십니까?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글쎄, 지금 바로 동의할 수 없는 문제 아니겠습니까?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제가 김일성 주체사상 원조 맞죠?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네?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주체사상의 원조 맞죠, 제가?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원조시라고요?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네.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글쎄, 잘 모르겠습니다.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제가 한번 제 인생과 후보자 인생을 한번 이렇게 비교해 봤습니다. 제가 60년생이고 후보자는 64년생인데 저는 80학번이고, 평양에서. 후보자는 84학번이더라고요. 그런데 80년대 전후반을 지나가면서 제가 그때 북한에서 있었을 때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북한에서 뭐라고 가르쳤는가 하면 남한에 주체사상 신봉자가 대단히 많다. 그리고 전대협이라는 조직이 있는데 전대협 조직성원들은 매일 아침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남조선을 미제의 식민지로부터 해방하기 위한 충성의 의지를 다진다.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아마 북쪽에서 잘못 알고 있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그러니까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그런 일은 없었다고 저는, 제가 알기로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후보자는 그런 일이 없었죠?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전대협 의장인 제가 매일 아침에 김일성 사진을 놓고 거기에서 충성맹세를 하고 주체사상을 신봉했다, 그런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그건 북한이 조작한 가짜뉴스다 이거죠?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과장된 이야기다 이렇게 봅니다.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그런데 다음에 제가 90년대 후반의 제 삶과 후보자의 삶을 한 번 비교해 봤습니다. 90년대에 아시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파동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북한도 역시 고난의 행군에 들어서고 이런 일이 일어나면서 저도 해외로 발령 가서 덴마크와 스웨덴에서 생활했고. 당시 역시 한국에서도 대단히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주사파였던 많은 사람들이 9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전행을 합니다. 그런데 이때 제가 후보자는 이때 무슨 일을 했을까라고 들여다봤는데 아주 이상한 일을 하나 제가 봤습니다. 그때 북한이 대단히 힘든 때인데 오히려 역으로 그때 김정일은 남한을 다시 적화통일시켜보겠다고 간첩들을 내려보내서 소위 지하당 조직 복구 활동을 벌입니다. 그런데 그때 내려왔던 간첩이 쓴 책이 있습니다. 아무도 나를 신고하지 않았다. 혹시 이 책 읽어보신 적 있으십니까?파워볼실시간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그런 책이 있다고 그래서 저와 관련된 부분들 질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발췌도 해서 봤습니다.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그러면 이 320페이지에 왜 간첩이 내려왔냐라는 내용이 있고 339페이지에 어느 씨와의 접촉 하고 그 내용이 상세히 되어 있는데 이건 후보자에 대한 내용이 맞죠?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339페이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저와 관련된 네 줄. 그 내용은 제가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그 내용도 마저 읽어봐 주시죠.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괜찮습니다. 제가 다 읽어봤기 때문에.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그러면 저도 두 가지만 말씀드려도 될까요?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아니, 저는 그때 그 책을 읽어보면서 후보자님께서 다행히 잘 처신하셨더라고요.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뭐라고 잘 처신했는지를 이걸 지켜보는 국민들한테 분명히 말씀해 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아니요. 제가. 기관원이다라고 하면서 간첩으로 인정하지 않고 그와 대화를 거부했더라고. 그런데 문제는 신고는 안 하셨죠?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신고는 제가 했다면 그를 간첩으로 인지하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건 지금 말씀하신 건 모순된 행위에 해당하지 않습니까? 제가 간첩으로 인지했으면 신고해야 마땅하고 간첩으로 인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고하지 않은 것이 일관된 행위 아니겠습니까?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그 이후에 제가 후보자가 쓴 글 또 여러 가지 재판 기록들을 많이 보았는데 거기에 이런 표현들이 나옵니다. 남조선은 미제의 식민지 뭐…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제가 쓴 글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쓴 글도 있고 재판 기록도 있고 언론에 나온 것도 있고.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그건 의원님께서 굉장히 부정확한 말씀을 하시는 건데 쓴 글이 아닐 겁니다.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말씀하시지 않으면 왜곡된 이야기를 이 자리에서 하는 겁니다.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그러면 제가 추가질문드리겠습니다. 이런 겁니다. 제가 대한민국에 와서 많은 사람들이 저보고 사상 전향했느냐 계속 물어봅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제가 이번에 이걸 준비하면서 후보자의 삶의 궤적을 많이 들여다봤는데. 언제 어디서 또 어떻게 사상전향을 했는가 이걸 제가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저 같은 사람은 이렇게 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와서 저는 대한민국 만세 저는 이렇게 불렀어요. 그래서 누가 나보고 사상전향 안 했다 그러면 무슨 소리하십니까? 제가 이렇게 대한민국에 와서 첫 기자 인터뷰입니다. 이렇게 저는 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혹시 후보자님께서도 언제 또 어디에서 이렇게 나는 주체사상을 버렸다, 또는 주체사상의 신봉자 아니다 하신 적이 있습니까, 공개선언 같은 거?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이른바 전향이라는 것은 태 의원님처럼 북에서 남으로 오신 분에게 전형적으로 해당하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제가 남에서 북으로 갔거나 북에서 남으로 온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저에게 사상전향 여부를 묻는 건 아무리 위원님이 저한테 청문위원으로서 물어보신다고 해도 그건 온당하지 않은 그런 질의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북에서는 이른바 사상전향 이런 것들이 그렇게 명시적으로 강요되는지 모르지만 남쪽은 이른바 사상과 양심의 자유 이런 것들이 법적으로는 되지 않아도 사회정치적으로 우리 민주주의 발전 수준에서 그렇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놓고 보면 위원님께서 저에게 사상전향 여부를 다시 물어보시는 것은 아직 남쪽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이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송영길 /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질의를 마치고 추가질의 때 하십시오. 추가질의 때 하시고. 30초 줄까요? 30초 하세요, 30초만. 30초 하고 나서 의사진행발언.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그러면 아직도 주체사상 신봉자이십니까, 아니십니까? 국민들 앞에 솔직히 나는 이제 주체사상 버렸다. 이게 그렇게 힘든 말입니까?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그 당시에도 주체사상 신봉자는 아니었고 지금도 아니다 이 점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이야기가 태 위원님께서 저에게 사상전향을 끊임없이 강요하거나 추궁하는 행위로 그렇게 착각되시지는 않기 바랍니다.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이제 방금 말씀하셨습니다. 존경하는 김영호 위원께서 이 자리는 사상을 검증하는 자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사상 검증과…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민주당 의원들도 이 자리를 사상 검증하는 자리로 이렇게 생각하고 물어본 겁니다. 그런데 그 말이 그렇게 힘드십니까?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사상검증과 사상 전향을 강요하시는 건 굉장히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태영호 / 미래통합당 의원]

주체사상을 믿느냐 안 믿느냐.

[이인영 / 통일부 장관 후보자]

우리나라에서 제가 알기로는 사상전향을 강요하는 건 북과 그리고 남쪽의 독재정권 시절이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로우디 텔레즈(왼쪽)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 로우디 텔레즈(왼쪽)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연습 경기에서 홈런포를 쳤다.

토론토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비로 5회초를 끝으로 진행되지 않았다. 토론토가 2-0으로 리드한 채로 경기가 끝났다.

토론토 2득점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활약이 있었다. 0-0 동점인 4회초 1사에 캐반 비지오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게레로 주니어가 타석에 나서 좌월 2점 아치를 그렸다.

이날 선발 등판한 투수 트렌트 손톤은 3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이어 야마구치 슌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야마구치는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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